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는 31일, 각남면 예리1리 · 예리3리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 행복마을 17호 · 18호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44개 단체, 313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벽화와 도색, ▲도배, ▲전기 안전점검, ▲방충망 교체, ▲우체통 교체, ▲칼갈이, ▲이 · 미용, ▲자장면 나눔, ▲공연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실천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따뜻한 손길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로 도약하는 데 헌신한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판제막식 행사에 앞서 예리1리와 예리3리 마을 주민들은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마음을 담아 노인복지기금을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