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군이 관내 농산물의 고품질 이미지를 제고하고 수출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용 상품 특성에 맞는 포장재 제작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에서 화훼류(국화, 심비디움 등) 및 과채류(토마토 등)를 재배해 수출하는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지역농협 등이다. 지원 항목은 수출용 포장재 디자인 개발, 금형비, 라벨링 제작비 등이다. 제작 시 충남도, 태안군의 로고와 보조금 지원 표시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제작된 포장재는 오직 수출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고 내수용 사용은 엄격히 금지된다. 신청은 오는 3월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먹거리유통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단체의 수출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3월 중 보조금을 신속히 교부해 적기 수출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 공동선별비와 저온 유통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과실, 채소, 화훼 등을 수출하는 생산자 단체 및 대행업체가 대상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군이 이번 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기간 설정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군은 본청 및 읍·면 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상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산불을 발견한 군민은 119에 신고하거나 ‘스마트 산림재난’ 앱을 활용하고,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제보하면 된다. 특히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24명과 감시원 48명 등 총 72명의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한다. 이와 함께 드론감시단 2개 조 5명을 별도 운영하는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감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기간 동안 산림 100m 이내 구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는 전면 금지된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허용 지역이라도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군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우신설비건설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온양5동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연식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신설비건설(주)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8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 및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후원금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신규 단원 모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설 명절 전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결연 대상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규일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항상 복지 현장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결연 사업을 비롯해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에 소재한 ㈜제이디테크·㈜제이디오토모티브는 지난 28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64만 3,86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어진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치원 부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이모완 둔포면장이 참석했다. 강치원 부사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모완 둔포면장은 “3년 연속 이어진 제이디테크와 제이디오토모티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제이디테크와 ㈜제이디오토모티브는 2004년 설립된 자동차 브레이크 주요 부품 가공 전문 기업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관내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먹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수수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정기 수질검사 대상 가운데 음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검사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의 정식 허가를 받은 먹는 지하수에 한하며, 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수의 경우 '지하수법'에 따른 양성화 절차를 거친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부터 관정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와 협약을 맺은 수질검사기관이 검사를 대행한다. 신청자는 발생한 검사 수수료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53,540원만 부담하면 된다. 먹는 지하수 수질검사는 상수도 정수 기준 55개 항목 중 소독제와및 소독 부산물 등 9개 항목을 제외한 4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사업은 안전한 음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겨울철 대기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 아산시청 내 회의실에서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 동안 활동하는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과 관계 공무원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산시는 교육을 마친 감시원 6명을 대기오염 취약 지역에 전면 배치해 오는 3월까지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 순찰과 배출가스 수시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들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깨끗한 공기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감시원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28일 아동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새해 들어 처음 열린 회의로, 아산경찰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의료기관, 법률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해 보호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의 안건 설명을 토대로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결정 △가정위탁 보호 결정 △보호조치 종결 및 원가정 복귀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아동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위원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차례의 회의를 통해 40건의 사례를 심의하며 보호아동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가정위탁 보호를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례와 자립에 성공해 대학 생활에 적응 중인 아동들의 근황도 보고돼 위원회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고견을 바탕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2026년부터 상임체제로 전환된 아산시립합창단이 문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확대 운영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행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립합창단은 1월 1일 해맞이 행사, 6일 신년하례회, 19일 창업페스티벌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 데 이어, 15일 메디케어요양원, 21일 백합시니어빌, 28일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합창곡과 대중가요,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23년간의 비상임 운영을 마치고 상임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아산시립합창단이 선보인 현장 밀착형 공연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위로와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아산시립합창단이 직접 찾아와줘 멀리가지 않아도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마음이 환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상임체제 전환을 계기로 시립합창단의 공공성과 역할을 더욱 강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영농교육)’이 27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준비를 앞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1월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시작해 총 24회에 걸쳐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당초 계획 인원 2,500명을 크게 웃도는 5,141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교육 과정은 벼 재배를 비롯해 과수·채소 재배기술, 스마트팜 양액재배,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작목·분야별 전문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농업인단체 역량강화 과정도 함께 운영하며, 실질적인 영농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중심으로 작목별 맞춤 교육을 강화했다. 농업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 아산시는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아산’ 실현을 위한 농정 비전과 함께,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소음, 악취 등 환경 관련 생활 민원도 증가하고 있는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배출업소 관리 강화와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 계획은 단속 위주의 전통적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고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핵심이다. 우선 시는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환경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며, 민원이 잦거나 반복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정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배출·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무허가 시설 운영 △오염물질 무단 방류 △환경기술인 선임 및 교육 이수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를 병행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야간에도 화학사고·수질오염 등 돌발 환경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강화해 시민 피해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네이버 카페 ‘오지팜’이 지난 28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 530만 원 상당의 백미(5kg) 100개, 고추장 100개, 김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본항 읍장과 오지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도담도담, 합덕), 남부노인복지관, 참 소중한 집 등 관내 4개 복지기관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네이버 카페‘오지팜’은 약 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카페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기탁품 역시 겨울철 생활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지팜 박인규 매니저는 “올해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항 합덕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합덕읍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지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