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시니어클럽은 2월 27일 오후 2시 HD현대아트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 교육을 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동구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교육과 발대식, 소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시니어클럽 대표 이정석 관장의 개회 및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격려사, 기부금 전달식, 결의문 낭독, ‘노인 일자리 이해’를 주제로 한 소양 교육, 어르신 안전 교육 등이 마련됐다.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구시니어클럽 발대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무엇보다도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하시는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월 26일 복합혁신센터에서 ‘2025년 강소특구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5년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항공우주 특화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수혜기업과 연구소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 성과보고 ▲2026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R&BD 및 글로벌 과제 안내 ▲연구과제 사업계획서 작성법 안내 ▲2026년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 지원계획 소개 ▲감사패 수여 및 우수기업 시상 ▲2025년도 설립 연구소기업 현판 전달 ▲기업 전시부스 운영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과보고에서는 기술성장, 사업화 촉진, 연계협력 분야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준엔지니어링(주), 미래시스템(주), ㈜잼스가 특화개별과제 수행을 통해 이룬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글로벌 성장지원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메카티엔에스는 우주항공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 유치 확대와 해외시장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에 외국인 유학생 244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2월 27일 오후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권진회 총장과 오재신 국제처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유학생 도우미(GNU Buddy), 교직원 등 3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기에 입학한 유학생은 학부생 196명, 대학원생 48명이다.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59명, 일반 교환학생 100명,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Asia AIMS) 교환학생 8명, GNU-GIMS(GNU Global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 교환학생 21명, GKS(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부생 1명, GKS 우수교환학생 7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원생은 석사과정 23명, 박사과정 16명, 석박사통합과정 7명, GKS 정부초청 장학생 석사 1명, 교환학생 1명이다. 이로써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경상국립대학교의 학위과정 유학생은 모두 595명에 이르게 됐다. 오리엔테이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7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홍보대사 개척나래 수료식 및 임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27기 학생과 신규로 임명되는 28기 학생, 홍보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의 얼굴로서 학내외 주요 행사 의전 및 콘텐츠 제작에 헌신한 27기 홍보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학 운영의 동력원이 되는 학생 활동 유공자에게 총장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자긍심과 애교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하는 27기 홍보대사의 홍보 노하우를 28기 신규 홍보대사에게 전수하여 대학 홍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28기 홍보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여 대학 공식 홍보 주체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부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홍보대사의 이름인 ‘개척나래’는 경상국립대학교 교훈 ‘개척’과 날개의 다른 말인 ‘나래’를 합한 말로, 경상국립대학교의 위상과 가치가 날개를 달고 세계로 뻗어나가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개척나래는 2~3학년 15명으로 구성된다. 개척나래는 ▲경상국립대학교 누리집, 홍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7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교수 퇴임식을 개최했다. 교수 퇴임식은 후학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고 정년을 맞아 퇴직하는 교수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퇴직자 약력 소개, 훈포장 전수, 전별금 증정, 축사, 퇴임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연구 역량을 갖추게 된 밑바탕에는 교수님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라며 “교수님들께서 진리 탐구의 길에서 보여주신 엄정함과 성실함은 제자들에게 학자의 자세를 가르쳐 주었고,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실천은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일깨워 주었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교수님들의 연구는 지역 산업과 정책, 문화 발전에 깊이를 더했고, 그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명예교수로서 대학과 지역을 향한 지혜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 이용이 가능한 시설물을 조기 개방하기 위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 사전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들도 대거 참석하여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개방 준비에 힘을 보탰다. 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됐다. 대형 선박 출입을 위한 항로수심 확보에 따른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 완료, 2019년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을 거쳤다. 이어 2025년 12월, 마산해양신도시 내 도로·녹지·상하수도·오수중계펌프장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이 마무리됐다. 시는 시민에게 ▲테마별 연결녹지(L=3.15km, 폭 40m) ▲해안산책로(L=3.22km, 폭 3.5m), ▲맨발산책로(L=1.0km) ▲자전거도로(L=3.15km)를 비롯해 바다조망공간(3개소), 족욕장(2개소), 화장실(2개소) 등 운동시설 및 휴식공간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산책로는 파도 소리와 함께 마산 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복야)는 27일 양산시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에 기탁했다. 여성의용소방대는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소방관들 곁에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숨은 영웅으로. 특유의 섬세함과 적극적인 참여로 예방 활동부터 생활 안전 지원까지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복야 회장은 제26대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 회장으로 2월 6일 진주시 소재 경남 의용소방대연합회사무실에서 취임했다. 김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했다. 이번 후원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을 넘어 경남도 회장으로서 대원 간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를 개최한다. 참여 대상자는 지역 제한 없이 1996년 이전 양산의 역사·문화, 풍경, 일상생활, 마을 기록, 행정 기록 등 옛 모습을 간직한 양산 관련 기록물을 소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직접 양산시청 종합민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200만원), 최우수 2명(100만원), 우수 3명(50만원), 장려 5명(10만원) 총6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획전시 및 전자도록, 상설아카이브 구축, 권역별 순회 전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록 없인 역사도 없다는 말이 있다. 이번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통해 우리 양산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보존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의 소실을 막아 미래 기록유산으로 활용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동남권 산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등 내·외빈과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감사패수여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로 오색연막이 펼쳐지며 동남권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방사선기술 산업과 파워반도체 중심의 산업단지다.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3월 부산광역시로부터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받아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중·동구 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리 정규만)는 지난 26일 부산역 일대에서 3·1절을 기념하여 태극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부산광역시 중·동구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3·1절을 맞이하여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 홍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 2층 다산홀에서 ‘2026년 경상남도교육청 성사안대응지원단 피해조사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피해조사위원 위촉은 성희롱·성폭력 피해 조사를 더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 현장이 겪는 행정적·심리적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도 담았다. 피해조사위원은 도내 성폭력피해상담소와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시설장과 종사자로 구성했다. 이들은 사안이 일어난 학교에 즉시 파견되어 관련자와 문답을 나누며 피해 사실과 영향을 확인한다. 특히 교직원이 학생에게 피해를 준 경우, 성폭력 교육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추가 피해가 있는지 꼼꼼히 살피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피해조사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위촉과 더불어 오는 3월 1일부터 기존 단위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각 교육지원청으로 전면 이관한다. 이는 사안 대응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부산서구장학회(이사장 홍인길)는 지난 26일 서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서구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고등학생 등 40명에게 총 7,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인재 육성 장학생 7명(1인당 300만 원), 학업 우수 장학생 21명(대학생 30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한마음 장학생 12명(1인당 100만 원)으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구장학회는 지역사회와 서구민이 뜻을 모아 지난 2013년 6월 민관 협력으로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구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12년간 총 547명의 학생에게 약 5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서구장학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과 응원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금 확충과 장학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의 기회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