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상상플레이스여순광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생동감 있는 무대와 음악,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광장에서 ‘제4회 여수시 학생 줄넘기 한마당 대회’를 개최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을 기념해 학생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개인전과 5인 스피드 릴레이 등 단체전, 학년별 줄넘기 미션왕 선발전, 학부모 참여 이벤트 경기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줄넘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저탄소 운동으로,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스포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후행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2026년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신청자를 심사해 4월 16일 기준 ▲4등급 209대 ▲5등급 104대 ▲지게차·굴착기 2대 총 315대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100%, 4등급 70%를 지원하며, 3.5톤 이상 차량은 모두 폐차 시 차량가액의 100%가 지원된다. 폐차 이후 차량 구매 시 최대 200% 범위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추가 구매 보조금 기준이 일부 조정됐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추가 보조금이 제외되며, 4등급 경유 차량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시에만 차량가액의 30% 추가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는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 또는 온라인 성능검사를 통해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후 폐차를 진행해야 한다. 폐차 말소 완료 후 보조금 지급 청구서는 선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인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총 49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행사장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 ▲회의 운영 지원 ▲외국인 응대 ▲교통·동선 안내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뒷받침했다. 특히, 112개국 해외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안내를 제공해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해외 참가자는 “행사장 곳곳에서 밝은 미소로 안내해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여수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6일간 적극 참여해 주신 494명의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에 걸맞은 자원봉사 운영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자원봉사 운영 경험과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9월 5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따뜻한 봄을 맞아 ‘농촌체험장’에서 다양한 꽃과 이색 식물들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장 곳곳에는 해당화, 철쭉, 페츄니아 등 봄꽃이 만개해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길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아열대과수식물원에서는 바나나와 망고, 파파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열대과수를 관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생활원예 온실에서도 다양한 꽃과 실내원예 식물을 전시해 정원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곤충 전시공간과 관상조류 사육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체험장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봄철을 맞아 가족과 학생 등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연 속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 농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7일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업체 4곳(7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은 ▲쌍둥이 농원(친환경인증계란·표고버섯·굼벵이환) ▲수레인보우협동조합(단호박식혜·섬산책 도시락 체험) ▲가릿랑고스(갓페이스트) ▲에스토커피로스터즈(커피 드립백 세트) 등이다. 특히 쌍둥이농원과 수레인보우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2곳이 포함됐으며, 돌산갓을 활용한 갓페이스트, 젊은 기부층의 선호도가 높은 커피 드립백 세트 등 최근 소비 흐름을 반영한 품목도 새롭게 추가됐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6월 중 고향사랑e음 ‘전라남도 여수시’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기업 참여를 통해 기부자와 지역사회가 상생한다는 제도의 의미를 살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 기부 시 전액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외국인 지원사업 2개에 선정돼 ‘외국인 노동자 쉼터’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는 인권 침해, 실직, 사업장 변경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연고자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정적인 거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임시 보호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남녀를 분리한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운영해 ▲90일 임시 숙식 제공 ▲법률·노무 상담 ▲한국어 교육 및 의료 등 지역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권이 외곽에 있고 근로시간이 길어 시내권 이동이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특화 체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전라남도에서 등록 외국인 수가 두 번째로 많은 도시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 산업과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를 향한 성숙한 시민 의식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권리 증진과 편의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목재 수확지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점암면 일원 대면적 목재 수확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목재 수확지 내 운반로 관리와 벌채부산물 정비 등 산림 사업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면 안정화 조치, 산사태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계곡부 벌채부산물 정리 지시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보완 조치를 병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산림 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목재 수확지는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후속 조치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28일까지 관내 7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4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폭력 예방 ‘사회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극은 ‘사람이 보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극에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공연 방식’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나의 사소한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사회극이 학생들에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심어주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된 가운데, 오는 4월 30일부터 드론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대상으로 구축한 드론배송 거점(4개소) 및 배달점(15개소), 항로 등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한다. 군은 드론 배송 서비스뿐만 아니라 ▲치안 순찰 ▲산불 및 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 분야에도 드론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드론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드론 배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첨단 물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 산업 기반을 지속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정책의 실질적 대상자인 청소년이 자신들의 삶과 밀접한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고, 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고흥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제안 분야는 ▲청소년 권익 증진 ▲문화·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불편 사항 개선 등이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업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총예산 규모는 5천만 원이며, 개별 사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제안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참여 희망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실무 검토와 고흥군 청소년 참여기구의 의견 수렴을 거친다.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을 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2026년산 물김 위판을 지난 23일 마무리했다. 위판 결과, 총 10,714ha 면적에서 15만 2,942톤의 물김을 생산해 2,968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하며 전국 물김 생산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양식 초기 영양염 부족과 강우량 감소에 따른 작황이 다소 부진했으나, 어민들의 노력으로 품질 좋은 물김 생산에 성공하며, 전년 대비 위판액이 28%(656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흥군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위판액 1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3년 연속 2천억 원을 넘어가면서 김 산업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질 개선과 품질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해 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2026년산 물김 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어장 내 양식 시설물이 신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증 부표 보급, 김 종자 공급, 김 활성처리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59억 원의 사업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