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립도서관의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과 양육자,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진산, 추부도서관에서 추진 중이다. 대상 연령은 올해 출생 직후부터 초교 3학년까지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도서관에 신청하면 성장단계별 선물과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또한, 금산기적의도서관의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책놀이’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책소풍’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책소풍’은 매주 화요일 기적의도서관 이야기방에서 동화구연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독서 활동이며 ‘찾아가는 책놀이’는 매주 수요일 동화구연 강사가 관내 보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이다. 책소풍,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8개 기관이 참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만남이 빠를수록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출발점으로 자리잡을 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5월 4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날 행사에 대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행사를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개최하고자 추진된다. 점검반은 군·경찰·소방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계획의 실질적인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특히, 인파 밀집 시 이동 동선, 소방 시설 확보, 전기 및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4월 30일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한 달로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되며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정조 10)에 중수된 사실과 함께 공사에 참여했던 승려와 장인이 정확하게 확인된 건물이다. 특히, 상량문에는 중수 당시 공사가 백여 년 만의 보수였다는 내용이 남아있어 무량수각이 17세기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ㄱ자형 평면, 이익공 공포,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이 결합된 지붕 구조, 다락 공간 구성 등에서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조선시대 산중 암자의 건축적 특징과 불교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지금까지 지역 불교문화와 전통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한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4월 29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옥상 노을 콘서트를 통해 행사가 진행된 금산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과 금산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생업에 지친 상인과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영업 종료 후 고요해진 옥상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4인조 퓨전 국악 걸그룹 ‘더 리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시작됐다. 전통악기와 현대적 비트가 어우러진 창작 국악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서 무대에 오른 ‘여유와 설빈’은 서정적인 포크 선율과 따뜻한 화음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즈 책갈피 만들기’ 체험과 금산의 특색을 살린 홍삼빵, 파카롱 등 로컬 다과 시식회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오감을 만족시켰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금산군의 유휴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추부농공단지 주변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관한 안내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금산군경찰교통심의 위원회 의결에 따라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가능해졌다. 5월 18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이며 이후 불법으로 주정차하면 단속될 수 있다. 농공단지 주변은 출퇴근 시간대 근로자 차량과 화물차량 통행이 집중되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특히, 상습 불법주정차 및 장기 주차 차량이 많아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보행자 안전도 위험한 곳이었다. 군은 단속에 앞서 행정예고 고시,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과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단속 내용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에 대해서는 현장 단속을 강화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주변 불법 주정차는 교통혼잡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회장 이효원)이 주최하는 제24회 금산군어린이대잔치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행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올해도 다향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 및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놀이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볼거리, 만들기 체험, 안전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문화ㆍ체험 활동을 통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4월 29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8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향기 가득 꽃바구니 만들기’를 성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되는 ‘가족사랑의 날’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지난달에는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인 ‘케인 무드등 만들기’를 통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달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카네이션과 다양한 생화를 손질하며 꽃바구니를 완성했다. 특히 자녀들은 부모님께 드릴 감사 메시지 카드를 작성함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오는 7월까지 매월 베이킹 클래스, 샌드위치 만들기,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테마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센터는 가족 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단의 정책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4월 29일 부여군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날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주민참여단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정책 공유를 통해 주요 내용을 확인했다. 또한, 부여군주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성평등 인형극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교육 방식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하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금산군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군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금산군 정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단과 함께 금산군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선미 금산군주민참여단장은 “부여군 주민참여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3만 21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이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시지가는 올해 3월에 공개된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과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의견 제출 기간 동안 총 63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중 49.2%인 31건은 지가 인상을, 50.8%인 32건은 지가 인하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이들 의견은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7건(42.8%)이 조정됐다. 2026년 대전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20%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2.72%)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구별 상승률은 유성구(2.76%)가 가장 높았고, 이어 대덕구(2.05%), 서구(2.03%), 중구(1.75%), 동구(1.57%) 순으로 나타났다. 필지별 지가 변동 현황은 전년 대비 상승이 88.5%(203,8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유성초등학교 학생 의사당에서 서부 관내 80개교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고,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4회 실시하고 있는 참여 중심의 학생 자치 활동이다. 학생의회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학교와 생활 속 문제점을 발굴하고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제1회 학생의회에서는 사전에 각 학교별로 발의된 안건 중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자’는 우수 발의안을 채택하여 제안 설명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시 각 학교 학생 자치 활동에 반영하여 학교별로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회의 직후에는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민주 시민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학생 중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자치 역량 강화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와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29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어린이 의사당에서 ‘2026학년도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선서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장 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선서식과 함께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선서식에서는 학생 의원들이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하며 학생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참여하며 배우는 민주적 리더십’을 주제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 학생회장의 역할,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학습했다.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연간 3회의 본회의를 개최하며, 각 학교 학생회에서 발의된 안건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실천 과제로 확정한다. 이후 학교별로 해당 과제의 실천 결과를 다음 본회의에서 공유하고 개선하는 순환 구조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절차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을 경험하고 학생 주도적 자치 역량을 키우게 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서부 관내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원의 미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교원 마음-온(溫)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중심 연수를 넘어 교사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체험을 통해 인성교육의 본질을 체득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학생 인성교육의 출발점이 교사의 공감과 성찰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 연수 전반을 ‘체험·성찰·공유’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연수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자기 성찰을 돕는 원예 테라피 활동과 ‘격려의 한마디’ 카드 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교사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교육 경험을 되돌아보고 동료와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과제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인성교육 아이디어를 제출받았으며, 연수 당일에는 이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우수 사례 공유와 토의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실제 수업과 생활지도에 적용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