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n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성북복지재단이 오는 4월 22일까지 ‘2026년 안녕가족봉사단’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안녕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만드는 안녕한 성북’을 슬로건으로 2021년부터 운영된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배우고 실천하며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회복·확장에 기여해 왔다. 모집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으로, 총 8회기 중 5회 이상 참여 가능한 30가족을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와 실천활동,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플로깅, 가정의 달 안부봉사활동, 성북구 역사문화 교육 및 역사볼런투어, 채식 실천 프로그램 및 가족 레시피 공유,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 의류 자원순환 교육 및 가족 참여 바자회, 수료식 등이다. 올해는 가족이 생활 속 실천을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환경·나눔·지역 문제를 가족 단위에서 경험하고 행동으로 이어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