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영동군에서 재배한 하우스 블루베리가 노지보다 3개월 빠른 출하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양강면 지촌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김종오 씨(60)는 9,488㎡ 규모의 밭에서 ‘새벽이’와 ‘킹스블루’ 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김 씨는 약 1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농가로, 연간 10톤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 가온을 시작해 노지 재배보다 약 3개월 빠르게 수확에 들어갔다. 첫 출하는 지난달 25일 이뤄졌으며, 출하한 블루베리는 1㎏당 약 10만 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주력 품종인 ‘새벽이’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기능성 과일로 꼽힌다. 성인병 예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관 기능 개선과 혈압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영동군은 하우스 재배를 통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중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필수 기본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으로 지역의 구매력은 향상됐으나, 면 단위 필수 기본서비스 공급 체계가 미흡하여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사용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청년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문제 해결형 창업 지원 방식을 시범 추진하고자 한다.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는 전국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지역별 5명 내외 팀으로 구성하여 총 10팀을 선발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온라인 면접을 통해 4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선발 시 팀별 활동비(최대 400만 원)를 지원받게 되며, 사전 교육에서 청년팀과 10개 군의 관심 서비스 분야를 반영하여 청년-지방정부 간 매칭을 실시한다. 5월 한달간(5.8.~5.31.)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 전문인력화를 통해 건강한 농촌 가정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6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정책 로드맵으로,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경제활동 기반 확대, 농촌 맞춤형 복지·건강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제6차 기본계획은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존중받는 여성농업인 위상 확립’을 비전으로, ▲형식적 참여 확대에서 실질적 지위 향상으로 ▲개별 사업 중심에서 정책 거버넌스 구축으로 ▲보호·복지 중심 지원에서 핵심 경제주체로의 성장 지원으로 ▲돌봄·건강 공백 해소를 위한 농촌 맞춤형 지원 강화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 이를 위해 ①농촌 여성의 법적·사회적 지위 신장 및 성평등 농촌 실현 ②농촌 여성 정책 거버넌스 구축 ③농촌의 핵심 경제주체로서 여성 성장 지원 ④농촌 맞춤형 복지·건강 지원 확대의 4대 전략을 추진한다. 1 농촌 여성의 법적·사회적 지위를 신장하고 성평등한 농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21일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면서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 경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양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23일 14시 부산 동원산업빌딩에서 국내 주요 원양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원양어선의 조업 원가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유에 대한 원양업계의 수급 불안정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원양산 비중이 절대적인 명태, 오징어 등 주요 수산물의 공급 차질은 물론 밥상 물가 불안정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원양업계를 직접 만나 원양어선의 연료유 수급 현황과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한 업계의 자체 대책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양업체와 정부 간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이로 인한 원양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가 선제적으로 업계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작년에 신규 도입한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100개사를 3월 23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 기술성 등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정부 국정과제(35번)로 추진 중이며 매년 100개씩 선정해 ’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공고에 총 531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약 2개월 간 성장성, 수익성, 혁신성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중견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했다. 올해 선정된 제2기 점프업 기업 100개사의 평균 업력은 22.3년으로 ’24년 평균 매출액은 466억원, 평균 고용은 126명이었다, 최근 3개년(’22~’24)간 평균 매출액과 고용 수치가 지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무 성장성과 수익성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24년 기준으로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이 일반 제조 중소기업 대비 각각 13.9%p, 2.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b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22일 15:3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동상황에 따른 고유가 대응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상황이 3주째 지속되면서,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각 부처가 분야별 대응계획을 더욱 철저히 점검·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추경의 신속한 편성·집행뿐 아니라, 예산을 수반하지 않는 금융·세제·규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프로그램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 부담으로 파급될 우려가 있는 만큼,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안착을 위한 철저한 현장점검과 함께, 공공요금 동결, 민생물가 23개 특별관리 품목별 할인지원 확대, 유통구조 개선 등 민생물가 안정방안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에너지 및 중동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수급 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감안해, 대체발전 확대,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 수급관리 계획을 신속히 구체화·공표”하는 한편, “업계와 긴밀히 협업해 나프타, 요소 등 핵심품목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통영을 중심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인프라에 글로벌 요트대회와 같은 고품격 콘텐츠를 결합해 경남 해양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통영 도남관광지에서 열린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출항식 환송사를 통해 “이번 통영 기항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통영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민과 시민의 성숙한 환대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이어 “도전과 모험 정신으로 항해를 이어가는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단이 통영에서 경험한 자연경관과 문화적 매력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다시 통영을 찾고, 나아가 경남을 찾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항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송사, 선수단 소개, 기념품 전달, 출항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대회에 참여 중인 ‘경남통영호’ 팀에게 모든 선수단의 안전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민간의 아이디어가 방위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종료된 ‘경남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경남도가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마련한 클러스터 핵심 후속 사업이다. 도는 민간의 혁신 기술이 국방 분야 진입 장벽을 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입·성장·고도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민간 우수기술에 대한 방위산업 진입 지원에 3개 기업, 무기체계기업과 연계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고도화 과제에 4개 기업을 선정해 단계별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억 원 규모로 도내 1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진입을 지원한다. 먼저, 초기 창업기업 4개사를 발굴해 과제당 약 3천만 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 방산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춘다. 이어 성장·고도화 지원 단계에서는 민간 우수기술에 대한 방산 진입 지원과 무기체계기업과 연계한 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민의 골목길, 등굣길 안전과 안심을 책임져 온 서울시의 ‘안심헬프미’ 벨이 시민, 관광객이 일상에서 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안심 굿즈’로 다시 태어났다.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정책 가치를 시민의 손에 쥐어준 서울시의 첫 번째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KAIST 배상민 교수 연구팀(ID+IM Lab)과 협업해 ‘S.O.S 가디언즈(안심벨 가죽 참, Shield Of Seoul)’을 개발하고 오는 3월 23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배상민 교수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개발도상국을 위한 적정기술과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온 산업디자이너다. 세계 4대 디자인어워드(iF·Red Dot·IDEA·Good Design)를 포함해 총 72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디자인 전문가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시의 안심 굿즈 ‘안심벨 가죽 참’은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제작, 운영해 온 기존 ‘안심헬프미’ 벨을 기반으로 개인 안전장치를 현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가 8대 신성장 분야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신규 인력 6명 이상을 채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과 교육훈련 확대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외투기업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5년간('21~'25) 외국인 투자기업 25개사에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해 78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지원하며 외투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일자리 확대를 뒷받침해 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은 ▴IT융합 ▴디지털콘텐츠 ▴녹색산업 ▴비즈니스 서비스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 ▴바이오메디컬이다.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청일 기준,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며, 최초 또는 증액 투자 후 5년 이내 신규 고용 및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이어야 한다. 보조금 지원기준은 2024년 대비 2025년도 상시 고용인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전라남도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이사진 취임식(Inaugural Ball 2026)’에 참가해 미국계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암참 신임 이사진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킹 자리로,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광양경자청은 전남도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우주항공,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나섰다. 특히 광양만권이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와 스마트 제조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등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광양경자청은 전남도와 한국쓰리엠, 지이 에어로 스페이스, 램리서치 등 첨단 소재부품 장비 기업은 물론 블룸에너지, 퓨어셀 등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