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동네 맞춤형 자치 모델’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변화’가 지역 곳곳에서 꽃피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총회 참여 열기 ‘후끈’... 주민총회 투표율 6%→13% 껑충 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주민총회 참여 확대다.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진행된 주민총회 주민투표율은 전년도 평균 6% 수준에서 13%로 상승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높아졌다. 이는 주민총회가 형식적인 행사나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의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 준다. 주민총회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의제가 주민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러한 과정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주적 자치 경험의 장이 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개최된 총회는 동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9일 관산읍 삼산리 ‘장흥 126타워’ 일원에서 ‘함께 만드는 무궁화동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흥군산림조합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임직원과 군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나라꽃 무궁화 1,000주를 식재했다. 이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무궁화 식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 조성의 필요성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이번 식목행사가 군민들이 산림의 소중함과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과 장흥군산림조합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살구나무와 단감나무 묘목 총 800주를 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성장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중심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장흥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9시 2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 하프코스를 선두로 단축코스와 건강코스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탐진강변을 출발한다. 군과 마라톤연맹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장흥교 로터리에서 부산면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강진군 오추삼거리에 이르는 전 구간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우회로 안내를 병행한다. 또한 대회에 앞서 코스 내 시설물 정비와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부산면·유치면 이장단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대한 사전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량과 의료진을 현장에 배치하고,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안전관리 계획을 재차 점검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확대하고자 ‘2026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0팀 내외로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일상 속 생활문화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역 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지역 내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더욱 균형 있게 진행하기 위해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 중구인 생활문화동아리다.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 활동을 수행하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생활문화동아리는 최대 200만 원 내에서 교육, 공연, 전시, 발표 등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각자의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내 발표 기회 등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 생활문화동아리는 재단 누리집에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지역 내에서 펼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학교·사업장에서 활동하는 18세~45세 청년들로 구성된 5인 이상 공동체이며, 올해는 대학생 동아리까지 대상을 확대해 청년층의 참여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다만, 동일·유사 사업으로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는 경우나, 단순 친목 또는 영리 목적의 모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올해 총 33개 팀을 선정해 분야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형 10개 팀에는 팀별 6백만원, 순천형 20개 팀에는 3백~15백만원 범위 내 차등 지원, 대학생 3개 팀에는 팀별 3백만원을 지원한다. 활동 분야는 지역활력 촉진, 청년 행사·공간 연계, 지역 봉사활동, 취·창업 지원, 문화예술, 자기계발, 취약청년 지원, 소통·홍보 등으로 청년의 관심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담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 출자기관인 순천로컬푸드(주)는 지난 18일 덕월동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주주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각 분야별(생산자·소비자·직원) 로컬푸드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2025년도 결산이익금 배당안, 정관 일부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순천로컬푸드(주)는 2016년 출범 이후 지난 10년간 총매출액 1천억 원을 달성하고, 2025년 당기순이익 1억 7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출하농가 991농가와 소비자 회원 4만 1천 명을 확보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도농상생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 순천만국가정원점, 조례호수공원점, 신대점 등 3개 직매장과 농가밥상 여미락, 도시락 공장 가곡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예비군 도시락 납품, 농작업 현장 도시락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로컬푸드 식재료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 기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익활동가 기본교육 ‘2026 슬기로운 공익생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공익활동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활동가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공익활동’이라는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강의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김희송 교수가 맡아 ‘공익활동가의 마음가짐과 입문’을 주제로 공익활동가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 교육 이어 참가자들은 원도심 일대에서 환경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강의실에서 배운 공익의 가치를 현장에서 즉시 실천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익활동을 막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을 위한 작은 활동부터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은 이제 시민사회 전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정원 속 깊은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에게 일과 재충전이 완벽하게 조화되는 최적의 워케이션 환경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출입문의 구조적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총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5동 전체 캐빈하우스의 출입문을 견고한 강화도어와 최신형 스마트 도어락으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의 연약한 소재와 잠금 방식은 이용객들이 출입 시 번거로움을 느끼거나 야간 보안에 대해 심리적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통창형 강화도어’를 도입했다. 새로 설치된 출입문은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해 정원의 풍광을 실내에서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을 닫는 순간 외부와 분리된 나만의 완벽한 치유 공간이 완성되는 셈이다. 특히 캐빈하우스 특유의 목조 디자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순천시 봄날의 쉼표, 반값 STAY」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순천을 방문하고자 하는 외지인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순히 숙박비만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순천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조건은 ▲순천 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체류 ▲주요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고 관내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하면 된다. 조건을 모두 만족한 여행객에게는 전체 여행 경비의 50%(최대 10만 원)를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페이백)해 준다. 신청 희망자는 방문 5일 전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 담당자 승인 후 해당 기간 동안 순천 여행을 즐기고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조건은 순천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행정통합과 균형발전 과제 해법 모색을 위해 학계 전문가들과 비대면 정책 대담을 열고 ‘스토리텔링’과 ‘정의로운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지역 주도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순천시청에서 행정․경제 분야 석학인 윤성식 고려대 명예교수와 박상인 서울대 교수를 화상으로 초청해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비대면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준비와 이동에 소요되는 행정력을 줄이고, 실용성과 내실 있는 토의에만 집중하겠다는 순천시의 실무 중심 행정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윤성식 교수는 전남·광주 광역 통합 논의 속에서 순천이 종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순천 고유의 스토리텔링’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제너럴일렉트릭(GE)의 액션러닝 모델과 신뢰에 기초한 감성관리를 제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남 동부권이 중심이 되는 다극 분산형 지방자치 모델을 정립하고, 의료·교육·문화가 완비된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상인 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모인공원 내 저수지인 '모현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는 약 2억 원을 투입해 '모현동 배산사거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7월까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산사거리 인근 주택과 상가에서 방류되는 생활오수의 모현지 유입을 차단해 악취 발생과 수질 저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달 공사를 시작해 배산사거리에서 원대 방향으로 총연장 317m 구간에 구경 200㎜ 하수관로를 신설하고, 인근 5가구를 대상으로 배수설비 설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도로 굴착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과 모현지 수질 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식물을 통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9일 미수현대아파트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죽림주공아파트 등 19개소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반려식물 클리닉은 조경·원예전문가가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가정에서 생기는 식물 재배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시키고 분갈이와 식물재배, 병해충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실내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고 가정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심어보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어린이(6~7세)들이 테라리움(밀폐된 유리안에 식물을 생육)을 직접 심는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식물의 분갈이를 통해 공통의 관심사로 이웃 간에 소통과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이웃 간에 행복한 동행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