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 1만 6386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0.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공시된 가격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에 부안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절차에 따라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