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에 이어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50명의 수상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신동성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오승택 오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66명이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오산시 발전과 시민복리 향상에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는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프 진입 선형 조정 ▲교통안전시설물(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금번 현장점검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가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는 각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대원1동(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 17일 14:00~15:40) ▲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18일 14:00~15:40) ▲남촌동(남촌동행정복합청사 대회의실, 19일 14:00~15:40) ▲대원2동(롯데캐슬스카이파크 키즈짐, 20일 14:00~15:40) ▲신장2동(오산농협 대회의실, 23일 14:00~15:40) ▲세마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4일 14:00~15:40) ▲신장1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5일 14:00~15:40) ▲중앙동(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6일 14:00~15:40)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어린이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마켓에는 지역 인기 마켓인 ‘고구마켓’(고민 없이 구경하는 마켓) 소속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 제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벼룩시장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지난 3월 8일부터 16일까지 ‘고구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선정 결과는 3월 17일 발표된다. 선정된 어린이 셀러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판매자로 참여하게 되며, 판매할 물품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가남청소년문화의집과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11일 여주청소년문화의집 활동실에서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옴니핏 이동 상담’, ‘정서조절 집단 프로그램’ 등 지역 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정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업무협약과 연계 사업을 통해 각 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여주청소년문화의집 박충서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진행된 옴니핏 이동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참여자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었다.”고 말했고,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옴니핏 이동 상담’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시 흥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溫):ON' 행복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복지상담과 치매검사, 노인복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현장에서는 복지대상자 상담과 함께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치매 예방교육과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노인돌봄서비스와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 상담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흥천면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내달 1~30일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교상)를 통해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뇌염 등 중추신경계 병변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된 개와 고양이다. 접종은 읍면동 지역 순회를 통해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에서도 할 수 있으며, 비용은 기간 내 접종하는 경우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기본 예방백신을 미접종한 어린 개체와 임신한 개체 등은 접종이 불가할 수 있다. 미등록 개체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외장형 무선식별 장치와 인식표로 등록한 개체는 무선식별장치 또는 동물등록번호가 기재된 인식표 착용 및 동물등록증 지참이 필수다. 만약 외장형 장치나 인식표를 훼손·분실한 경우 내장형 장치로 변경 후 접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축산과 가축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축산과 관계자는 "접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간 내 해당 지역 읍면동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개선회원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제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복숭아청 고추장 제조 실습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공예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복숭아청 고추장 교육은 지역 농산물 가공기술을 배우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며, 목공예 교육은 친환경 생활 실천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여성농업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이번 순회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026년 전통문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닥종이 인형으로 보는 여강의 나루 ▲재미있는 우리매듭 ▲한글서예 ▲어반스케치 여주탐방 ▲여주민화 유람기 ▲수묵화(실경산수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등 총 7개 과정이며, 강좌별 15명씩 총 1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여주민화 유람기’는 중급자 과정으로 운영되어 최근 3년 이내 민화 강좌를 1년 이상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의 여주시민으로,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나 강좌별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3월 10일 여주시 아동복지시설 “우리집” 생활 아동(4세~18세) 대상으로 '함께하는 동행 자장면 나눔 봉사 2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여주시 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교동 火 짬뽕(점봉상인회)과 여주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여주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남궁선영, 김정은, 이현호, 윤영수) 참여형 봉사 활동으로 진행 자장면, 만두 등 총 6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단체와 공공기관,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여주도시공사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매년 피는 봄꽃은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전령이다. 또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싹을 틔웠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뜻하기도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의 봄꽃 개화는 3월 하순경으로 예상되지만 2018년에 개원한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은 이미 완연한 봄이 찾아왔고 봄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중부지역의 기후적 한계를 극복하고 따뜻한 남도지방의 생육 환경을 재현해, 평소 중부권에서 보기 힘든 희귀 난대식물 300여 종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식물원 내에는 겨울부터 꽃망울을 터뜨린 동백나무를 비롯해 흰동백, 제주백서향, 서향, 삼지닥나무, 새끼노루귀 등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천리향'이라 불리는 서향은 진한 향기와 함께 연분홍 꽃이 만발하여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황학산수목원 관계자는 "멀리 남해안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곁에서 이른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기운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황학산수목원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연휴이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깨끗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일환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 앞서 시민단체 ‘착한이웃’회원 등 여주시민 약 200여 명이 모여 ‘우리동네 새단장’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여주남로 IC로 이어지는 333번 국도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도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지역 환경을 시민 스스로 가꾸는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 일환으로 추진돼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 환경을 가꾸는 ‘우리동네 새단장’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시민단체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