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3일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경북전문대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임진영 교수, 호텔외식학과 박진호 교수(겸 산학협력단 팀장) 및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확대 및 학업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는 기관으로서,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