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서구새마을회는 지난 3월 12일 서구청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개최했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원을 비롯해 서구청 직원, 일반 주민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대구서구새마을회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성윤 대구서구새마을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흔쾌히 팔을 걷어붙여 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과 구청 직원,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서구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봉사를 통해 생명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