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0일 중구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중구청장, 시·구의원, 영종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민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화합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 내륙과 동구는 제물포구(면적 21.7㎢, 인구 10만 명, 18개 행정동)로, 중구 영종지역은 영종구(면적 125.8㎢, 인구 13만 명, 6개 행정동)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제물포구로 개편되는 중·동구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한중문화관에서 ‘중·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무대 역시 신설 구 출범을 앞둔 변화의 시기에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 앞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지역 6개 동 주민대표가 함께한 ‘바람개비 퍼포먼스’는 각 동을 상징하는 날개가 하나로 모여 희망과 화합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아,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18년간 철도 부재로 도로혼잡과 교통 불편을 겪었던 서울 동남권 지역주민의 숙원이 마침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사선이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되고 예타가 통과되기까지 서울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한 결과, 위례~삼성(GBC)~신사를 잇는 도시철도 추진 기반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신속예타가 3월 10일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속예타 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그동안 서울시는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위례신사선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신속예타 추진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가며 속도감 있게 진행해 왔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 3월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정책성 분석 결과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평가 당일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나서 서울시의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를 피력했으며, 그 결과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위례신사선은 서울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가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인생 계획을 미루지 않도록 ‘든든한 주거 사다리’를 놓아준다. 청년들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한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고 안정적 주거는 물론 자산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② 주거비 지원 확대 ③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본격 추진해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사다리를 제공한다.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고 기반 마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도심 내 숨은 여건 총동원… 더드림집+ 7.4만호 공급' 첫째,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천호에 2만 5천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 4천호를 공급하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이천시는 3월 10일 ‘2026학년도 제19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강식과 함께 학사 운영 안내와 입학생을 위한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번 학년도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과정별 입학생은 △청년CEO과 15명, △생활농업과 45명, △미래농업과 29명으로 총 89명이 입학했다.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36주간 28회, 100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 농업인 양성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기초 농업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이 함께 이루어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배우고 학우들과 소중한 인연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배움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활력 있는 농촌 생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8년 개교한 이천농업생명대학은 현재까지 1,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이천시는 지난 9일 ‘이천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이천시 신중년 종합계획과 연계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위촉했으며,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 무시 관행 근절과 지역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는 앞으로 퇴직한 소방, 전기 등 전문 기술자를 추가 모집해 안전보안관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지난해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주변 위험요소 541건을 발굴하고, 시기별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 홍보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러한 성과로 행정안전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추진 유공 표창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협력해 시기별 재난안전 위험요소 발굴하고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이천시는 개별주택의 특성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주택가격 비준표를 토대로 산정된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 18,155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열람 및 의견 청취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되는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나 이천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개별주택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을 때에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이 개별주택가격 의견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를 작성하여 이천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좀 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 가격이 결정·공시될 수 있도록, 기간 내에 열람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출된 의견서에 대해서는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해 이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며, 최종 결정된 주택 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 후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거나 국세 및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을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하고,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치유농업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이다. 올해 교육은 4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42시간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치유농업과 치유농업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서비스의 운영 관리 등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치유농업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9일부터 1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40명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문의는 전남대학교 교육담당팀(062-530-0624)으로 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양성기관 지정으로 광주시민의 치유농업 교육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광주만의 특색있는 치유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광산구지역 영산강·황룡강 하천구역의 불법 가설건축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주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TF)팀’을 구성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전수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재조사 대상은 자치구에서 유지·관리하는 국가하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 등이며, 오는 6월에는 2차 재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직접 참여했으며 ▲이달 중 광산구청의 행정대집행이 예정된 영산강 하천구역 내 가설건축물 ▲자진 철거를 유도 중인 황룡강 하천구역 내 비닐하우스의 정비 추진 상황을 중점 확인했다. 광주시는 이번 재조사를 통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하천구역 불법 점용시설 설치 현황, 가설건축물 등 불법시설물 관리 실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완도 생활문화센터에서 ‘광주·전남 통합 완도군 상생토크’를 열고, 통합 이후 광주-완도 상생발전 방안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13번째 상생토크이다. 완도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완도군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와 배경 등을 설명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통합 추진 사항과 상생발전 방안 설명, 군민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약 90분 동안 진행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특별법에 담긴 다양한 특례와 정부 재정지원을 활용한 지역 발전 전략을 소개했다. 완도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으로는 ▲광주시 의료 인프라와 완도 해양치유 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 확대 ▲해상풍력 발전과 수산업이 공존하는 에너지·어업 상생 모델 구축 ▲푸드테크·스마트수산업 활용 방안 마련 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주시는 10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석면 조비경로당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착공한 조비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들여 명석면 진주대로1728번길 11에 대지면적 463㎡, 연면적 61.74㎡ 규모로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12월 완공했다. 이번에 개소한 명석면 조비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이 2층에 위치하고 경사도가 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인근 부지에 새롭게 신축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건물 노후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경로당을 새롭게 신축하게 됐다”라며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공간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566곳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의 운영비와 냉난방비, 기능 보강 사업과 개보수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시립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등 주요 문화‧공공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연 및 전시시설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비상시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근로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도 당부했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3월 10일 '경상남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인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정책연구 성과를 실제 입법으로 연결한 사례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회’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조례안은 의원 연구단체 ‘경남지방의회발전연구회’(회장 정쌍학 의원)의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한 것으로,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 성과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책지원관 제도는 2022년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도입된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 전문인력 제도다. 그러나 업무 범위와 지휘 체계 등이 명확하지 않아 운영상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연구회는 2024년 정책연구용역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 실태분석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통해 전국 광역의회의 정책지원관 운영 실태와 제도적 한계를 종합 분석하고, 직무 가이드라인과 함께 구체적인 조례 개정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결과의 현장 검증도 병행됐다. 연구회는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