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축산시설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기·난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 축사 화재는 보온등과 전기히터 등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 과부하와 노후 전선·누전 등 관리 소홀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규모 가축 폐사와 시설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시는 과거 화재 발생 이력이 있거나 사육 밀도가 높은 농가 등 화재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전기설비와 난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가에서는 분전반과 차단기, 전선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노후 전기설비는 즉시 교체해야 한다. 또한 보온등과 전열기기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무리한 전기 사용을 피해야 한다. 아울러 축사 내 전기설비 주변 분진을 정기적으로 제거하고,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소화기 상태를 점검하는 등 초기 화재 대응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축산과 관계자는 “겨울철 축산시설 화재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2025년 충청남도 모범납세자로 당진시 개인 225명과 법인 168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충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 500만 원 이상, 법인 2,0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충청남도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번 선정은 지방 세정 발전과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모범납세자 증명 카드를 수여한다. 이를 통해 올해 1년간 지정된 금융기관의 대출·예금 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당진시는 매년 소액의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10만 원 이상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자에(3년 이내에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자 제외) 대해 추첨해 소액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 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1동을 끝으로 오성환 당진시장이 주재한 민선8기 마지막 14개 읍면동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형식적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과 지역 현안 점검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오 시장은 각 읍면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들에게 즉시 검토와 후속 조치를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 특히 오 시장은 순방 후반부 일정에서 농촌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소득이 되는 특화 작물 지원 및 청년농 양성 △교통 편의를 위한 신호체계 개선 △자연휴양림 조성 △문화관광 활성화 △호수공원 조성 및 도시개발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순방 기간에는 경제·도로·농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현장 및 서면으로 약 400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당진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처리 계획을 건의자에게 통보하고,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 과제는 단계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산단과 발전소 등이 위치한 당진시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지역의 대기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송악~송산 일원 당진1철강산단, 현대제철산단, 송산2일반산단, 아산국가산단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국비와 지방비, 사업장 자부담 등을 포함, 총 12억 4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사전 기술진단을 진행하고, 추경예산 확보 후 사업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로 선정되면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던 소규모 사업장에서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단 지역과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3월 14일까지 당진시 거주 청소년(9세~24세) 자녀를 둔 학부모 6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 지원단을 모집할 예정이다.(단, 합덕읍, 우강면, 순성면, 면천면 거주 학부모 우선 순위)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된 학부모지원단은 3월 21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시설라운딩,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만족도 및 요구조사 설문, 역량강화 활동, 지역 축제 청소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이용하고, 프로그램에 참가하는데 있어 청소년뿐만 아닌 학부모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지역내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부모 만족도 및 요구조사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개소 예정인 수다벅스 4호점 운영을 대비해 인근 수다벅스 2,3호점을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진행했으며, 청소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개인정보 배상보험의 보장한도를 기존 15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상향해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향 가입은 개인정보 유출 및 사이버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가입 기간은 오는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으로, 피보험자는 서산시청 소속 전 직원이다. 담보 사항으로 ▲개인정보 유출 ▲보안사고 ▲데이터 자산 손실 등 주요 정보보안 사고 전반에 대한 배상책임이 포함됐다. 시는 사고 발생 이전 단계에서의 예방 활동도 강화 중이다. 전 직원의 업무용 컴퓨터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암호화시스템을 활용한 정기 점검을 월 1회 이상 실시 중이다. 정기 점검을 통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이 있는 경우, 암호화 또는 삭제 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최신 보안 패치가 지속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 중이며,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 직원이 개인정보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 중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간병이 필요한 지원 대상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지원,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간병인은 환자의 복약과 식사 보조, 위생·안전 관리, 운동·활동 보조 등 환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그 밖에 회복에 필요한 사항을 무료로 지원한다. 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에서 시행되며, 총 5실 30병상 규모로 간병인 1명당 환자 6명 내외를 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감경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하위 20%인 자, 긴급지원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가 지원되는 일수는 1명당 연 30일까지며, 추가 간병이 필요한 경우 담당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면 최대 15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간병비 이중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자가 보험을 통해 간병비를 받는 경우 해당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간병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7일 (사)두리장애인복지회가 결성면행정복지센터와 취약계층 복지 지원 업무 협약식을 맺고 2026년 한 해 동안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 화장지 24롤 20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된 물품은 결성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두리장애인복지회 고준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보다 좀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홍성군민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두리장애인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해 시작과 동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본격화하며, 위기가구 20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했다고 밝혔다.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건강 악화 등으로 생활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발굴-방문-안부확인-복지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1월부터 각 마을에서 위기징후가 있는 가구를 적극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을 추진해 지역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기부받은 식료품·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 거주환경, 생활 여건을 함께 확인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서비스·민간자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를 다수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찾아가는 발굴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우리쌀‧밀 가공에 관심있는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 교육의 첫 과정인 ‘쌀누룩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전통 발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쌀누룩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쌀누룩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쌀누룩 제조 및 쌀누룩 저염액소금 ▲쌀누룩막걸리 ▲쌀누룩고추장 및 된장 등 쌀누룩을 활용한 요리 및 활용법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누룩은 우리쌀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의 소비 촉진과 가정 및 지역에서 쌀누룩 활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은 2월부터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립·자활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간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적립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본인저축액에 연차별 10만원~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 지원된다.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저축액 최소 360만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원을 더해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규자 가입자를 모집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수급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30만원을 매칭하여 근로소득장려금이 지원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이뤄지는 건축행위로 인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접 건축 시 산림재난 위험성 검토제도’를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알렸다. 이번 제도는 산림으로부터 50m 이내 지역에서 건축물 신축·증축 등을 할 경우, 건축허가나 신고수리 과정에서 지방산림청에 통보하고 산림재난 위험성에 대한 검토의견을 받도록 하는 제도로, 건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검토 사항은 ▲산불·산사태 위험등급 ▲토석류 피해 영향 여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여부 등 산림재난 위험성과 ▲사방댐·옹벽 등 산림재난 예방시설의 설치 여부 및 필요성 등이며, 검토 결과는 건축 계획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제도는 건축 설계 단계부터 산림재난 위험 요소를 반영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건축을 계획 중인 주민들이 제도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지방산림청 및 건축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