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마포구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3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개최한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이해 관계가 다양하게 얽혀 있어 절차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마포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폭넓게 담아내고, 구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첫 강의가 열리는 3월 25일에는 정비사업의 개념과 시행 체계, 정비구역 지정 등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4월 1일 2회차 강의에서는 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과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3회차 강의는 4월 15일에 열리며, 시공사 선정과 공사비 적정성 검토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4월 22일 4회차에서는 통합심의와 각종 영향평가,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nbs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공연’을 전후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공연이 열릴 세종대로 일대는 물론 대규모 인파 확산이 예상되는 명동관광특구까지 포함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집중 관리한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청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공연장 좌석 규모는 약 2만7천 석이다. 공연장 외부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최대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연 전날인 20일에는 숭례문과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에서 BTS컴백 이벤트가 열려 대규모 인파가 몰릴 예정이며, 공연 다음 날인 22일에는 글로벌 팬들이 명동 일대로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구는 17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해 공연일 전후 3일간 공연장 인근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공연 전후 이동 동선까지 고려한 안전대책을 가동한다. 앞서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행사장 일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친바 있다. 보도 상태와 조명, 불법 광고물, 노점상과 적치물 등 보행 안전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는 중구가족센터가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대상(세계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중심을 '개별 대상 지원'에서 '지역사회 수용 환경 확산' 모델로 전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당근마켓 등 지역 생활권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해 함께 만든 샴푸바, 환경 키링, 글라스 아트 도어벨 등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기존 오프라인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참여 확대를 이끌어낸 사례로 주목받았다. 2006년 문을 연 센터는 결혼이민자 취·창업 지원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통합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해 왔다 또한, 다문화가정 대상 PC 지원 등을 통한 디지털 접근권 확대와 함께 메타버스(가상공간) 기반 축제 개최, AR(증강현실) 기반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으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주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노원구 아동청소년참여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참여기구’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론과 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진행해 이를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미디어분과 ▲탄소중립분과로 나눠 각 20명씩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후 성과공유회를 열고 제안된 정책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미디어분과는 아동의 권리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정책 제안 대본을 직접 작성하고 녹음하는 활동 등에 참여해,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험을 쌓는다. 탄소중립분과는 기후위기를 대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자원순환·에너지 교육과 노원에코센터 견학,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포함된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중심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용산구 제2차(’26~30)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에 해당한다. 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던 성공 사례를 분석해 올해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2025년 우수사례로는 ‘용산구 청년축제’와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이 꼽힌다. 청년축제는 23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응시료 지원사업에는 총 4천여만원 예산을 투입해 543명 청년에게 혜택을 줬다. 특히, 응시료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체감 정책의 대표로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성과는 올해 정책 추진 범위를 더욱 세분화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기존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 ▲참여‧권리 4개 분야에 교육‧금융 분야를 신설해 총 5개 분야, 38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국‧시‧구비 포함 예산 규모는 총 72억원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새로운 고용 형태를 반영한 ‘N잡 컴퍼니’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재공람을 실시한다.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대상지는 이촌동 193-3번지 일대 4,402.1㎡ 부지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9층 이하, 총 209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재공람공고는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이 제안한 정비계획(안)에 대한 후속 절차로 추진되는 것이다. 앞서 2022년 3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조합은 ‘공공재건축사업 공동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울시와 용산구는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수립, 사전기획 자문단 실무 회의, 사전기획 관련 주민 간담회 등 사전자문 절차를 진행하며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 구조를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 정비계획 결정(안) 재공람공고는 3월 20일 게시됐으며, 용산구청 7층 주택과(녹사평대로 150)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조합 사무실(청파로 40, 삼구빌딩 1809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람 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치아우식증 발생 위험이 높은 혼합치열기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일 대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특수학교를 포함한 20개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보건소 소속 구강보건 전문인력(치과의사, 치과위생사)이 각 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령기 아동의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기 아동은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칫솔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함께 불소용액 양치 및 불소도포를 실시해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실태조사에서 점심 식후 칫솔질 실천율은 2023년 62.7%, 2024년 64.8%, 2025년 67.1%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사업이 아동 구강건강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학교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치아의 소중함을 인식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개별주택 2만 2546호 및 공동주택 2만 2484호이며, 보령시 누리집,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세무과, 주택 소재지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재확인,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국세·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기간 내 적극적으로 제출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9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는 에너지 교육을 3년째 지속 운영하며 공직자의 전문성 제고와 정책 대응력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이날 교육은 충남연구원 신동호 경제산업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서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신 실장은 정부의 주요 에너지 정책 흐름과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전달했다. 보령시는 수소,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도 핵심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에너지 정책은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에너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회남면 남대문리공원 대청호 주변에서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환경보전활동은 대청호 수질 보호와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환경위생과, 회인면·회남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청호 주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플라스틱병, 폐지 등 각종 생활쓰레기 약 300㎏을 수거하며 수질 오염 예방과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보은군생활자원순환센터로 이송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다. 김기동 회장은 “대청호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게 보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정비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조사 강화’에 따른 전국 단위 점검으로, 하천·계곡 주변에 만연한 고질적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변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 중 2차 조사를 통해 정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지방·소하천은 물론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사각지대까지 포함되며,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각종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군은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불법행위 반복을 차단하기 위해 부당이익을 초과하는 과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군청 민원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별 역할을 실제처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폭언 발생 시 대응을 시작으로 팀장 개입,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며,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매뉴얼에 따라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