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부터 밀양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1:1 현장 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시컨설팅은 지난해 11월 실시한 현장 입시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음에 따라, 보다 많은 학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입시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입시상담 경력 12년 이상의 수도권 소재 입시컨설팅센터 소속 입시 전문 컨설턴트 5명이 참여해 학생별 성적과 진로에 맞춘 지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밀양시립도서관 내 개별 공간에서 1:1 대면으로 50분간 상담을 받게 되며, 학교 성적 및 모의고사 결과,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학습 방향 설정과 현실적인 대입 지원 전략 수립에 대한 세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월 23일 오후 5시부터 2월 2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 누리집에서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 인원은 총 30명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수도권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 감천리 일원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한국전력공사 물류센터 구축을 확정하고, 한국전력공사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한국전력 물류센터는 총 549억원(부지 156억, 건축 345억, 물류 설비 48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부지면적 30,882㎡, 건축면적 15,39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은 송·배전 설비 등 전력계통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자재를 보관·관리하는 전력물류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한국전력공사는 부지 매입을 완료함에 따라 향후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밟아 단계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밀양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2026년 1월 22일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2025년 12월 2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물류센터 조성사업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이사회 의결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이 함께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물류센터 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회장 이병태)는 22일 농업경영인회관 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후계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농연 전국대회 참가, 가족 체육대회 개최, 창녕군·평창군 교류 행사 등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해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병태 회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밀양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교류·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세종시에서 도 출신 행정안전부 주요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특별법 개정 조속 통과를 비롯한 강원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과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홍천 출신 박천수 국장, 김경찬 수석전문관 등 행정안전부 주요 인사와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이 참석했으며, 광역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역차별 방지, 특별법 개정의 조속한 처리, 민통선 북상과 연계한 군(軍) 경계시설 국비 지원, 정부 지방재정 부담 정책 추진 시 사전협의 의무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강원특별법 지원과 관련해 도는 최근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반면, 이미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은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5극 체제 추진 과정에서 준비가 완료된 기존 특별자치도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문제점을 전했다. 특히,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와 관련해 통합에 따른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평구는 22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경애 대한적십자봉사회 부평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국제 긴급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희망풍차 및 공공의료 등 저소득층 구호, 사회봉사 등에 사용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석원)는 1월 22일 오전 11시30분, 횡성 향교웨딩홀에서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성금과 함께하는 2026년 횡성군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후원자, 사회복지대학 봉사단 등 200여 명의 복지인이 참석했다. 이석원 회장의 신년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로 이어진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 인사를 나누는 동시에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적 복지체계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석원 회장은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위탁 운영하는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시가 설립한 공공시설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운영을 위해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시설 운영과 인력 모집·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간호사 4명, 물리치료사 1명, 간호조무사 5명, 사무행정 1명, 조리사 2명, 시설관리원 1명, 미화원 1명 등 총 7개 직종에서 15명을 모집한다. 채용된 인력은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직종별로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구분되며, 간호사는 교대근무, 그 외 직종은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급여는 산학협력단 내부 기준에 따라 지급되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근무 개시 예정일은 2026년 3월로, 개원 일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응시자는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경력 조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나주시는 오는 28일 배 산업의 현안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배 육성 관련 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나주배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 위함이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과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주배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배 생산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APC), 나주시 등 배 산업과 관련된 주요 기관 실무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기관들은 배 산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저온과 고온 등 이상기상 대응 방안, 시장 인증 품질보증제 추진, 농가 컨설팅 및 수확기 판정단 운영, 연구 실증사업 추진 방향 등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회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정책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성과와 향후 우주산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위원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ST,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항공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 심의.의결기구로, 지난 2년간 시의 우주항공산업 전략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5개년 육성 기본계획'에 발맞춰 2030년까지 우주경제 거점 도약 목표를 재확인하고, 2025년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2025년 시는 우주항공 지산학연 거버넌스 구축과 국내 주요 연구기관·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전남도, 고흥군과 2026년 방산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남해안 우주산업벨트의 협력을 주도해 왔다. 또한 순천시 자체 개발위성인 순천 SAT이 누리호 6호의 부탑재위성으로 최종 선정되며 지자체로는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누리호에 위성을 발사하는 우주도시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주요 추진계획으로 순천시는 발사체 성과를 바탕으로 방산과 위성까지 산업 범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TF는 지난 7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이후 정부 정책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 조성·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TF 첫 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전략과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TF 단장인 정광현 부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기회”라며, “TF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TF(3개 팀 11개 부서 18명) 운영과 함께 최근 반도체 전담팀(1팀 3명)을 신설해 유치 대응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전남도·관계기관 대응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 의 1차년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첫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의 추진 성과를 시민 및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자문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시민 참여 사례 발표, 1차년도 성과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 확산 참여 사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소개하여,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해 사업의 진정성을 더했다. 충주시는 지난 1년간 공연장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집 앞 카페와 공방 등 생활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문화 행보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예천군은 22일 예천읍 백전리 일원 전선지중화에 따른 전주 철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전주 지중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주 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통신 케이블 절체 상황과 향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효자로 전선지중화사업은 형제철물-굴모리-한전삼거리까지 총 1.9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한전은 지중화 및 전력공급을 완료했으며, 통신 분야는 케이블 절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천군은 이번 점검에서 전주 주변 지반 상태, 인근 시설물과 차량 동선, 통신 절체 구간의 안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철거 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제 계획, 비상 대응 체계, 잔여 자재 및 폐기물 처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철거 기간 동안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작업 구간별 안내 표지 설치 및 교통 안내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효자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전력·통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