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 참가자 155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의 여수시 시민으로,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텃밭은 총 125구획으로 안산동 텃밭(안산동 529) 50구획, 해산동 텃밭(해산동 348) 75구획으로 나눠 분양되며, 구획당 면적은 15㎡ 내외로 1년간 사용 가능하고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올해도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발하여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분양 확정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분양이 확정된 참가자는 안산동 텃밭 4만 원, 해산동 텃밭 3만5천 원의 참가비를 납부해야 하며, 사회취약계층은 참가비가 면제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텃밭 운영 기간 동안 참가자를 대상으로 텃밭 운영 요령과 유의 사항, 작물별 재배 기술에 대한 사전교육과 함께 종자와 비료 일부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은 가운데, 수확의 기쁨과 건전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사업인 ‘섬섬 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섬섬 옷장’은 여수시 청년지원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자켓·셔츠·블라우스 등 면접용 정장 47벌을 구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81명의 청년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면접을 준비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용 방법은 여수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회 최대 1주일이며,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매주 목요일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센터 내 회의실에서 면접에 필요한 기본자세, 자기소개, 핵심 질문 대비 등 실전 모의면접 연습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지원센터가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 주재하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여수시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경찰청과 여수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외곽 주요 진입로부터 돌산권, 주행사장 인근 구간까지 전반적인 교통 흐름과 혼잡 우려 구간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여수시는 돌산지역의 도로 구조와 제한적인 진·출입 여건을 고려해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관리·안내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주행사장 인근 혼잡이 예상될 경우, 외곽 주요 지점부터 임시주차장과 우회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차량 흐름을 분산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 안전과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행사장 주변인도 보도블록 정비 등 보행 환경 개선을 병행하고, 교통·보행 동선이 충돌하지 않도록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 혼잡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돌산지역 관광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혼잡 분산을 위한 정보 제공과 홍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제3회 영종역사관 역사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1월 20일부터 영종역사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열린 ‘제3회 영종역사관 역사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 총 40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참가자들이 그림으로 풀어낸 역사 인식과 창의적인 시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먼저 국희의원상 수상작 ‘고인돌을 옮기는 사람들’, ‘별이 되어 날아가는 나의 소원 석탑’, ‘고인돌’ 총 3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인천광역시장상 2점,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3점, 인천광역시 교육감상 3점, 중구청장상 6점, 중구의회 의장상 6점, 중구문화재단 대표이사상 7점, 인천미술협회장상 5점, 중구미술협회장상 5점도 전시된다. 이들 작품은 고인돌, 화포 등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영종·용유 지역의 역사적 소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영종역사관을 방문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설 명절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겨울철은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가스 소비량이 급증해 가스시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큰 시기이기도 하다. 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총 163개소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추진해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스설비 이용 실태, ▲시설기준 적정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 개선 확인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설 명절 대비 안전 점검으로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을 한층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공공·민간 대표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심의 안건으로 ▲가족관계 해체로 부양받지 못하는 수급자 29가구의 보장 여부 결정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연간 조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에 대해 보고를 한 후, 올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 ▲민관협력 워크숍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인 올해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이 돼야 한다”라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중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더 큰 역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중구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교육청에 ‘영종교육지원청 조기 설립’과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영종국제도시 교육 현안 해결에 더욱 전방위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지역 교육 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 출범에 맞춰,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수행할 ‘영종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영종국제도시의 교육 수요가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원도심에 소재한 남부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측은 “영종교육지원청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3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자율 아이디어 나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시정 방향 및 공단 운영 사업에 부합하는 적극행정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공단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적극행정 중점 추진과제 10건과 공단의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자체 추진과제 2건 등 총 12건의 과제에 대해 자율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다른 공사·공단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설 운영, 인사관리, 안전,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행정 전반에서 중요성을 주목받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적극행정 과제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업무 효율성 제고와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라오까이성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과 체력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인력 1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밀양농협이 새롭게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과정에는 밀양시와 남밀양농협 관계자들이 참여해 근로 희망자들의 성실성, 근로 의지, 기초 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2026년 하남·초동지역 일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연중 인력 수급 현황을 분석한 뒤 2027년 준공 예정인 하남읍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밀양시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라오까이성과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한 바 있다. 라오까이성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총 33명의 계절근로자 입국을 지원할 예정이며, 밀양시가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2일 호텔 아리나에서 ‘2026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조인종 경남도의원, 박진수 밀양시의회 부의장, 정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장, 김동현 경남도 4-H연합회장, 회원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의 새 임원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임원으로는 손영림 회장과 함께 김연권·정신희 부회장, 김성훈·김진우 감사, 이다예 사무국장, 최민준 사무차장이 취임했다. 손영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실천하고, 회원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 나날이 발전하는 4-H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손영림 회장은 2025년 부회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에 힘써왔다. 박광재 전임 회장은 “지난 1년간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와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4-H연합회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인 희망동행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가족과장을 비롯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아동복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회장 박영태)가 2025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의 희망도시락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밀양시와 협약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은 물론, 맞춤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를 병행해 밀양형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드림스타트는 위기가정 아동 30여 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희망도시락 지원 현황 공유, 밀키트 메뉴 선정, 긴급 배달 지원, 명절 도시락 지원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TF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이 현대인의 심신 치유를 돕는 리트릿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단체 연수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요가컬처타운은 밀양만의 특색을 살린 리트릿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그 결과, 개장 이후 2025년 연말까지 전국 280여 개 기관에서 약 8,000명이 방문해 밀양의 웰니스 가치를 체험했다. 올 1월에만 경남교육연수원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요가, 풋스파, 명상, 티테라피, DIY 체험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격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요가컬처타운의 리트릿 프로그램은 계절별 관광명소와 연계된 코스를 제공해 현대인의 일상에 효과적인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며, 격무에 지친 공무원을 위한 단체 연수 프로그램으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가컬처타운은 웰니스·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다”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차별화된 힐링 리트릿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