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도내 사립학교 행정실장을 포함한 사무직원과 도내 교육지원청 사립학교 업무담당자 등 6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립학교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사립학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사무직원의 전문성 신장과 청렴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시설 공사 집행 및 계약 실무 교육 △부패 사례별 대응 방안이 담긴 반부패 청렴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이형희 예산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원교육의 한 축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전문성과 청렴 의식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사학 실현을 위해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역량과 청렴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릉시의회 의원연구회인 '강릉시 일자리 연구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강릉시 일자리 연구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경난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현수, 김기영, 김용남 의원과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총괄책임자인 하태권 교수가 연구 성과를 발표한 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강릉시 일자리 분야의 구조적 문제와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산업 변화에 따른 일자리 수요 전망, 청년·중장년층 고용 문제, 여성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분석하여 강릉시 특성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박경난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강릉시 일자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 과제와 대안을 정책에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 일자리 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계기로 연구 성과를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하고, 지역 고용 안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횡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횡성 루지 체험장에 새로운 관광 거점 공간이 들어섰다.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횡성루지 웰컴센터’ 개관식이 현장에서 열린다. 이번 개관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횡성루지 웰컴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건축면적 253.84㎡, 연면적 349.9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매표소와 편의시설, 휴게공간 등을 갖춰 루지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루지 체험장은 별도의 대기 공간이 없어 성수기에는 장시간 대기 불편이 지적돼 왔다. 웰컴센터 조성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종합적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기념품이나 지역특산품 전시·판매가 가능한 소규모 판매점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횡성루지 웰컴센터는 단순한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2차년도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하며,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한 사례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된 이번 평가는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을 항목으로 현지·서면·데이터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 횡성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 구축, 치매 조기검진,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등을 활발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주민들께서는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춘천시가 18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을 출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추진단은 올해 말까지 △정책 아이디어 공모 △앵커사업 발굴 △청년친화 브랜드 개발 △SNS 연계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청년정책을 보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새로운 모델을 개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육동한 시장은 청년 유공자 포상과 추진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육동한 시장은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가 춘천의 미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시 역시 새로운 마음으로 청년과 함께 걸으며 머물고 싶은 도시·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구용역기관이 추진단 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함께 위원들끼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성장 기반을 갖춘 도시를 말한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기획관실이 주관하며 청년정책 추진 실적과 의견 수렴 과정, 향후 조성계획 등을 평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릉시의회 의원연구회인 '강릉시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18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강릉시 웰니스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용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홍수, 조대영 의원과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총괄책임자인 강상국 교수가 연구 성과를 발표한 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강릉시 관광산업의 현황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강릉시 맞춤형 웰니스 관광 전략을 도출했다. 특히, 강릉시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치유·휴양자원을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도시 브랜드 구축 전략 ▲웰니스 특화 프로그램 개발 ▲MICE 연계 특화 전략 등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김진용 대표의원은 “강릉시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 개발이 지역 발전의 핵심 열쇠”라며, “이번 연구에서 제시된 정책 과제와 대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강릉시가 웰니스 관광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 이후에도 웰니스 관광 정책 추진 상황을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해 도청 공무원 200명을 투입, 생수 배부 지원활동에 나선다. 지원 기간은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이틀간이며, 도청 공무원은 일일 100명씩 강릉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수를 배부하거나 가구별로 직접 배달하는 등 강릉시의 원활한 생수 공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우영 행정국장은 “가뭄이 길어지면서 강릉 시민들께서 많이 지치셨을 텐데, 도가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인제군자원봉사센터는 18일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수 묶음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는 9월 15일 3군단 유해발굴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 진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센터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이번 간식 지원 역시 장병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인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유해발굴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애쓰는 분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가족센터는 오는 10월 경찰의 날과 11월 소방의 날을 맞아 경찰관과 소방관들을 위한 간식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인제군하늘내린새마을금고는 인제군가족센터에 지난 9월 17일에 후원금 1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청소년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쓰일 것이며,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진종호 의원(양양)은 9월 18일 제3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양군 오색리 도유림의 방치 실태를 지적하며, 책임 있는 공유재산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종호 의원은 “오색리 도유림이 40년간 미개발 상태로 방치돼 왔다”며, “당시 도가 토지를 강제 수용하고도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고, 환매 절차조차 이행하지 않아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안으로 ▲도 차원의 공식 사과 ▲사업지 재검토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른 일반재산 전환 후 매각, 양여·교환 ▲양양군과의 협상 추진 등을 제안했다. 또한 “도의 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해 표류·취소된 사례가 없는지 전수조사하고, 공유재산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되는지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진종호 의원은 “아무리 좋은 개발계획도 적절한 시기에 추진하지 못하면 목적 달성과 효율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도의 책임 있는 공유재산 관리체계 확립을 거듭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종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원주지역의 현각스님(원주 성불원 주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에는 원제용 사회문화위원장(원주)와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인제), 김정수(철원), 박길선(원주), 원미희(속초) 등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현각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성불원(원주 남원로)을 설립하여 불교의 사회활동에 주력했으며, 자연합숙원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생명․평화․환경․교육을 실시하는데 매진했으며, 원주교정기관에서 재소자 대상 교육을 통해 재범률 감소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청소년 교육,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크게기여한 바 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현각스님의 오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되새기며, 그 동안의 활동에 강원도민을 대표하여 도의회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삼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은 "현각스님은 종교적 가르침을 통해 지역사회와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신 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