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김영래 강진완도축산농협 조합장 1천만 원, 김형수 에이텍컴퓨터 남부사업부장 2백만 원, 조광일 양무정 사두 1백만 원, 한태선 체육회 수석부회장 1백8만 원, 강현범 강진비색청자요 대표 1백만 원, 위금량 무진요 대표 5십만 원가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 했다. 강진완도축협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축산업과 농촌 지역 발전을 위해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며, 상생하는 가치를 추구하고 축산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06년부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다시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형수 에이텍컴퓨터 남부사업부장은 재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9일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힙(Hip)한 욜드대학’ 개강식을 열고, 수강생 31명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특강,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욜드(YOLD)’는 영(Young)과 올드(Old)의 합성어로, 젊고 활동적인 시니어층을 의미한다. 강진군은 변화하는 노년 세대의 수요에 맞춰 단순 여가를 넘어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힙(Hip)한 욜드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욜드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어반스케치, 재무설계, 문화체험, 현장학습 등 실용성과 흥미를 갖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6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수강생 김씨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욜드대학에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얻으며 활기찬 인생 2막을 만들어가겠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여성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정성을 가득 담은 추어탕, 우엉조림, 깍두기 등 반찬 3종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여성협의회원들은 “올해 첫 밑반찬 나눔 행사인 만큼 정성을 가득 담았다”라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12개 소속 단체가 참여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지난 3월 19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개입 ▲사전 고지 후 녹음 ▲비상벨 호출 ▲가해 민원인 제지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한 실제 상황 발생 시 민원 담당자와 경찰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양경찰서 경찰관과 합동으로 실시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소창호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과 민원 담당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원 응대 교육과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라며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리산함양시장상인회는 지난 19일 ‘우리동네 새단장’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통시장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 정비는 시장 상인들과 함양군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들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점 주변과 주요 통로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점검도 병행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청소 작업에 그치지 않고 시장 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을 목표로, 쓰레기통 정비와 불법 광고물 제거, 노후 시설물 보수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함양시장은 지역의 중요한 상업 중심지이자, 많은 군민이 찾는 만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주인의식이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직업훈련 및 구직활동 이력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기반 프로그램은 15주간 주 2회, 구직단념청년이 취업 전 사회 진출 및 적응이 가능하도록 자기진단과 진로 탐색부터 마음챙기기, 명상, 운동회 등의 활동과 함께 면접코칭, 자기소개서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 체계적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중기반은 3개 반으로 나눠 북구 청년공간 와락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인원 마감 시 까지 모집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문의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사회고용정책개발원 청년도전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스탬프 인증 방식과 함께 사진 인증, 캐릭터 잡기, 퀴즈 풀기 등 미션형 콘텐츠를 도입해 재미와 흥미를 더하게 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벚꽃길, 해안길, 등대길, 산책길, 야경길 등 5개 테마로 운영되며, 미션 완료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지급한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먼저 이달 25일부터 벚꽃길 스탬프투어가 한달 동안 진행된다. 온누리공원과 화동못수변공원, 오치골공원, 무룡로 벚꽃길, 어물동 황토전길 등 5곳의 스탬프를 획득하고 사진 인증을 완료한 미션완료자 중 100명을 추첨해 벚꽃주병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북구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려면 '워크온' 앱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빈집 담벼락이 불안해서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랐는데, 주민점검 신청제 덕분에 한시름 놓았어요.” 광주 남구 관내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구청에 직접 요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남구는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민들이 주변 위험 시설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중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직접 점검을 요청하는 제도이다. 안전 점검을 신청하면 구청 담당 부서와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균열이 발생한 노후 건축물을 비롯해 다중 이용시설, 공사장 주변 시설, 어린이 이용 시설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이다. 현재 공사 중이거나 단순 민원,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분쟁으로 인해 소송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남구는 해당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해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맞춤형 정책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연령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9~12세는 연간 40만원(분기별 10만원) ▲13~18세는 연간 60만원(분기별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된다. ▲검정고시 준비 등 교육비 ▲도서 구입비 ▲독서실 이용료 ▲문화체험비 등 학습과 진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동의가 필수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달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현장 설명회를 실시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과 외지 소유자를 위해 주민설명회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했다. 설명회 영상은 유튜브에 ‘바른땅지적재조사 울주군’을 검색하거나 별도로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될 안내문의 유튜브 주소, QR코드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 ‘바른땅’ 누리집 홍보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영상 주요 내용은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가 알기 쉽게 담겼다. 울주군은 영상 시청 후 문의사항 답변을 위해 군청 내 전담 창구와 전화 안내를 상시 운영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봄 개학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안전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점검반을 편성해 관련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 홍보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준수 또는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내 주방 도구 살균·소독 관리 △위생모 착용 등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울주군은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업소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학원가 주변 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학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무원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관련 업무 담당자와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정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조직이다. 부서 간 협업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다. 지난해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생성형 AI와 협업툴을 활용한 업무 개선 방안을 도출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울주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정책 연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공무원 정책연구단 운영계획을 수립한 뒤 총 5개 연구단이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장애학생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포용적 평생교육 디지털 콘텐츠 개발 △‘울주 트라이앵글’ 관광 브랜드 구축 및 관광상품 개발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와 공무원 데이터 문해력이 정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보건사업 연계 방안 △생성형 AI 및 협업툴을 활용한 업무 개선 등이다. 울주군은 오는 12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