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백년문화대학’ 개강식이 지난 23일 백년문화대학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백년문화대학’은 시니어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건강관리,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태수 수성시니어클럽 관장은 “백년문화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시니어클럽은 백년문화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어르신 역량 강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