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9일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은 한산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및 육상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활동은 한산도 해역에 방치된 부자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한산도 육지의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봄맞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유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어업진흥과와 한산면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행정선과 한산면 트럭을 활용해 해역과 육지를 동시에 정비하며 겨울철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현장 주민들은 “겨울 동안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부자가 많았지만, 주민들 대부분이 고령이라 직접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번에 통영시 직원들이 나와 깨끗하게 청소해 준 덕분에 한결 깨끗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인국 부시장은 “통영을 대표하는 섬인 한산도의 환경정비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산도뿐만 아니라 통영시의 다른 섬 지역도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시민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2026년도 통영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시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올해 시민안전보험 가입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2027년 3월 13일까지이며, 1년 단위로 갱신한다. 또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망 보장금액을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익사사고 사망에 대해서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보장한도를 상향했다.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를 개물림 및 개부딪힘 사고진단비로 흡수하되 보장한도를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했으며, 기후변화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열질환 진단 보장 항목을 추가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세부 보장항목은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폭발, 화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9일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 '꽃예술, 마음을 피우다' 교육을 개강했다. 올해 통영시 양성평등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교육생 15명을 선발했으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10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다발 제작, 식물 식재 등 일상에서 직접 적용가능한 실질적인 화훼 기술을 교육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꽃을 다루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며, 수강생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양성평등지원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이륜자동차의 식별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국 번호판은 기존 번호판의 낮은 시인성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 규격이 가로 210mm, 세로 150mm로 확대돼 원거리 식별이 용이해졌으며, 글자 색상을 검정색으로 변경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명 표기를 삭제해 전국 어디서나 통용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3월 20일 이후 신규 및 재등록 이륜자동차는 반드시 새 번호판을 부착해야 하며, 기존 소유자도 희망 시 교체가 가능하다. 다만, 차량 구조상 새 번호판 부착이 곤란한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기존 지역 번호판 부착이 허용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전국 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차 식별성이 강화되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제도 시행 초기 시민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새로운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청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동아리 육성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지난 18일 선정 동아리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청년동아리 육성 지원 사업'은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청년동아리를 발굴·지원해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25개 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14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문화예술, 독서·연구, 지역문제 해결,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과 활동 보고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 1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선정 동아리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금 집행 기준, 유의사항,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청년동아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작곡가 진은숙이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 상(BBVA Foundation Frontiers of knowledge Award)‘음악과 오페라’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스페인 BBVA 재단은 지난 18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진은숙을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선정 이유로는 탁월한 기악적 기교와 강력한 표현력으로 상징적 세계를 묘사하는 능력, 그리고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음악 언어와 기법을 발전시키며 음악 창작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공헌을 해온 점과 작년에 초연한 오페라‘달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Moon)’의 성공을 꼽았다. 2008년에 제정된 이 상은 스페인 BBVA 재단이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CSIC)와 함께 운영하는 상으로, 과학 연구 및 문화 창조 분야에서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들을 기리는 국제적인 시상 프로그램이다. 기초과학, 생물학 및 생의학, 정보통신기술, 기후변화 및 환경과학, 경제학·재무·경영, 인문학, 사회과학, 음악과 오페라 총 8개 부문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 4일차인 지난 19일 통영에서는 해양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포럼부터 요트 교육 인프라 확장을 알리는 현판식, 선수단 시상식까지 이어지며 의미 있는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오전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국제해양레저포럼 by Clipper Connect’에는 전국 각지의 해양레저 및 마리나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마리나 개발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기존 이해관계자 간 협력 방안, 지속가능한 해양레저 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통영의 해양 관광 자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레저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도 함께 공유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통영국제요트학교 아카데미’ 현판식은 통영 요트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요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시민과 청소년이 해양레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통영이 ‘교육–체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가오는 2026년 7월1일 새롭게 출범하는‘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범구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물포구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인천항의 배후 지역이자, 수도권의 관문으로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해사사건의 대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로펌 및 선사들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제물포구에 법원이 들어설 경우 이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사 법원이 유치된다면 법조계 인력 유입, 컨설팅, 금융, 보험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이 제물포구에 들어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제물포구의 원도심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구는 그동안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해사법원 유치를 지역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행정의 총력을 기울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임형준 교수 연구팀이 외부 하중, 재료 물성, 작동 주파수의 변화가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최적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하베스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계산시간을 줄이고, 실제 제작에 유리한 구조 형상까지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는 기계적 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기술로, 무선센서와 자가구동 소자 등에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하중과 재료 특성이 일정하지 않아 성능이 쉽게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확실성을 반영한 최적설계 기법을 제안했고, 이를 통해 성능 변동에 덜 민감한 구조를 구현했다. 특히 연구팀은 여러 계산기법을 통합해 기존보다 훨씬 적은 계산으로도 안정적인 설계가 가능함을 확인했다. 하중 불확실성 조건에서는 평균 성능과 안정성이 함께 향상됐고, 기존 방법보다 필요한 계산 샘플 수를 크게 줄여 75% 이상의 계산 효율 향상을 달성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2026 논산딸기축제’의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인 'NON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_ 대지의 연금술사: N.A' 창작 레지던시가 시청 앞 ‘자연조형아트연구소’ 야외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8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헝가리, 이탈리아,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적인 조형 미술가들이 논산에 체류하며 논산의 자연과 환경을 조형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다. 논산의 대지 위에 펼쳐지는 4인 4색의 예술 서사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기획 및 예술감독을 맡은 김백기 감독의 지휘 아래, 해외 작가들은 논산의 농업적 가치와 자연환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사보 레카(헝가리) 작가는 논산의 대표적 농업인 벼농사와 대지의 생명력에 주목하여 '상호작용(Reciprocity)'이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노동과 시간, 에너지를 흙에 쏟아부어 생명을 유지할 양식을 만들어내는 농부들을 진정한 '연금술사'로 보았다. 땅에서 솟아오르는 거대한 대나무 손은 인간의 고된 노동이 숭고한 생명 지탱의 몸짓으로 승화되는 상호성의 제스처를 상징하며, 대지가 살아있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문화원은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사업’강좌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프로그램이며, 선정된 강좌는 향후 수강생 모집 및 운영 과정을 거쳐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문화원은 지난해 10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이 중 마을과 복지시설 등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해 약 16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발굴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우스콘서트: 에드 무지카 현악 앙상블’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취지를 반영해 기획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해당 주간에 전국 문화시설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연주자와 함께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은 객석이 아닌 무대에서 연주를 가까이 접하며 악기의 울림과 연주자의 호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에드 무지카(Ad Musica)’가 출연한다. 에드 무지카는 ‘음악의 본질로(Back to Music)’라는 뜻을 지향하며 2020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교수를 중심으로 창단된 전문 현악 연주단이다. 연주단 창단 이후 실내악 페스티벌 개최, 모차르트 서거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