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주 행사인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 충무공 후손대표)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終獻官,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의 헌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사전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국민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4월 28일 '국민(백성)을 지킨 충무공, 국민(민족)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현충사 교육관 강당)과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현충사 고택),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현충사 활터)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5년 실적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28개 공공도서관의 현황을 분석한 국가승인통계로서 대한민국 도서관 서비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한눈에 보여준다. 2025년 말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전년 대비 32개관(2.5%) 늘어난 1,328개관으로 집계됐다. 도서관 기반이 꾸준히 확충됨에 따라 1개소당 봉사 대상 인구는 전년 대비 약 1천 명 감소한 38,492명으로 개선됐다. 이는 우리 국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쾌적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국민들의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도 더욱 잦아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공공도서관 방문자 수는 2억 3천만 명을 넘어 전년보다 2.8% 증가했고,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1억 4천만 권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다. 1관당 연간 평균 독서·문화 프로그램 92건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를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간이역 칸타빌레는'는 폐쇄를 앞둔 작은 간이역을 배경으로, 버려진 유기동물과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창작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인형극, 노래, 영상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기 동물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 그리고 상처를 보듬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초청 접수도 4월 24일까지 서귀포e티켓에서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 공원 내 태양계 광장에서 ‘2026 별빛달빛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만들기 체험, 스탬프 미션,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만들기 체험은 펌프 에어로켓, 태양광 자동차, 친환경 커피박 키링 등 6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스탬프 미션은 현장을 돌며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노래·마술 공연)와 오후 2시(난타·노래·마술 공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4D영상관과 천체투영실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맑은 날에는 관측실에서 밤 8시부터 10시까지 천체망원경으로 봄 별자리와 목성 등도 볼 수 있다. 만들기 체험과 스탬프 미션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4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월 3일 밤 11시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봉축탑 점등식을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한다. 올해 봉축 표어는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이다. 봉축탑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새기고, 자비의 정신으로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어 대화합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담아 마련됐다. 첫 점등식은 25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도령마루(옛 해태동산)에서 열린다. 제주불교연합회가 주관하며,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봉축탑에 불을 밝힌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이날 “우리가 밝히는 이 불빛은 갈등보다 이해를, 단절보다 연대를, 걱정보다 평안을 키우는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님의 지혜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도민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6일 오후 7시에는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에서 서귀포시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두 번째 점등식이 이어진다.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서귀포 시민들에게 우리 사회 곳곳의 갈등을 치유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올해 96주년을 맞아 기부 아이콘 아티스트 ‘션’과 함께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부 레이스를 펼친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축제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춘향의 사랑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사랑나눔런 온라인 9.6km 챌린지’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피날레 행사의 스페셜 게스트로 션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완주가 오프라인 감동으로... 션과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9.6km 챌린지’를 완주하고 별도의 오프라인 참여 신청을 마친 선착순 96팀(총 192명)에게는 오는 5월 2일 남원 현장에서 션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오프라인 레이스는 ‘2인 1팀’으로 구성해 가족, 연인, 친구가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기록보다 안전이 우선”... 건강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난 23일 성북구 제1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차별과 경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달빛하나어린이집 원아 20명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애인식개선 부스에서는 수어퀴즈,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장애인 역학사의 사주 체험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음악에 맞춰 어울리며 축제를 즐겼다. 현장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강섭 (사)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이런 자리가 많아져 어울림 한마당이 성북의 당연한 풍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시, 관내 불곡산 연화사(주지 호성스님)에서 ‘제3회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불곡산 연화사 봄꽃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와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BTN불교TV, BTN라디오, 연화사 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무명전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트롯돌 ‘성리’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실력을 검증한 감성트롯 ‘별사랑’ ▲화려한 무대매너의 트롯 황소 ‘김경민’ ▲개그맨을 넘어 유쾌한 무대 매너의 ‘김주철’ ▲히든싱어에서 만났던 청아한 목소리의 가수 ‘원주’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가 열리는 연화사는 수려한 불곡산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공연을 찾은 시민들은 화사한 봄꽃과 함께 음악의 선율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향교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인성교육원 강당에서 제36기 습의장의(習儀掌議)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교를 비롯해 전·현직 유도회장, 원로 유림, 각 기별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 교육과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제36기 과정에는 총 17명(남 10명, 여 7명)이 입교를 신청했으며, 신현권 전교가 입교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유덕 당장은 “예년에 비해 여성 입교자가 늘어난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기수의 특징을 강조했다. 입교식은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한 뒤 국민의례, 문묘 향배, 양정권 유도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입교자 대표 선서와 회장단 소개가 있었으며, 김형규 인성교육원장의 향후 3년간 교육과정 설명이 있었다. 행사는 구용효 34기 회장의 하모니카 축하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제36기 습의장의 입교자들은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간 춘추기석전대제 준비 및 참여, 매월 삭망분향례 봉행, 경전 학습, 성인 교양강좌 수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하늘숲길’ 개방 이후 산책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산공원과, 푸르른 잔디가 펼쳐진 용산가족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공원은 어린이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원은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은 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생태·역사·가드닝·공예 등 분야별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남산공원에서는 '출동 자연 탐험대', '개구리 생태 놀이터', '닮은 씨앗, 다른 이야기', '꿀벌 모형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 등 자연 생태 프로그램과 '마음 정원, 카네이션 한 바구니' 가드닝 프로그램 그리고 가족의 건강과 염원을 담은 '장명루(오색실 팔찌) 만들기', 과거 남산의 어린이날 풍경과 의미를 알아보는 '남산 어린이날 챌린지' 등 공예 및 역사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남산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울의 공원사진사가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는 '공원사진관' 운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놀고, 만들고, 쉬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 하루 완성형 공간’ DDP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나자.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전관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핵심 콘셉트로, 단순히 체험을 넘어 배우고, 상상하고, 소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놀이기구를 타고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며 관계를 넓혀가는 도시형 디자인 놀이터로 DDP 전역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처럼 연결해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무르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완결형 어린이 콘텐츠’를 구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Toy Park), ▲디자인 공원(Design Park), ▲패밀리 공원(Family Park)등 3개의 테마 공원으로 구성된다. ‘장난감 공원’은 장난감을 매개로 경제·순환·놀이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은 놀이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우주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어린이 체험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4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우주의 풍경을 판화 기법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매개로 멀고 거대하게만 여겨졌던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경험 중심의 전시이다. 전시는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색하는 탐험가적 태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어린이들은 '별바다 탐험대' 대원이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경험하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미션(섹션)으로 구성된다. 우주의 보이지 않는 입자의 움직임을 소리·빛·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 (황선정), 비밀 펜으로 메시지를 쓰고 손전등 빛으로 숨겨진 우주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속 행성들이 반응하며 실제 우주의 소리를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