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17일 자유총연맹 양주시지회 회천3동 위원회와 사회단체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 사랑 성금 약 1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천3동 자유총연맹이 주관하고 사회단체협의회의 협력 속에서 마무리된 ‘2026년 회천3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회천3동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남수 자유총연맹 위원장과 김정환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행사에서 마련된 성금이기에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회천3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시 사회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한수코퍼레이션은 최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선식 500g들이 30팩을 기탁했다. 사회적기업이자 여성기업인 ㈜한수코퍼레이션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농가 소득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상생 가치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세진 대표는 “설악면에 거주 중인 부모님을 생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식을 준비했다”며 “사회적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문플(문화+PLAY)’ 3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플’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은 ‘트렌드 문화체험: 두쫀쿠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1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가평 지역 만 11세부터 만 24세까지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요즘 유행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19일 가평 교육장에서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경기도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 공동 기획 및 연계 △귀농귀촌 홍보 및 인식 제고 △활성화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베이비부머 대상 ‘농촌 한 달 살기 체험’ △준비부터 정착까지 연계하는 ‘귀농귀촌 이음’ △선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행복멘토링’ 등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귀농귀촌은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채성수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가평은 수도권 접근성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가평군은 2026년 ‘해피스쿨(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제14호 대상 학교로 설악고등학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해피스쿨’은 가평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의 일환으로, 상호 존중 문화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학교생활 동기를 높이고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 군은 매년 1개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가평군보건소와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설악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심층사정평가를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학생 개별상담과 치료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 교사‧학부모 교육, 정신건강 교육 등을 병행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가정 적응력 향상, 자신감 회복을 지원한다. 설악고는 ‘실력과 인성이 조화로운 창의적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18일, 2026년도 성평등가족부 우수청소년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RE:WEAR AI' 프로그램의 첫 번째 회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헤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디지털 패션 결과물을 제작하는 ‘인공지능 디자이너’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날 첫 회기에는 선발된 내손중고등학교 청소년 24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지털 창작의 서막을 열었다. 내손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된 이날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디지털 창작 윤리 교육 ▲인공지능 툴을 활용한 패션 디자인 실습 ▲인공지능 패션쇼 영상 및 디지털 룩북 제작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자신이 구상한 디자인 콘셉트를 인공지능 디자이너로서 영상 및 룩북으로 정교하게 구현해내는 과정에 참여하며 높은 몰입도와 창의성을 보여줬다. 김세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장은 “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의왕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악화를 막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어 선제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치매 발병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인지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 1년 주기의 정기 검사를 안내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협약 병원인 군포 지샘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 최대 8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제조 ERP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경력보유여성 및 해당 직무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ERP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이달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ERP정보관리사(인사·회계·물류·생산)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정규 교육 과정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AI활용법 등 취업 대비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업체 실무자의 취업특강과 모의 면접 등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병행해,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표효순 센터장은“스마트제조 환경에 부합하는 ERP정보관리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월 19일, 충북북부글로벌퓨처스클럽과 함께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글로벌퓨처스클럽 소속 기업 대표들과 지역 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여성 친화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2M 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윤희 강사가 진행한 ‘Biz매너 & 셀프리더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표효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함께 여성 고용을 지역 성장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며,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발굴, 연계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여성 인력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생태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여성새로일하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 서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 서면 모곡리 산불 희생자 묘역에서 '산불 희생자 제37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 지역 주민과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하여 이욱희 서면 이장 협의회장, 이태하 노인회장,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이병교 서면 의용 소방대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서면에서는 지난 1989년 3월 19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숫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산화하신 6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매년 유가족과 함께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허은숙 서면장은 “산불 희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리며, 그 뜻을 이어가는 길은 무엇보다 산불 예방에 있다”라며,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관련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3월 23일 홍천문화원 2층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학원·유치원·초등학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 2시간 이상을 포함해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3월 23일 당일 총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3시, 3회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회차별 정원은 각 70명으로 구성된다. 회차별 정원은 각 70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이다.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홍천군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 화상병 유입을 막기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641곳, 220ha(헥타르)를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방제약제 배부와 의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국가 검역 병해충이다.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운 세균 병으로, 발생하면 과원 폐원 등 큰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홍천군은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해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식물방역법"에 따른 예방 교육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예방 교육은 약제 배부 기간 중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방제 방법, 관련 법령, 손실보상 규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약제 배부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입구에서 진행된다. 예방 교육은 3월 18일과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별로 나눠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3종 약제 지원에서 확대해 모두 6종의 방제 약제를 농가에 지원한다. 이는 국비 지원으로 4차 방제 약제를 추가 확보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