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7기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위촉된 22명의 시민명예감사관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 신망이 높고,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다. 향후 2년간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소통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명예감사관들은 사명감을 갖고 직분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공익신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지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7기를 맞이하면서, 그간 전국체전 개최 전 김해종합운동장 시설 안전점검, 우수기 도로변 배수로 막힘에 대한 불편사항 신고,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등 생활 밀착형 공익신고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명예감사관 제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26년 개관 예정 주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아동 중증질환자가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수도권 등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아동 중증질환자에 대한 관외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진료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암·희귀질환 등 산정특례 대상 질환으로 관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18세 미만 아동(2026년 기준 2008년생까지)이다. 지원 금액은 관외 진료 1회당 ▲수도권 지역(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10만 원 ▲수도권 외 지역(광양시, 여수시, 순천시 제외) 7만 원이며,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모바일 지역상품권(chak)을 통해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교통수단의 종류와 관계없이 진료 1회당 정액으로 동일하게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신청은 아동의 법정대리인이 진료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작성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진료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광양시보건소 건강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1월 21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제1기 광양시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1기 광양시 통합지원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장 전수와 함께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주거․돌봄 분야의 유관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총 21명 중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화와 복합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에 이어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이어진 심의에서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지원 ▲의료․돌봄 연계 강화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현장을 잘 아는 민간 전문가와 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대해 ‘광양항 항만관련부지(7·8블럭) 조성공사’ 과정에서'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 사실을 확인, 1월 22일자로 과태료 처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광양항 항만관련 부지(7·8블럭) 조성공사’를 추진하면서, 폐기물 배출 장소를 ‘광양시 황길동 광양항 항만관련 부지 일원’ 으로 신고하고, 처리계획서상에서도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했다. 신고서상 ‘부지 일원’이란 공사명인 광양항 항만부지관련부지(7.8)의 조성공사장을 특정하는 것으로, 이는 건설폐기물법 제13조가 규정한 ‘배출 현장 내에서 종류별·처리 방법별로 폐기물을 배출처리’ 하도록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항만공사에서는 일부 건설폐기물(폐아스콘및 폐콘크리트 약 187톤)을 ‘항만부지 7·8 블럭(배출장소)’가 아닌 약 1km 떨어진 ‘항만부지 3-3단계’ 부지로 이동·보관 한 후 선별·처리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처리해야 하는 법적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시 점검 결과 드러났다.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추진 전략과 실행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국·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51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총 578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와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기반 철강산업 고도화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 육성을 위한 역점 사업 ▲매화축제와 관광시설 확충 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기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사업의 실효성을 강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부터 연말까지 환경적·생리적 적응 능력이 저하된 노년층을 대상으로 ‘숲속 계절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 계절학교는 ▲관절 가동성 향상과 기초 근력 회복을 위한 ‘봄햇살학교’ ▲저강도 유산소 운동과 호흡 훈련 ‘여름바람학교’ ▲근력, 균형, 협응 능력을 강화하는 ‘가을향기학교’ ▲낙상예방과 안전 보행 훈련 ‘겨울온기학교’로 구성됐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계절학교 운영을 통해 숲을 기반으로 한 ‘노년층 건강증진 모델’을 확립하고, 치매 예방과 신체 기능 강화를 연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 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치유의 장”이라며 “숲속 계절학교를 통해 노년층이 안전하게 신체를 관리하고, 숲속에서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미취업 청년의 구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꿈이룸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나주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꿈이룸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꿈이룸서비스는 2025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미취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정장 대여와 면접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면접정장 의류 사이즈를 다양화하고 면접사진 촬영 위탁기관을 원도심과 빛가람동 2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참여자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구직활동 중인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나주시 청년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청년 꿈이룸서비스가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취업 준비 과정의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를 발굴 및 지원해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2026년 소규모 지역축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특색 있는 명소와 특산물, 생활 문화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자원을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 후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규모 지역축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확정한다. 시는 선정된 축제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토존 조성, 관광 코스 연계,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산불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영농부산물 소각 등 소각 산불을 차단하기 위해 파쇄기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산림 인접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각 금지 사전 안내와 현장 계도를 강화해 불법 소각 관행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산불 감시 사각지대에는 드론을 투입해 공중 예찰과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병행하고, 쓰레기 소각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대응할 수 있는 입체적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산림과 인접한 농막, 창고, 농경지 등에서 발생하는 무단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하고, 특히 주말·휴일 집중 단속을 통해 단속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소각을 금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시비보조사업을 오는 2월 13일까지 산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접수하는 사업은 시비보조 산림소득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50%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순천시 거주 임업인 등으로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했거나, 최근 1년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임업인 등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에 대하여 ▲산림특화작물 육성지원사업(떫은 감, 밤 등 12개품목) ▲새순산업 육성지원사업(옻나무, 음나무 등 5개 품목) ▲산림특화작물 초피나무 보조사업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순천 지역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임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순천형 치유관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순천만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고·듣고·맛보고·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유치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의 상품 기획 경쟁력 제고와 지역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순천시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도시”라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다채로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겨울철 한파·폭설에 대비한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 취약 어르신 보호에 나섰다. 군은 “내달 말까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고 경로당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겨울철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의 운영 실태와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겨울철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38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 내용으로는 ▲경로당 난방 상태 ▲응급 대응 체계 ▲어르신 안부 확인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한파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경로당 점검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한파가 잦아드는 2월 말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마을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으로 겨울철 안전을 지키는 한파 쉼터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