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청년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면접 및 역량 검사 체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채용 과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실제 채용 절차에 활용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솔루션(자기소개서 작성·첨삭, AI 모의 면접, 취업멘토링) ▲직무적성검사 및 인·적성검사(모의고사·후기 제공)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 컨텐츠 ▲‘GPT’ 캐처(활용 여부 및 블라인드 위반 여부 점검) 등이며, 연간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8∼39세 구직 청년이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를 방문하거나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버스’ 운행을 오는 3월 3일부터 흥업면 일대에서 재개한다. 부름버스는 탑승 30분 전까지 스마트폰 앱 또는 콜센터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실시간으로 정해진 노선을 만들어 운행하는 방식의 버스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부름버스는 중형 승합차 2대로 운영된다. 흥업면 일대 통학 노선인 서곡∼육민관중·고를 비롯한 5개 노선을 운행하며, 차량 1대당 최대 25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요금은 누리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 기준 성인 900원, 청소년 700원, 초등학생 500원이다. 또한 시내버스 환승도 2회까지 가능하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부름버스 운행이 대중교통 이용 시간 단축과 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교통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시민들에게 맞춤형 경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부모와 신중년을 대상으로 ‘3월 맞춤형 경제교육’을 운영한다. 먼저 3월 8일에는 부모를 위한 ‘사과 한 개 10만 원의 시대?: 인플레이션으로 읽는 미래 경제’ 강의가 열린다. 이번 강의에서는 인플레이션의 개념을 생활 물가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마주할 미래환경과 경제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3월 12일에는 신중년을 위한 ‘내 돈을 지키는 금융 기초와 노후 재무관리: 열심히 모은 돈, 새지 않게 지키는 법’ 강의가 진행된다. 금리와 물가의 관계를 비롯해 노후 현금 흐름 관리, 연금 기초 정리 등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루며,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신중년 대상 경제교육은 4월 9일과 5월 14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지역 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동·청소년 경제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3월에는 △꼬물꼬물 경제공방 △경제창의 놀이교실 △영유아 경제교육 △영어 경제교육 등을 진행하며, △경제나라 3D창작소 △1박2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과실로 타인 또는 자신의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원주시는 ‘화목난방기 사용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연소 후 남은 재의 처리 방법이다. 재를 버리기 전 반드시 물을 충분히 뿌려 불씨가 완전히 제거됐는지 확인한 뒤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 불씨가 남은 상태로 산림 인접지에 무단 투기하는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보일러 주변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일러 및 난방기 주변 2m 이내에는 땔감이나 종이류 등 가연성 물질을 쌓아두지 말아야 하며,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 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당 1대로 완화했다. 개정 조례는 2026년 2월 공포·시행됐다. 이번 개정은 2025년 기업 규제 현장간담회와 도-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합동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계기로 추진됐다. 자동화·무인화 중심으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상주 인력과 방문 차량이 적어, 기존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또한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제공 자료를 토대로 데이터센터의 주차 이용률 현황을 분석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규제 합리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이 고령층의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유발하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체내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는 질환으로,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한다. 특히 고령층은 발병 위험이 커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원 사업은 지원 금액을 늘리고 백신 선택권을 보장한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미접종자다. 올해부터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생백신(1회 접종) 또는 사백신(2회 접종) 중 하나를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백신 종류별로 구분된다. 생백신은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 대상이다. 사백신은 1차와 2차 접종 시 각각 5만 원씩 총 1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에 생백신을 접종했더라도 5년이 지났다면 사백신 접종 시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접종 희망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공고 및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소는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횡성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총 1.2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12~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휴·폐업 중이거나 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경우, 5년 이내 유사·중복 지원을 받은 업소, 별도 지원사업이 시행 중인 음식·숙박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 및 시설물의 개량·수리, 영업에 필요한 장비의 수선 및 교체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노후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위생·안전 시설 보강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과 횡성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존하는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횡성군은 26일 오후 4시, 횡성교육지원청과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스포츠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과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 시설을 조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돌봄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시설 설계와 착공을 앞두고 소유권 관계, 시행 주체, 운영 비용 분담 등 구체적인 제반 사항을 합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서원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건립되는 학교복합시설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다. 실내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화와 산업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대해, 총 10개 시군 1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 총예산은 7억 6천만 원(도비 3.8억 원, 시군비 3.8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기업의 기술 자립 기반을 다지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금년 선정기업은 춘천‧원주 각각 4개사를 포함한 총 18개 사로, 이들은 기술개발을 완료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취득 수수료,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하반기 중 도내 지자체 및 선정기업들이 참여하는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각 기업의 추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은‘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외래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재단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기 위한 연계 협력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출시된 ‘블루 코스트 2 나이트(Blue Coast 2 Nights)’ 특별 상품은 강원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2박 전용 체류형 상품이다. 본 상품은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강원 지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본 상품에는 객실 2박과 함께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오션플레이) 2인 이용권이 포함되며,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 예약 시 웰컴티 및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긍정적·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내방상담,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도민 21,66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가정방문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 이주헌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장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부터 10년간 농촌융복합산업 정책을 추진한 결과, 인증경영체를 2015년 30개소(전국 7위)에서 2025년 323개소(전국 3위)로 확대하고 연간 매출 5,200억 원 규모로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1차)과 제조·가공(2차), 유통·관광·체험(3차)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이른바 ‘6차 산업’으로, 2014년 관련 법 제정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도는 인증경영체 육성을 위해 신규 경영체 발굴,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한 시설 구축과 보완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했다. 그 결과 인증경영체 수는 10년간 10배 이상 증가해 323개소에 이르렀으며, 2,484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총 매출 5,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농촌 체험·관광과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은 도시민 유입 증가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젊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