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체육시설부 소속 직원들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수영 종목에 출전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2026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구례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대회 수영 종목에서는 여수시가 종합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공단 소속 수영강사와 수상안전요원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우수한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체전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김예랑·최주희·김효은 수상안전요원과 윤혜정 수영강사는 혼계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김예랑·김효은 수상안전요원과 윤혜정 수영강사는 계영 200m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고른 성과가 이어졌다. 윤혜정 수영강사는 접영 100m에서 1위, 접영 50m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최주희 수상안전요원은 평영 50m와 100m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효은 수상안전요원은 배영 50m에서 2위에 올라 전 종목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단체전과 개인전을 아우르는 고른 성과를 통해 수영강사와 수상안전요원들의 높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8천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일간 경기를 치렀다. 광양시 선수단은 23개 전 종목에 400여 명이 참가해 종합 득점 3만7,775점을 기록하며 순천시와 여수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육상 ▲볼링 ▲궁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사격 ▲역도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광양시의 지속적인 투자와 종목별 맞춤형 지원,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스포츠 도시 광양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지난 12일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강 둔치 일원에서 여수MBC·MBC경남·광양시체육회·하동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는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09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대회는 매년 광양과 하동에서 번갈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해 섬진강변을 따라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는 섬진강 둔치를 출발해 섬진강 끝들마을 자전거도로까지 왕복하는 구간으로 운영됐으며, 10km 코스는 매화마을 방향 왕복 구간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남해마라톤클럽 소속 구릉 씨가 1시간 18분 38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장유마라톤 소속 이미자 씨가 1시간 25분 45초로 1위에 올랐다. 10km 남자부에서는 퍼플존(pupple zone) 소속 오건호 씨가 36분 44초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진주마라톤클럽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14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지역 기반 스포츠 인력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구단 관계자 25명은 이날 천안 축구센터를 출발해 각원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천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요 관광지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천안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시티투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채화와 채수를 거쳐 본격적인 봉송 일정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 태백시와 함께 성수 채수 행사를 진행했다. 14일에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을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시작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봉송된다. 봉송을 마친 성화와 성수는 15일 청석공원에서 열리는 맞이 기념행사로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무인기를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이어 26일부터 3일간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진행된다. 방세환 시장은 “성수 채수부터 성화 봉송, 안치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상징적 여정”이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남 함양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에 참가해 단식, 단체전에서 2개의 은메달 및 복식에서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단식 경기에서는 손지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정홍, 손지훈 선수가 한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김포시청 선수단 전원이 출전해 팀워크를 발휘한 결과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펼쳐진 200만 도민의 화합 축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2026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뜨거운 열정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영광군은 총 23종목에 참가하여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특히 테니스 종목에서 6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전남 최강의 입지를 굳혔고, 복싱 종목은 동매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외에도 검도, 씨름 종목도 종합5위를 기록하며 종합점수 25,550점을 획득했다. 또한, 영광군 선수단은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동안 질서정연하고 경기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모범적인 태도를 인정받아 ‘질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을 이끌며 무사히 대회를 마친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끝까지 노력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군 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 가능성을 다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6 스포츠클럽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클럽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은 스포츠클럽법 시행에 따라 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정 스포츠클럽의 종목별 프로그램 활성화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광주지역 7개 지정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광주시비)이 지원된다. 참여 클럽은 서구스포츠클럽, 동강스포츠클럽 등 지역별 지정 스포츠클럽으로 구성되며, 농구, 수영, 양궁, 태권도,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율이 낮은 점을 고려해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구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는 물론, 전문 선수로의 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시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클럽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 69팀 52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대표 생활 체육대회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탁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지역 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로 22회를 맞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회 관계자 및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대회가 전국에서 오신 모든 탁구 동호인 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에서 개최된‘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7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신안군은 23개 종목에 206명의 선수 포함 3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배드민턴(1위), 당구(1위), 농구(1위), 축구(3위), 탁구(3위), 유도(4위), 씨름(4위) 등에서 뛰어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7위를 차지했다. 신안군은 적은 인구와 섬 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이번 대회를 비롯해 2025년 7위, 2024년 6위 등 매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및 스포츠용품 지원, 훈련장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 비금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됐으며, 올해 암태면과 지도읍에 수영장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가 새롭게 준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은 파크골프장 건립 등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양군이 과거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거됐던 현남면 게이트볼장을 최신식 실내 시설로 새롭게 건립하며 지역 주민과의 약속 이행에 나선다. 군은 현남면 창리 39번지 일원(현남 생활체육공원 내) 부지를 활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한 ‘현남면 실내 게이트볼장’ 건립 공사를 이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도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당시 부득이하게 철거됐던 기존 게이트볼장을 대체하고, 그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동호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건립되는 실내 게이트볼장은 연면적 54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눈·비·미세먼지 등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경기장과 함께 화장실, 휴게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완비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기존 현남 생활체육공원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함으로써 토지 매입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기존 체육 시설과의 연계성을 높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올해 12월 준공되면 그간 마땅한 활동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현남면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026 K4리그에서 우승 후보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기장군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김도윤의 선제골과 이동규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무실점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즌 개막 이후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3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을 기록 중이다. 현재 선두인 진천HR FC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종합 2위에 올라 있어 향후 선두 경쟁이 기대된다. 진주시민축구단의 5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기록 면에서도 완벽했다. 5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는 공격력을 보였으며, 실점은 3골에 그쳐 공수 양면에서 빈틈없는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도윤은 이날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며 득점 순위 1위(8득점)를 차지하고 있고, 이동규 역시 감각적인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홈 팬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파죽지세의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19일 오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