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월 9일부터 14일까지 4일간‘2026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사업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올 한해 서구의 주요 사업들을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연계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구민과 약속한 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고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행계획에는 ▲복지 ▲환경 ▲경제 ▲도시개발 ▲안전 ▲보건 ▲행정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별 주요(핵심)사업 관련 세부전략 205건과 현안사항 35건이 포함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 방안, 업무 추진 시 예견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도출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지난 1월 2일자로 확대 구성된 검단구 출범 준비 부서에서는 행정·재정·인프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사전 검토를 거쳐 별도의 주요업무 시행계획을 수립·보고했으며, 오는 7월 성공적인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서구에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각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하고 예산 집행 및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다듬어 촘촘한 정책 추진과 균형 잡힌 발전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