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재향군인회(회장 노상봉) 28일 함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함양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이사와 임원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열린 2부 안보결의대회에는 재향군인회 회원, 기관단체 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향군인의 다짐 낭독, 표창 수여, 안보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노상봉 함양군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라며 “저를 비롯한 함양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굳건한 안보의식을 통해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회장 박종옥)는 지난 2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새해 활동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읍면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종옥 함양군 부녀회장은 “지난해 고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에도 우리 지역을 위한 활동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올해에도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기업가정신센터(센터장 김가영 경영학부 교수)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GNU 한·일 기업가정신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본의 장인정신과 혁신이 결합된 기업의 철학, 비즈니스 구조, 지역문제 해결 과정 및 지역 창생에 대해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실용학문 중심 대학인 긴키대학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9명, 긴키대학 오사카 10명 등 양국 학생들과 함께 지방창생과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일 학생들은 팀을 구성하여 오사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 활용과 창업전략을 주제로 브랜드를 선정하고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며 각자의 지역에 적용 가능한 혁신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김가영 기업가정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체험하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한·일 대학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과학교육원(원장 이용복)은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성과 경영 감각을 갖춘 농업 CEO 양성을 목표로 ‘2026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남 농업의 판을 바꿀 실전형 교육과정이 문을 여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반추가축특화전문과정)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등 현장 수요가 높은 4개 분야에서 분야별 20명씩 모두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교육비 250만 원 가운데 200만 원을 경상남도와 시군이 지원해, 교육생 자부담은 50만 원에 불과하다.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도 비용 부담은 최소화했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생산기술 고도화는 물론 가공·유통·브랜딩·경영 전략까지 아우르며, 동료 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b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원 대상을 신혼부부에서 다자녀가구까지 확대해 올해 총 1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하려는 ▲신혼부부(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다자녀가구(미성년 자녀 2명 이상)로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주택가격 2억5,000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리모델링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단순 미관 개선이 아닌 성능(단열 등)·안전·위생·노후화 개선 등 주거 기능을 높이는 공사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가구의 자격요건을 검토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민생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관리할 수 있는 장비이다. 최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기한이 당초 2025년 6월 30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시는 이에 맞춰 사업장의 원활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64개 사업장에 총 17억 4,4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비로는 9억 1,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28일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가 설 명절을 맞아 창녕사랑상품권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경 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창녕사랑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창녕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NH농협 창녕군지부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농‧임업인과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난 16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야외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의류 분리 세탁 ▲즉시 샤워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의 대처 방법을 비롯해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의 중요성과 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도 병행해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성산면사무소에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및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대표사업인 ‘다 함께 덩실덩실 사업’과 ‘좋은 이웃 정(情) 나눔 사랑 곱하기 사업’을 통해 연중 지역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김재식 면장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서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둘남 위원장은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이웃을 살뜰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7월 발족 이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29일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참여하며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현장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이른 아침 용현면 화곡식당에서 환경공무직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근무 여건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에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용현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함께하며 현장 근무를 체험했다. 박 시장이 직접 탑승한 청소차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첨단 청소차로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의 탑승 공간이 갖춰져 있다. 이로 인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타고 내리기가 훨씬 편해졌고 별도의 탑승공간으로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드는 등 근무 여건이 전체적으로 개선되면서 청소 효율도 함께 높아졌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이동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에 상대동에서 운영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접근성이 좋은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해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새로 이전한 초전동 쉼터는 상가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이동 노동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전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상대동에서 컨테이너 형태로 운영되던 쉼터의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이 지난해 12월 말에 만료돼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쉼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제기된 민원 의견과 이용자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 위치로 이전 운영하게 됐으며, 기존 이용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이전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새로운 쉼터의 위치와 이용 안내 사항을 알렸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 배달·택배 종사자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시설로, 폭염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취약한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지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28일 거제시한의사회와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은 치매에 대한 한의(韓醫)약적 접근과 치료 방법을 도입하여,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 최초 시범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실 보건소장, 조은태 거제시한의사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거제시보건소와 거제시 한의사회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3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한의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정한의원에서는 한약 및 침구치료를 주 2회, 40회이상 실시하며,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60세이상 경도인지장애자를 선정하여 1인최대 60만원의 한의사 치료서비스를 지원 할 예정이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운영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에 관심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