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달리는 섬박람회 홍보관 ‘다섬이 트럭’을 운영한다. ‘다섬이 트럭’은 전국 각지의 대규모 축제 등 행사에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홍보 플랫폼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와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트럭 외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마스코트와 로고로 꾸몄으며, 내부는 섬박람회 홍보영상 송출이 가능하다. 현장 여건에 따라 리플릿 배포,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조직위는 섬박람회 D-200일 기념하여 여수 주요 거점을 시작으로 3월 부산국제보트쇼,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 10월 순천만갈대축제 등 전국 주요 행사에 운영할 계획이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다섬이 트럭을 통해 전국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섬박람회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고 적집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미평·만덕·삼일·묘도, 무소속)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수국가산단의 위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가 수십 년간 전남의 일자리와 세수, 지역 경제를 떠받쳐 온 핵심 산업기지였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현재 산단은 공장 가동률 하락, 협력업체 경영난, 고용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 산단에서 5천 명 이상 노동력이 이탈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산업 위기는 이미 지역 상권과 경제 전반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며 “이런 현실을 충분히 다루지 않은 채 행정통합만 앞세우는 것은 정책의 순서가 뒤바뀐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송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주방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겨울철 주방 화재 예방 및 대응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 주방 화재는 조리 중 부주의, 가스레인지 과열, 전기조리기구의 장시간 사용 등으로 주로 발생하며, 특히 식용유를 사용하는 튀김 요리 중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작은 불꽃이라도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진도소방서는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가스레인지 주변에 행주, 종이컵 등 가연물 두지 않기 ▲전기조리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확인 ▲노후 가스호스 및 전기배선 정기 점검 ▲주방용 소화기 비치 등을 강조했다. 특히 주방 화재 발생 시 올바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날 경우 즉시 가스 밸브를 차단하고, 불길이 크지 않다면 냄비 뚜껑이나 젖은 수건 등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해야 한다. 이때 식용유 화재에 물을 뿌리면 물이 기름보다 무거워 아래로 가라앉았다가 순간적으로 수증기로 변하면서 불붙은 기름이 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해 화재가 오히려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우리는 갑(甲) vs 을(乙) 관계가 아닌 함께가는 동♡행 관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갑질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날 선서식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중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장 김태환)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간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완도를 찾는 귀성객·관광객·낚시객 등 해양 활동 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사전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전반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수는 평소 대비 여객선 25.7%, 도선 38%, 낚시어선 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약 4만 7천여명이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완도해경은 ▲다중이용선박 대상 기동점검 등을 통한 안전 점검 ▲수상레저기구 주요 활동지 순찰 강화 ▲낚시어선 밀집 해역에 해경 경비정 근접 배치 ▲음주 운항, 과승 등 위법행위 집중 단속 ▲선박 주요 통항로에 경비함정 증가배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연휴 기간 사고 발생 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두 개의 역사적 문화공간을 무대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는 첫 기획전시를 열며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2026년 첫 기획전시로 재불(在佛) 화가 홍일화 작가의 개인전 ‘화가의 숲(The Painter’s Forest)’을 오는 2월 4일부터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빌레라문화센터와 작은미술관(정미소)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각각 다른 서사와 감각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한국과 프랑스 수교 이전 첫 교류의 도시로 알려진 나주에서 재불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화가의 숲_연결의 존재들’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감각적으로 제시하며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나주 작은미술관에서는 ‘화가의 숲_야생의 위로’를 주제로 자연이 건네는 위로와 회복의 정서를 담아 일상 속 쉼의 시간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나주의 문화재생 공간인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정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병원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나주시와 관내 의료기관이 손잡고 지역사회 중심의 연속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달 30일 나주종합병원, 동신대한방병원, 빛가람종합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돌봄과 관리가 필요한 퇴원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지역연계 체계 구축과 협력, 퇴원환자 정보 공유 및 연계 지원, 방문건강관리와 재가의료, 돌봄서비스 등 지역자원 연계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나주시는 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과 협력해 각 참여 의료기관마다 담당 인력 2명을 배치하고 지역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사업은 퇴원 예정인 65세 이상 환자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대상자를 발굴해 나주시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협약을 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일 전남 나주시 뉴나주씨티호텔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제6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양 시·도 공동위원장, 추진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30일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 공유와 국회 심의 대응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별법안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설치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통합특별시의 지위와 권한, 행정·재정 특례, 국가 지원 사항 등 387개 조문(375개 특례)으로 구성돼 있다.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를 비전으로, 첨단산업 육성,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촌의 균형 있는 발전 등을 담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국회 특별법 발의 이후 처음 열리는 추진협의체 회의로, 특별법 통과까지 광주전남의 핵심 특례사항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방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겨울철 농업인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장성군보건소가 최근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건강 관리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호평을 얻었다. △겨울철 동상·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 △국가 암 검진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들이 겨울철에 유행하는 각종 감염병과 건강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예방수칙 안내를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지난달 30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림·공원 기간제 근로자 8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안전보건교육으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현장 유해·위험 요인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중대재해 예방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수칙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집중도를 높였다.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그 어떤 성과보다 근로자 여러분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관련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작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2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가 시작한 통합돌봄 등을 더 두텁게 보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명노 광주시의원,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종합사회복지관협회,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단체, 의사회, 약사회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 통합에 따른 정부 특전(인센티브),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특히 재정지원에 대해 “1+1은 2가 아니라 10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재정지원으로 예상되는 20조+α는 27개 시·군·구가 단순히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며 “통합은 어느 한쪽이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더욱 커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돌봄과 건강 또한 더욱 두텁게 보장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복지서비스 변화, 공공의료 강화 방안, 돌봄체계 개편안 등에 대해 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기록과 홍보 콘텐츠로 체계화해 ‘2026 나주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나선다. 나주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나주시 관광자원의 기록·확산 및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산강 정원과 꽃단지, 자연경관, 문화행사 등 나주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해 관광 홍보와 공공 기록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도풍경연구소는 약 8천 명의 회원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남도 지역 정보와 전국 30여만 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나주시 주요 관광지와 각종 행사 현장을 촬영하고 기록한다. 또한 사진전 개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제작되는 사진 콘텐츠는 관광 홍보물 제작, 언론 제공, 시정 홍보 등 나주시의 공적 홍보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계획이다. 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