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동구평생학습관 학습자 손영미씨가 제42회 무등미술대전 멋글씨(캘리그라피)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손영미씨는 ‘꽃피울 내 인생아’라는 제목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출품해 뛰어난 작품성과 감성 표현을 인정받으며 최고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힘든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의 삶을 꽃처럼 피워내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힘 있고 부드러운 글씨체와 여백의 미를 살린 구성,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져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좌절과 희망, 다시 일어서는 삶의 의지를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손영미씨는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캘리그라피를 꾸준히 배우며 실력을 쌓아왔고, 다양한 작품 활동과 전시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한 학습자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손영미씨는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배움을 이어가면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대상 수상은 가족과 평생학습관의 응원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제고와 효율적인 세입 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 국정과제에 따른 체납관리단 운영 확대 기조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인원은 총 5명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하루 6시간, 주 5일이며, 세무부서에 배치돼 체납자 실태조사, 전화 상담, 자료 정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채용 일정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5월 중 서류심사, 6월 중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2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세입 관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환경 조성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가 지역 대표 기업인 창억떡집(대표 임철한)과 협력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호박인절미’를 활용한 예술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줄 서서 사 먹는 맛집으로 알려진 창억떡집의 시그니처 메뉴 ‘호박인절미’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동구 관광 브랜드 ‘예술여행 광주 동구랑’과 지역 스마트관광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동구는 오는 5월부터 창억떡집 동명점에서 판매되는 호박인절미 포장박스 상단과 측면에 ‘예술여행 광주 동구랑’과 ‘광주아트패스’ 로고, QR코드를 삽입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동구 주요 관광코스인 ‘낮과 밤이 다른 지도’와 광주아트패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아트패스 플랫폼에서는 창억떡집을 비롯한 지역 상권과 연계해 ‘떡 매니아’를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식관광 상품 ‘미미패스’를 운영한다. 특히 ‘Top10 떡·빵 어워드’ 선정 상품을 등록·판매할 예정이며, 동명동 여행자의 집과 연계한 ‘떡 스탬프 투어’, ‘떡 MBTI 테스트’, ‘떡 속담 맞추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추진한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융합 체험형 프로그램 ‘AI 도서관·아이 성장 교실’을 오는 5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를 접목한 창의·융합 교육과 놀이 중심 학습을 결합해 학습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태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1기는 ‘AI 교실’과 ‘그림책 미술’로 진행된다. 2기와 3기는 여름방학과 하반기에 맞춰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9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 주관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도서관의 교육 기능 강화와 지역 연계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지난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나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온라인 및 은행 신청은 혼잡 방지를 위해 시행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요일제와 관계없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보조인력을 배치해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직접 방문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7일 만전식품 정재강 회장이 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정재강 회장과 정동훈 대표가 각각 300만 원씩 뜻을 모아 전달하며, 목포 발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로써 만전식품이 2023년부터 현재까지 목포시에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은 누적 2,200만 원에 달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만전식품은 197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에 김을 수출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2018년 마른김 원초공장과 2020년 제2자동화공장을 목포에 잇따라 건립하는 등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정재강 회장은 “김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목포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만전식품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곳곳에 의미 있게 쓰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연속 지원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연속 지원은 2025년 공모사업 선정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 평가(50%)와 사업 이행 현황 및 협조도 평가(정량 50%)를 통해 1차 상위 30%를 선별한 뒤, 2차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20%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은 제주에 살아가는 개인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수필 창작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지혜학교’ 두 사업 모두에서 2025년 사업 수행 성과와 전문가 현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우당도서관은 2026년에도 각 사업당 1,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삶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연속 지원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우도 천진항 광장을 무대로 이틀간 펼쳐진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정우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우도를 방문했으며, 이는 4월 평균 대비 109% 증가한 수치다. 우도소라축제는 제주도 지정 최우수 지역축제에 걸맞게 청정우도의 환경 가치를 살리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우도 곳곳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확대하는 등 ‘2040 플라스틱 ZERO’ 실천에도 힘을 쏟았다. 축제의 백미는 지난 25일 열린 ‘우도의 밤’ 행사였다. 우도면 연합청년회(회장 윤호진)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우도면 4개리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향토음식과 소라구이를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나눔을 이어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우도의 봄밤을 선사했다. 아울러 ‘우도의 밤’ 행사에서 1인당 1병씩 1,00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한카드 주식회사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식은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제주시의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박경진 신한카드 제주특화Post장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고, 기탁 판넬 전달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회공헌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제주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는 신한카드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청 3별관 전산교육장에서 제주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행정 구현과 정책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AI디지털배움터 출강강사를 초빙해 최신 생성형 AI 기술 동향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간부공무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정책 기획과 현안 분석 등 간부공무원의 핵심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이 간부공무원들의 전략적 디지털 리더십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행정과 디지털 혁신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의 AI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LPG 충전·판매소 등 액화석유가스 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가스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서류 작성 및 보존 여부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변경사항 신고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적발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사전 계도와 현장 개선에 중점을 둔 지도 중심의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변경사항 미신고나 안전관리자 교육 미이수 등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통해 사업장의 적법한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액화석유가스 사업장 104개소를 점검해 안전관리의무 위반 33건, 시설·기술기준 미충족 16건 등 총 49건에 대해 시정조치 한 바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귀포시 곳곳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인권을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식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10시부터 본격적으로 기념식이 열린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17명)와 아동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9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제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놀이키트를 준비하여 가족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방,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 각 지역에서는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된다.서귀포시민연대에서는 ‘제18회 희망! 날개를 달자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서귀포 칠십리시공원 어린이놀이터에서 개최하여 우리벼 모종 및 토종씨앗 나눠주기, 체험마당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남원읍에서는 남원읍연합청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