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평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교육지원청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위기 상황에 부닥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동반자(Youth Companion)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는 청소년의 개인·집단 상담과 정밀 심리검사는 물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상담, 1388 청소년 지원단과의 연계 등 전문성 높은 사업을 여러모로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센터의 검증된 상담 인프라를 학교 현장과 더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입체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전문 상담사가 학교, 가정 등 청소년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서비스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향후 고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내방 상담에 심리적 장벽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살·자해 시도, 가출, 학교 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고위기 청소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용 농가 주를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월 24일 내면 다목적회관에서 내면 지역 고용 농가 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3월 5일에는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나머지 읍면 농가 주 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준수 ▲근로자 인권 보호 ▲무단이탈 예방 ▲농가 준수사항 ▲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6년부터 강화되는 제도에 맞춰 ▲교육 미이수 ▲산업안전 보건 조치 미이행 ▲임금 미지급 ▲폭언·폭행 ▲성희롱·성폭력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벌점 부과 및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개정 표준 근로계약서 사용 방법, 안전관리 점검표 작성, 임금의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 직접 입금 원칙, 보험 가입 및 건강보험 관련 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도 상세히 설명했다.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마다 규모와 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자율위생 점검을 한다. 이번 자율위생 점검은 집단급식소와 150㎡ 이상 일반·휴게·제과점 등 총 47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 점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적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이다. 점검 대상업소는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생활정보 → 위생/보건 → 음식점 자율점검 → 결과제출’ 메뉴에서 자율위생점검표를 확인한 뒤 매 분기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자율위생점검은 행정 중심의 단속이 아니라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3일 보건소 관계자와 방역소독사업 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해충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의 특성과 예방 관리 요령, 방역 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방역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실무 중심의 보건·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해 요원들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현장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발대식을 마친 방역 요원 18명은 각 동에 배치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11월까지 12개 동 566개소 방역 취약지와 주요 민원 발생지를 대상으로 잔류 분무소독, 연무 소독, 유충구제 등 집중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과 주변의 물웅덩이 제거 등 해충 서식처 없애기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중구와 ㈜SK텔레콤 대구본부(본부장 김상범)는 지난 4일 저소득 디지털 소외 아동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보장을 위한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운데 통신기기 미보유로 학습과 소통,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단말기와 통신 요금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중 스마트폰 미보유 아동을 발굴하고, SK텔레콤 대구본부는 대상 아동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1년간 통신요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돌봄·안전 등 필수 정보 접근 환경을 강화하고 아동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상범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디지털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신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은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생활 기반이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가족 뮤지컬 '할머니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 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2021년)’ 대상을 거머쥔 이지은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와 아이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 출간 당시부터 전 세대의 공감을 받은 화제작이다. 뮤지컬은 유치원 운동회 날 아침,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우는 손녀를 달래는 할머니의 일상으로 시작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넘치는 대사와 서정적인 음악은 가족 간의 사랑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재단 측은 이번 공연이 단순한 관람의 차원을 넘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총 6회에 걸쳐 지역 곳곳으로 찾아간다. 3월 21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21명이 위촉됐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서포터즈단 ‘하뚜’ 활동을 연계해, 글로벌프렌즈 11명이 뚜비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들은 올 한 해 뚜비와 함께 수성구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성구를 알릴 예정이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현장 취재 14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5개사(▲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를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생존권)과 장미(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친 데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라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주제로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 건강 상담을 통한 개인 맞춤형 체중 관리 안내,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과 건강한 먹거리 선택 방법,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황선우)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 보고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마련됐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그간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웃사랑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S등급(최우수),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A등급(우수)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성과, 입주기업 성장 지원 체계,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특히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도 A등급을 달성하며 권역 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대구·경북을 선도하는 창업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의료기관과 손잡고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해 맞춤형 통합돌봄으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3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외 5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말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중증 만성질환과 골절, 낙상 등으로 입원치료 후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뇌병변·지체 장애인 등 퇴원(예정)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결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에는 강릉아산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 온재병원, 속초우리요양병원, 속초정요양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와 참여 의료기관은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한다.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계획을 수립해 방문의료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