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1터미널→2터미널)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일 공사 이학재 사장 주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 그리고 이날 이전 D-5일을 맞이함에 따라 그간 준비해온 시설 및 인력 현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이학재 사장 주관 하에 각 부서장과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학재 사장은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아시아나항공의 이전에 대비해 설비 및 인원 확충이 된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담당부서와 최종 준비현황에 대한 마무리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학재 사장은 1월 14일부터 2터미널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항공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각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1월 8일, 미추홀구 모범운전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교통안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의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 공유 ▲교통안전 시설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건의사항 청취 ▲향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전경애 의장은 “모범운전자회는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중요한 협력 주체”라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집중 돌봄 가구 건강 담은 안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은둔형 청·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야쿠르트 매니저가 유산균 음료와 단백질 식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1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야쿠르트 매니저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조성된 동 복지기금을 통해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동장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에코하임어린이집으로부터 수세미와 고추장·된장 4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9일 전했다. 에코하임어린이집은 원아들의 학습활동 내용과 연계하여 이웃돕기 프로젝트를 매년 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감’을 주제로 자연 체험, 감 요리, 감 씨 악기 놀이, 감 염색하기 활동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 수세미와 고추장, 된장을 후원하게 됐다. 유향자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학습활동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에코하임어린이집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옥상 방수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등), 재난 관련 시설 보수(위험 담장, 옹벽, 옥상 기와 등),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30~70%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이 필요한 단지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구청 공동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완료 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4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인들의 서류 작성 및 업체 선정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도움업체’ 및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 목록’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글로벌쉐어를 통해 ㈜티앤씨아이엔티로부터 총 6676만 5000원 상당의 신발 2980켤레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된 신발은 복지관 이용자들을 비롯해 드림스타트, 정읍시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신발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정관일 관장은 “양질의 신발을 대량으로 후원해 준 글로벌쉐어와 ㈜티앤씨아이엔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 물품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 교통과 직원 일동이 업무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교통과는 9일 정읍시민장학재단을 찾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교통 분야 종합평가’에서 정읍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받은 포상금 중 일부로 마련한 것이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행복콜버스·행복콜택시 운영 ▲택시 감차 ▲특별교통수단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등 총 6개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탁월한 교통 행정 능력을 입증했다. 교통과 직원들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정책들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며 “그 성과를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3억원의 농업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 예산을 투입해 시중 금리와 대출 금리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세대당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은 7500만원 한도다. 신청자는 연 2%의 고정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대출 한도 내에서 개인의 신용도와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다. 도시 지역에서 농업 이외의 분야에 종사하다가 정읍시 등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해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올리며 15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 ‘강한 행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도 기록인 55건과 비교해 20%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도내 최다 수상을 기록했던 상승세를 이어가며, 민생 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정책들이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 혁신과 안전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 표창,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단체 선정,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등을 휩쓸며 행정 혁신의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 보건·복지·교육 분야에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노력이 빛을 발했다.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 우수 기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고물가와 쌀값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한 직불금을 당초 계획보다 20억원 늘린 총 129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지급되는 시비 직불금은 전액 정읍시의 자체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는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하고 생산 기반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논과 밭의 구분 없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농지 합산 0.1ha 이상, 최대 3ha까지다. 수혜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약 1만 3440명으로, 시는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지급 시기를 두 차례로 나눴다. 우선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109억원은 1월 14일 중으로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쌀값 하락과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잇따른 악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20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5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에 확대된 시비 직불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지난 2025년 5월 문을 연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이 운영 첫해부터 지역 소아 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다. 정읍시는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0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주하며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 종료 이후 시간대나 휴일에는 전문의 당직 체계와 응급실 연계 시스템을 가동해 야간 소아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학부모들이 아픈 아이를 데리고 인근 대도시로 나가야 했던 ‘원정 진료’의 불편을 크게 덜어주며, 소아 환자들이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시가 2025년 연말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소아외래진료센터는 87.8점, 어린이전용병동은 8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용자들은 특히 전문성 있는 의료진의 확보와 친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사회과 지역교과서 『우리 지역 서산』 집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 관내 초등학교 교원으로 구성된 집필위원들은 최근 서산 관내에서 개발협의회를 열고, 새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지역교과서 원고를 놓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책상 위에는 원고와 자료집이 빼곡히 놓였고, 교과서 한 장 한 장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와 ‘지역의 삶’을 담기 위한 치열한 고민이 오롯이 담겼다. 이번 교과서의 가장 큰 변화는 명칭이다. 기존 『우리고장 서산』에서 『우리지역 서산』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는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고장’이라는 표현이 사라지고, 생활 세계를 보다 넓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지역’ 개념이 강조된 데 따른 것이다. 단순한 용어 변경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을 자연·사회·문화가 어우러진 살아 있는 배움의 장으로 인식하도록 하겠다는 교육적 의지가 반영됐다. 집필위원들은 서산의 자연환경과 산업, 생활 모습, 공동체 문화를 학생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데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