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사업 분야별로 통합 수록한 ‘2026 용산복지정보편람’ 360부를 제작해 이달 구청 복지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일선 복지 현장의 업무 담당자가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다. 올해 용산복지정보편람에는 복지사업별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노인복지 ▲한부모가족 및 여성복지 ▲영유아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주거복지 등 17개 분야를 담았다. 세부 사업으로는 183개 사업에 이른다. 각 사업의 내용, 지원대상, 기준 등을 알아보기 쉽게 수록했다. 특히, 초‧중‧고학생 교육비 지원이나 입학준비금 지원과 같은 교육청 지원사업과 국가무형문화유산, 국가유공자 등 타법 의료급여와 관련한 내용도 폭넓게 꾸렸다. 구청 사회복지 직렬 한 공무원은 “변화하는 복지 정책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복지정보편람은 A4(210㎜X297㎜) 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상계10동 청사를 확장 이전해 오는 6월 개청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사는 준공 후 36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연면적이 625㎡에 불과해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주민자치 활동과 문화복합 기능이 강조되는 최근 흐름에 대응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었다. 상계10동의 주민등록 인구수는 2026년 2월 기준 1만 7천여 명으로 구의 다른 동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동 관할구역이 대부분 아파트단지로 가득 들어차 있어 마땅한 이전 공간을 찾기도 쉽지 않았다. 구는 이 문제를 기부채납으로 해결했다. 최근 공사를 마무리한 청년안심주택(상계동 690)이 대상지다. 위치상으로도 기존 청사와 도보 5분 거리로 가까워 청사 이전에 따른 불편 사항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공간의 ‘확장’과 ‘재배치’다. 신청사의 면적은 1,419㎡로 현청사의 2배가 넘는다. 새로 확보한 공간은 주로 주민편의를 위해 활용된다. 민원 업무를 위해 찾은 주민들의 대기 공간을 개선하는 한편 주민자치 공간 역시 개별 강의실보다 교류와 체류를 강조한 소통 중심의 복합공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구강 위생 향상과 질환 예방을 위해 틀니 초음파 세척기 설치 및 틀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지난 2월 가정 내 틀니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동작구 건강관리청(동작보건소)과 사당 ․ 신대방 보건지소에 틀니 초음파 세척기를 각 1대씩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틀니를 사용하는 65세 이상 동작구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틀니 세척기 설치 사업은 ▲효도카드▲효도벨과 함께 올해 신설된 동작구 ‘효도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고가의 세척 장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누구나 손쉽게 전문 세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구는 어르신들의 자가 구강 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지난 20일 동작구 건강관리청(동작보건소)에서 ‘어르신 효도 틀니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치과 보철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참석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틀니 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구민의 건강증진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보건소’와 ‘주민건강교실’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현장보건소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당만남의공원(사당역 7번출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건강체험존’과 ‘건강홍보존’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총 21개 부스가 마련된다. ‘건강체험존’에서는 ▲결핵 이동검진 ▲임산부 체험 ▲치매 조기 검진 ▲금연·절주 ▲바른 자세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자기혈관 숫자 알기·대사증후군 오락프로젝트 ▲간이 근력검사 등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홍보존’에서는 ▲동작구민 건강주치의 사업 ▲맞춤형 건강회복 지원사업 ▲방문 건강관리 ▲백세 건강 식단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장기기증 ▲헌혈 ▲건강검진 ▲의약품 안전 사용 ▲생명 존중·건강 음주 캠페인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알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본격적인 채용 시즌을 맞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청년취업역량강화(청취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40, 2층)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취업을 준비 중인 39세 이하의 동작구 거주 및 생활 청년이며, 구글 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참여자의 상황에 맞춰 전체 일정 중 원하는 회차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회차별 모집 인원 충원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 취업준비전략 컨설팅▲자기소개서 작성▲실전 면접 준비▲대기업/공기업 현직자 직무 특강▲인사 담당자 초청 강연 등의 회차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업 현직자와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밀착형 특강을 통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난 실전 중심의 채용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회차 당 주제별 강의(2시간)와 맞춤형 컨설팅(1시간) 등 총 3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과 ‘제16주기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연다. 주민, 학생, 보훈단체, 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서해 수호 용사 55인의 헌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린다. 강남구는 서해 수호 용사 55인 가운데 한 명인 故 한주호 준위의 모교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故 한주호 준위는 2010년 천안함 피격 당시 실종 장병 구조작업에 투입됐다가 순직했다.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끝까지 바다로 들어갔던 그의 선택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군인의 사명과 헌신이 무엇인지를 깊이 일깨우고 있다. 강남구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곧 서해를 지킨 모든 영웅을 기억하는 일이라는 뜻을 담아 올해도 추모와 기념의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까지 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열리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개포동 182-1)에서 ‘우리 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기부한 수목과 정원, 휴게시설을 바탕으로 정원 숲을 조성하는 구민 참여형 식목 행사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기부와 참여로 공원을 함께 가꾸는 새로운 녹지 조성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공원 내 모두의 운동장 주변 약 2,000㎡ 공간에서 진행되며, 기부자와 구민, 새마을지회, 강남정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딸나무와 단풍나무 등 교목 94주, 영산홍·사철나무 등 관목 1,000주를 식재하고, 수국·호스타·작약 등 30종 12,000본 규모의 초화류 정원 54개소를 조성한다. 여기에 야외테이블 2개, 2인용 벤치 19개, 1인용 벤치 9개도 함께 설치해 주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원 숲에 조성되는 수목과 정원, 휴게시설은 구민들의 자발적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 처리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는 가열, 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줄여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여름철 악취나 벌레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구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배출량을 줄이고 주민들의 처리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음식물처리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수량을 125대에서 166대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송파구민이다.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모두 받은 제품에 한하여 구매 금액의 30%, 최대 21만 원을 지원한다. 단, 음식물을 분쇄하여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4월 3일 18시까지이며, 신청자 중 주민등록등본상 구성원 수가 4인 이상인 가구를 130대까지 우선 선정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예방주간에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결핵검진 장려에 나선다. 구 대표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에 결핵검진 안내문을 게재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결핵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되면서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폐에 감염을 일으키는 ‘폐결핵’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는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므로 집단 발생 예방을 위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 관계자는 “결핵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검진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구 보건소(4층 결핵관리실)에서는 연중 무료로 결핵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는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검진으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구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결핵검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도봉구청에서 ‘제7기 도봉구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7기는 노인, 여성, 청소년, 아동, 장애인, 법률, 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권 증진을 위해 앞장서 온 구민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김용표), 부위원장(김보경) 선출과 함께 2026년 인권정책 추진계획 보고,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2년의 임기 동안 ▲인권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인권영향평가 및 실태조사 ▲인권침해 진정 사안 ▲인권센터 운영 및 인권교육 등 주요 인권 정책과 시책을 심의·자문한다. 구는 위원회 활동으로 지역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신 만큼 도봉구 인권 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현재 구는 ‘4개년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8)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 및 증진 ▲모두 행복한 인권 환경 조성 ▲인권존중 문화 조성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지난해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온라인 교육사업 3종’을 마련, 운영한다. ‘온라인 교육사업 3종’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별 수업 목표는 ▲초등 기초 학력 강화 ▲중·고교 내신 및 수능 대비 ▲어학 실력 향상이다. ▮초등학생 주요 5개 과목 전액 지원 구는 기초 학습 체력을 길러야 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도봉 초등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참여 학생에게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5개 과목에 대한 실시간 강의와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실시간 강의는 선착순 50명까지 접수한다. 수강료는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중·고교 및 N수생 대상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중·고등학생과 N수생 대상으로는 ‘강남인강’ 수강권을 지원한다. 일반 학생 350명에게는 연간 수강권 비용 45,0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구축한 감시‧단속 통합체계가 효율적인 운영 모델로 지역 안팎에서 조명받고 있다. 실제 고성능 무단투기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운영 장소 10곳에서 무단투기가 없어졌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해 청주시 등 많은 지자체에서 도봉구 무단투기 폐쇄회로 텔레비전 관제실 운영에 대해 배워갔다. 현재 도봉구 지역 곳곳에 총 82개의 고성능 무단투기 폐쇄회로 텔레비전이 운영되고 있다. 운영되고 있는 10곳에서 무단투기가 근절됐고, 22곳이 개선됐다. 전문 모니터링 요원의 신속한 대응도 한몫하고 있다. 도봉구 관제실에는 전문 모니터링 요원 2명이 배치돼 있으며, 무단투기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는 단순 사후 적발을 넘어 구민의 인식 개선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빈틈없는 단속망은 또 다른 보루다. 구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임기제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을 3개 조로 편성해 주·야간 순환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무단투기 취약 시간대인 야간 집중 단속으로 행정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