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령군새마을회는 3월 4일부터 3월 16일까지 새마을운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읍·면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 이한숙 새마을지도자고령군부녀회장, 최영준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 심재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고령군협의회장 등 읍면별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4일(수) 성산면을 시작으로 △5일 다산면 △6일 운수면 △9일 개진면 △10일 우곡면 △11일 덕곡면 △12일 대가야읍 △16일 쌍림면 순으로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군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만든 소통의 자리로, 읍·면별 새마을지도자들과 새마을운동 활성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힘써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새마을회는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모으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