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27일 연가교(모래내로 190) 인근에 ‘홍제천 음악분수’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 이 시설은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하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3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6·7·8시부터 각 15분간 케이팝, 클래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분수 쇼를 펼친다. 기상 상황에 따라 가동 시간이 변경될 수 있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현황을 지속해서 안내할 계획이다. 가동에 하루 앞선 이달 26일 저녁 7시 연가교 체육시설광장에서는 ‘물길이 리듬이 되다!’란 슬로건 아래 ‘홍제천 음악분수’가동식이 열린다. 식전 공연, 경과 보고, 분수 가동 퍼포먼스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홍제천의 새로운 변화를 축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음악분수가 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해 강동구 상권 활성화 사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에서는 우수 소상공인 판매 부스, 정책 포럼, 소상공인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25개 자치구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해 사업 홍보와 함께 현장을 찾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박람회 기간 동안 강동히어로(路,) 천호자전거거리, 엔젤공방 등 상권 활성화 정책과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사업 등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와 연계하여,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도별 해외 취업 인원과 지역별 분포 현황, 주요 취업 업종, 장기체류 현황 등 최신 통계와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호주 멜번 김채희 지회장(요식업), 미국 뉴저지 황선영 지역회장(컨설팅), 필리핀 마닐라 김정훈 위원장(공연기획)이 월드옥타 회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4일부터 13일까지 금호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에 대한 시민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성동구청과 성동경찰서, 성동교통안전맘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3월 4일 금호초를 시작으로 5일 무학초, 11일 마장초, 12일 응봉초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구, 경찰, 성동교통안전맘 회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배치되어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서행운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등의 내용을 담은 손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개학을 맞아 등교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피켓에 적힌 교통안전 수칙을 유심히 살펴보며 관심을 보였고, 자동차로 아이를 등교시키는 학부모들 역시 경찰과 구청 직원들의 교통지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산자로14길과 마장로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이달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 지역은 ▲행당두산아파트 인근 ‘고산자로14길’과 ▲왕십리 삼성아파트 구간 ‘마장로’이며, 주민 통행량이 많지만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고산자로14길 보행로 신설 공사’는 행당두산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왕십리역과 성동구청, 성동광진교육청 등 주요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부모들이 유모차를 끌고 차도로 이동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2025년 7월 사업 계획 수립 이후 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이번 공사를 통해 행당두산아파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어린이회관 1층의 유휴공간을 새 단장해 ‘셀프 스튜디오’와 ‘영어책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강동어린이회관의 유휴공간 정비에 착수해 이달 조성을 마쳤으며, 활용되지 않던 공간을 미취학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전환했다. 특히, 고물가로 육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기념 촬영과 영어 교육에 대한 양육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부모와 아이가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셀프 스튜디오’는 고가의 사설 스튜디오 이용이 부담스러운 가정을 위해 마련된 영유아 백일·돌 기념 촬영 공간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아이의 소중한 성장 순간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매주 월요일 2회(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운영된다. 현대식·전통식 의상과 촬영 구역, 다양한 주제의 소품을 갖춰 양육자가 촬영한 사진만으로도 만족도 높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전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제12기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다. 구는 2016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며 청소년의 권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달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제11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진로 교육 실효성 강화, 청소년 여름 축제 개최, 청소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과 생활보건 개선, 청소년 교외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일상과 밀접한 과제부터 사회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까지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제안했다. 또한 ‘2025년 서울특별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해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참여 교육 실시’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고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국제아동인권센터와 연계해 유엔아동권리협약(아동의 4대 권리 등) 관련 교육과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유엔아동친화도시 상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9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교통안전지킴이와 교통안전지도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지킴이 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등굣길 교통지도를 맡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 230명, 하굣길 교통지도를 담당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40명, 하굣길 동행 귀가 활동을 수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 26명 등 총 296명(이하 ‘교통안전지킴이’)을 채용해 관내 29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등·하교 시간대별로 배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통안전지킴이 20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킴이 선서’를 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어린이의 행동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최근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특성 등을 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해 실제 통학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구는 이번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보행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마포구는 3월 25일 오전 7시, 마포 전역에서 1,7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레드로드 R4 구간을 중심으로 상상마당에서 출발해 클럽거리와 그림동네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진다. 약 250여 명의 주민과 직능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가로쓰레기통과 빗물받이 주변, 무단투기 빈발지역 등을 정비한다. 이와 동시에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마포구는 3월을 ‘봄맞이 대청소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주민과 단체가 참여하는 자율 청소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분진·물청소 차량을 활용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마포구는 구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성산동 월드컵천 일대에 하천과 주변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3월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걷는 공간’에 머물렀던 기존의 하천 산책로를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이 결합된 ‘수변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성미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 폭포 외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자연석(기암괴석)을 활용하고, 소나무와 계절별 야생화를 조화롭게 배치해 깊은 산세의 정취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하천 산책로와 폭포를 직접 연결해 주민들이 폭포 물줄기의 청량함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마포구는 폭포 물줄기에 다채로운 색을 더하는 LED 조명을 설치해 밤마다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하는 동시에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해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했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쾌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와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여행업 취·창업 리스타트 과정'을 다음달 13일부터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만 45세부터 64세 이하의 신(新)중년과 구직 여성(나이 제한 없음)이다. 4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다. 교육은 관광업 트렌드 분석과 시장 전망, 여행업 기초 실무, 여행 상품 상담 스킬, 여행사 창업 준비 로드맵, 홍보 및 콘텐츠 제작 등을 다룬다.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과 면접 코칭, 모의면접 등 취업 준비 과정도 함께 제공한다. 취업 및 창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과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대표 축제인 '이순신 축제'를 활용한 실습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교육생들은 4월 25일 개최되는 이순신 축제를 주제로 여행 상품을 기획한다. 이후, 축제 현장에 나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신이 설계한 상품의 실효성을 검증해 본다.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여행 상품 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목적이다. 마지막 날에는 '구인-구직 취업 매칭데이'를 개최해 참여 기업과 교육생 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27일 오후4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나만 모르는 보험금 100% 수령 노하우'를 주제로 중구민 실생활 법률교육을 실시한다. 질병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구민들은 매달 적지 않은 보험료를 내고 있지만, 막상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는 약관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정당한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각종 생활 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중구는 구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험금 청구 기본 절차 ▲실전 청구 요령 ▲보험 약관 핵심 확인 포인트 ▲숨은 보험금 찾기(중구민 보험 3종 세트) 등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위덕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정혜욱 교수가 맡는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중구청 의회법제팀으로 전화(02-3396-4934)를 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민 실생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