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10시,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권 지원단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관리자, 경찰서 성폭력 담당자, 상담 전문가, Wee센터 관계자, 지역사회 유관기관 실무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현황 공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절차 ▲인권 보호 예방 교육 및 지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인권 보호 체계를 보완하고,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을 다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