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합천군 합천읍 소재 명지조경건설(대표 김선호)은 20일 합천스포츠클럽 사무실을 방문해 유소년 축구부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선호 명지조경건설 대표와 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 회장,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이 참석했으며, 관내 기업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선호 명지조경건설 대표는 “지역 아이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합천 유소년 축구가 더욱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유소년 체육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군과 스포츠클럽,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는 지난 20일과 22일 청송군산림조합(조합장 조승래)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달우)로부터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청송군산림조합은 2012년 300만 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419만 원의 장학금을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도 2021년부터 동참해 현재까지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승래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송군산림조합은 장학금과 별도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 1월 21일에는 ㈜금아종합건설(대표 이상기)이 청송군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연초부터 이어진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미래에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회장 김상호)는 충주교현새마을금고(이사장 강대양)가 후원금 4,366,250원을 용산동 적십자 봉사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짓기 전 쌀을 한 술씩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되살린 나눔 캠페인이다. 강대양 충주교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좀도리 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김상호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22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얼라이언스’ 주관으로 올해 첫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는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를 주축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산·학·연·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해당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1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선언과 함께 출범했으며, 출범 당일에는 인공지능 기술 수요·공급 기업 간 연계 행사를 열어 참여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날 포럼은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총 80여 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발표와 사업 안내, 분과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 인공지능 대전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도입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팩토리 △제조 인공지능 특화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산단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등 인공지능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분과별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의 인공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민·관·군이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대응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1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2026년 산불 예방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속초시가 주최했으며, 속초경찰서·속초소방서·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제22보병사단·지역자율방재단·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통장연합회가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단체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산불 예방 활동부터 초기 진화, 주민 대피 및 피해 최소화까지 현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산불 예방·진화, 산불비상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산불현장 통합 지휘본부 설치 등 산불의 예방과 진화를 총괄한다. 속초경찰서와 속초소방서는 순찰 활동 강화,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피해지역 치안유지, 초기 진화, 소방헬기 투입,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이송 등의 역할을 맡고,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관할 지역 산불 예방 활동 강화, 탐방로 통제·점검, 산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 점검 및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소비자단체,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물가 동향과 기관별 물가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명절 성수품의 수급 관리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을 위해 내달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합동점검반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지도·점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 가격’ 업소 지정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지류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설맞이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물(진주드림, 진주시장스토어) 20~56% 특별 할인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 ▲소비자 피해 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2일 관내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날 이동노동자 쉼터 및 전통시장 고객센터 등 한파쉼터 운영 현장을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 이용 편의성,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강추위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한파쉼터 운영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며 “취약계층이 한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2일 현장 점검에 앞서, 신동헌 시민안전실장과 시구 관계자들과 함께 대덕구 이동노동자 한파 쉼터와 재해 취약지역을 합동 점검을 진행했고, 제설전진기지.고립예상지역 사전점검 및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운영시간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예술 분야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은 공연장과 전시공간, 상업·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다. 시는 해당 시설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이어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오는 2월 예정된 시범운영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내 문화예술교육센터에 조성된 공예 창작 지원 공간으로, 다양한 공예 분야의 창작 활동을 위한 공방과 기자재실 및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관내 청년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과 국가산단 근로자들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13일까지 창원 대표축제 연계 상품,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할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세 가지 분야(△대표축제 연계, △체류형, △스포츠 관광 연계)의 창원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을 전담할 우수 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전담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하며 △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서 지정서 발급, △ 상품 홍보비, △ 콘텐츠 개발비, △ 상품 운영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을 통해 창원의 대표축제와 지역 자원, 스포츠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신성기 신임 도시공공개발국장이 22일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향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과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오는 2월과 4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인 만큼, 신 국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강화와 공정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진해군항제 기간 충무동 일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공사 현장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신성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센터장 김태호 교수)가 에코아쿠아팜(주)와 스마트양식 분야 기술협력 및 인력양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19일 부산 에코아쿠아팜(주) 2층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양식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육상 순환여과시스템(RAS) 기반 양식 기술의 현장 적용 및 고도화 ▲스마트양식 장비·기자재 국산화 연구 ▲현장 및 실무 중심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센터는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실증과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에코아쿠아팜(주)는 GS건설의 자회사로, 해양수산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기장에서 육상 순환여과시스템(RAS) 기반의 대서양 연어 스마트양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친환경·첨단 스마트양식 기술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과 지속가능한 수산양식 산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고성군은 1월 22일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의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관광산업 발전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 양 기관 관광자원의 인적․물적 협력 및 정보 공유 △ 축제, 행사, 관광자원 홍보 등 문화·관광 분야 진흥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지역 관광정보 제공 및 홍보를 위해 실제적 상호 협력체계를 맺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군은 공룡엑스포, 독수리, 자란만 해양치유센터 등 풍부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해양·생태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