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 ▲전통의상 촬영 체험 ▲영화 관람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모두가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길홍 고흥군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함께해 주신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며 “서로 마음을 나누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설 연휴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진료체계는 연휴 기간 중 의료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기관 14개소, 의료기관 34개소, 약국 24개소와 협력해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는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 ▲감염병 발생 점검 ▲집단환자 발생 의심 사례 대응 등 연휴 기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주민들께서는 응급 상황 시 119를 이용하고, 경증 환자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고흥군보건소 누리집이나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흥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중소기업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 사업비를 전년 대비 2억 원 확대해 총 12억 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규모를 한층 강화했다. 최근 고금리와 원자재·물가 부담 등 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가운데, 이번 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금융지원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순천시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융자 실행 시 이자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과 투자 여력 확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본점과 사업장(공장)을 둔 2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이며, 융자 실행 시 최대 7억 원 이내에서 이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방문(순천시청 신성장산업과 산단개발팀)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중소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사업비를 확대 편성했다”며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금융비용 부담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0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지부장 김태)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1천6백만 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원시 120민원봉사대의 '찾아가는 현장민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남원시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는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미용서비스의 필요성에 공감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원시장과 지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배경과 세부 추진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차담회를 통해 향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는 읍면동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전문 미용사가 120민원봉사대와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미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용실 방문조차 어려웠던 어르신과 거동불편자들에게 실질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와 제주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간 농산물 상생 협력을 위한 ‘설맞이 만감류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며 농업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와 제주시 간 지속적인 농산물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주시에서 생산된 한라봉, 천혜향 등 우수 만감류 2.7톤 (5파렛트)을 남원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제주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주산 감귤류를 제공했으며,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행사는 지역 간 농업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제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농산물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관계자 또한 “남원시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업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경증 질환자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이번 비상진료체계는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시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을 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버스정류장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남원시보건소 및 보건진료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의료대책반을 지속 운영해 경증 환자 진료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대다수 의료기관이 휴진하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급상황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및 행복발달코칭센터와 손잡고 놀이교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장애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 업무 협약식이 지난 10일 오전 11시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과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 박지현 행복발달코칭센터 대표 등이 참석,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아동의 놀 권리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각 기관의 노력을 약속했다. 3곳의 기관은 업무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만 12세 미만 장애아동 15~20명을 대상으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남구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며, 행복발달코칭센터는 해당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참여한다.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는 1대 1 놀이 활동과 소그룹 집단놀이로 구성됐다. 1대 1 놀이 활동은 수행 교사가 1년간 90시간 동안 장애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아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에서는 10일 남부대학교에서 ‘26년 건강100세운동교실 운동강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운동강습 시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생활실천 및 표준화된 강습운영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과 더불어 윤리경영을 통한 부패 방지와 투명한 강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동강사가 지켜야 할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건강수명 향상 및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역할을 수행하는 '건강생활실천 매니저' 발대식도 개최했다. 공단의 건강100세운동교실 운동강사들은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약 600여개의 경로당, 청장년층을 위한 기타시설 등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지도를 통해 참여자 건강행태 개선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공단은 운동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식품안전, 영양, ▲CPR(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생활습관 개선 등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실천매니저'로의 역할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에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찾아 봄철 산불 대응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항공 진화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 화재를 사전에 막기 위한 항공 대응 역량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산불 진화헬기 계류장과 운항·정비 시설을 둘러보며,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림청 보유 헬기와 도 임차헬기 간 공조체계를 유지·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전북자치도는 권역별로 임차헬기 3대를 분산 배치해 운영 중이며, 산림청은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거점으로 대형·중형 헬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고 접수부터 공중 진화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항공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골든타임 내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긴밀히 협력해 항공 중심의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 산불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현장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11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원주 운영위원장, 박선전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위한 10㎏ 백미 30포를 진북동주민센터에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주민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지역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남관우 의장은 “명절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라며 “전주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복지실현으로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중년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유연한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신중년(40세~64세)을 주 24~35시간 유연근무 형태로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고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일자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등이다. 해당 기업이 도내 거주 신중년을 유연근무형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40만원(연 최대 400만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총 92명 규모로,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총 4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지원금은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필수) ▲사업장 안전장비 구입비 ▲홍보·마케팅비 ▲산재 및 인사노무 컨설팅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경상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채용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신중년이 보유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