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은 3월 19일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TBN 강원교통방송의 정선아리랑 가치 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과 양 기관의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은 협약을 통한 오디오멘터리 제작과 양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획됐고 정선아리랑과 재단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와 정선아리랑 관련자료 제공 및 취재, 자문 협조 등 라디오멘터리 제작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업무 협약이다. 라디오멘터리는 ‘아라리 랩소디 : 바람의 노래(가제)’로 민족의 노래 아리랑,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읊조릴 수 있는 ‘살아있는 민족의 노래’로서의 정선아리랑을 청취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협업하여 제작하는 콘텐츠가 정선의 삶과 애환, 그리고 삶의 향기가 가득한 아리랑 역사에 걸친 민중들의 이야기가 제작 될”것이라고 밝혔고 “오디오멘터리에 하나씩 녹아있는 우리 아리랑이 노래로서의 감동과 가사에 숨겨진 이야기들로 정선아리랑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기간제 및 공무직 근로자 4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보건관리자의 현장 점검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혜준 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감독자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유기견의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춘천시가 21일 오후 1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입양행사 ‘우리랑 같이 놀개’를 연다. 이번 행사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보호 중인 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연결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보호견 20마리가 시민들과 처음 만난다. 시민들은 반려견 놀이터와 입양카페 앞마당에서 보호견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을 고민할 수 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는 자리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외부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되며 반려견 놀이터 운영도 일시 중단된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인 23일부터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입양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한 생명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2만 7,461호로 시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완료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제출하거나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서를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가격산정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2026년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 원 이하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44억 원으로 1,490명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청년가구와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기존 청년월세 한시지원사업 수혜자는 총 24회 지원 한도에서 이미 지원받은 기간을 제외한 잔여 기간만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19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및 보육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어린이집연합회 이·취임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대 회장을 맡아 연합회를 이끌어온 한미경 회장에 이어 이은숙 국공립힐스누리어린이집 원장이 제4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행사는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장 및 공로패 수여와 신임 회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과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충주시장애인부모회와 아동보호시설 사랑의집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미경 전 회장은 “회원들의 협력과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 '5백 원 통학 택시'가 화제다. 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500원 통학 택시’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 81명이 대상이다. 이용 학생들이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운행은 지역 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소속 기사들이 맡아 학교에서 학생들의 거주지까지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이 모 학생(무주고, 19세)은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밤 10시 정도 되는데, 집이 설천면라 늦은 시간에는 택시가 아니면 가기 힘들다”라며 “5백 원만 내면 편하고 안전하게 데려다주시니까 부모님도 안심하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통학 택시 운행에 앞서 지역 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 중 통학 거리가 편도 2㎞ 이상이면서 노선버스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학생들의 거주지를 고려해 34개 노선을 편성하고 기사를 배정하는 등 운행 절차를 마쳤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통학 택시는 야간자율학습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이동 수단이자 지역 내 택시 종사자들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8일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체납징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분기별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전 읍면동 담당자들의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 목표 공유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납처분 절차 이론과 지방세정보시스템 활용법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시청 세정과 징수팀장 및 세외수입팀장의 맞춤형 교육과 체납처분 절차의 이해, 체납자료 공유방안과 체납자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추진 후 담당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읍면동 지방세 담당자들이 목표를 공유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세정과와 읍면동의 협업으로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한 조세형평성을 이루어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도내 거주 맹견을 대상으로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물보호법'개정에 따라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동물보호법 제18조)의 핵심 절차로, 맹견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제도’를 통해 도지사의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도사견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 평가는 밀양시 소재 평가장에서 실시하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기질평가위원회’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14가지의 다양한 상황(지나가는 사람에 대한 반응, 갑작스러운 소음 등)에서의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한다.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허가를 받은 후에도 맹견소유자는 매년 3시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서울유스호스텔 3층 회의실에서 다양한 연령, 직무, 경험을 가진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옴부즈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활동성과를 확인하고, 2026년 활동 시작에 앞서참여옴부즈만 위원들의 직무역량 강화, 효율적인 참여옴부즈만 활동 방안을 강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전문성 강화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참여 확대 등을 고려하여 법률, 세무회계, 기술, 보건복지 및 여성, 시민사회, 재정·감사, 문화관광, 행정 분야 등 10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서울시의 역점사업, 시민파급효과가 큰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감시·평가활동에 참여하여 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서울시 공공사업 계약과 관련하여 30억 원 이상의 서울시 발주공사와 5억원 이상의 용역, 1억 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의 사업에 주로 참여하여 감시·평가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주민(시민)감사, 고충민원 자문 등에도 참여한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2026년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증 과정 수료식이 지난 18일 강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가운데 15명의 안전 전문가를 배출했다. 강진군 농어촌개발과 농산어촌활성화 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취약한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총 2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강명선 광주·전남지회장의 지도 아래 강도 높은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훈련지도 능력배양으로 농촌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완강기·소화기 사용 등 실습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이물질 제거를 위한 하임리히법, 화재 때 생존을 위한 완강기 및 소화기 활용법 등을 완벽히 숙달했다. 김승식 센터장은 “어려운 실습 과정을 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 마량항의 대표 문화 공연인 ‘토요음악회’를 이끌어갈 토요음악회 추진위원회가 지난 19일 새롭게 출범했다. 토요음악회는 지난 2006년 11월 시작돼 올해 500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강진군은 토요음악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재구성 했다. 특히 위촉직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해 실질적인 기획·운영 역량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했다.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임영관, 부위원장 김양아, 사무국장으로 김문환 위원이 선임됐다. 위촉직 위원으로 백미경, 박명영, 우명수, 김용구 위원이 참여해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재구성은 ‘토요음악회를 지역 주민에게 돌려 준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주민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공연 기획과 출연진 섭외, 홍보, 현장 운영 등 토요음악회 전반을 맡아 운영하게 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