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2026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가 지난 27일과 28일 무주군 무주읍 대차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사이클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체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선수 15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소이나루공원에서 강변도로, 대차리 원형 교차로, 차산마을을 거쳐 다시 소이나루공원으로 돌아오는 5.3km 구간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 선수들은 “겨울 찬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게 힘에 부치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무주 강변을 달리는 쾌감이 힘든 순간들을 모두 이겨내게 했다”라며 “코스의 완성도와 경치, 그리고 무주군민들의 배려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유도와 응급상황 대응 등을 지원했으며, 대회 전 잔설과 잔석, 토사 등 장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지난해에도 무주그란폰도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청 육상팀이 지난 22일,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서 ‘10킬로미터(km) 남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와 10킬로미터(km)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팀과 동호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진도군은 10킬로미터(km) 남자부 단체전에서 백승호(32분 03초, 개인 5위), 조민혁(32분 25초, 개인 7위), 이주니(32분 27초, 개인 8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단체 종합기록 1시간 36분 55초를 기록해 종합 2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진도군 육상팀이 올해 처음으로 로드레이스에 출전하는 대회이며, 시즌 시작과 함께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올 한 해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영입한 백승호 선수와 황지향 선수의 합류로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앞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진도군청 육상팀의 김후진 감독은 “새 시즌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는 지난 26일 16시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체육회 대의원 및 읍·면체육회장 등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체육회 정관 개정 및 임원 변동에 대한 심의·의결,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체육발전에 대한 토의 시간 등을 가졌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2025년은 제60회 고령군민체육대회 및 각종 체육대회 개최·참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체육회의 저력 및 결속력을 보여준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군민화합과 체육발전을 위해 참석하신 임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지역 화합과 군민의 건강증진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체육회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체육은 지역의 건강과 화합,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으로 고령군체육회의 지역 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산양스포츠파크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대학축구의 최대 축제이자 올해로 13년 연속 통영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9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해‘한산대첩기’(39개 팀)와 ‘통영기’(40개 팀) 각 리그별 우승컵을 향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지난 24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한산대첩기’결승경기에서는 연세대가 경희대를 3:1로 꺾고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다음날 25일‘통영기’결승에서는 울산대가 전주대를 5:0으로 제압하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및 주차 대책 마련, 의료 및 안전인력 배치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회 개최에 따른 선수단 및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올해 처음 개최한 동계 축구스토브리그와 함께 이번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체육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 장수체육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과 장수체육대학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수체육대학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2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장수체육대학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얻고 있다. 올해는 모두 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야 148명 △칠원 98명 △군북 59명 △산인 103명 △함안 62명 △대산 53명이다. 가야읍 함안체육관, 칠원읍 함안국민체육센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 산인면 종합복지관, 함안면 종합복지회관, 대산면 주민자치복합센터 6곳에서 매주 2회 생활체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오는 3월 1일 일요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질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 경남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이번 개막전을 놓치지 말자! 경남FC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배성재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로, 젊은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한 경남FC의 새출발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촘촘한 수비 조직력과 강화된 공격력을 앞세워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올해는 경남FC 창단 20주년을 맞는 해로, 구단은 ‘스무 살의 재도약’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내에는 창단 20주년 기념 역사 아카이브를 운영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고 전형두 대표, 박항서 초대 감독, 조광래·설기현 전 감독의 축하 메시지 영상과 20주년 새 유니폼을 선보인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경차, LED 65인치 TV, 세탁기, 호텔 숙박권 등 다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의 거점시설이 될 해남스포츠파크가 문을 열었다. 해남군은 26일 삼산면 평활리에 위치한 해남스포츠파크 준공식을 가졌다. 해남스포츠파크는 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과 주민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조성된 해남군 제2스포츠타운으로, 기존 해남읍 우슬체육공원에 집적된 체육시설과 함께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을 이끄는 핵심시설로 운영된다. 총면적 8만7,767㎡ 규모로 조성된 종합 체육시설로,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복합구장 1면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국제 규격(105m×68m)에 관람석 396석을 갖춘 축구장과 정식 규격의 야구전용구장(중앙펜스(CF) 121.918m, 우측펜스(RF) 99.058m), 야구장과 축구장을 겸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면적 1만3,297㎡ 규모의 복합구장 등은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동계훈련 기간 중에만 연인원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찾을 정도로 벌써부터 관계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23일 준공식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직접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검도회가 호주를 방문해 한국 검도의 우수성을 알리며 국제 교류를 한층 강화했다. 광주서석중학교 정동진 교장, 광주북구청 김태호 감독,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박동철 교수 등 3명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멜버른을 찾아 University of Melbourne(멜버른대학교)에서 ‘광주시검도회-호주검도협회 간 검도 친선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빅토리아주 검도연맹과의 격년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4년 재개된 이후 두 번째 공식 방문 일정으로, 올해는 광주시검도회가 호주를 찾는 순서로 마련됐다. 양 단체는 그동안 상호 도시를 오가며 지도자 파견 세미나, 합동훈련, 학술 교류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멜버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세미나는 현지 지도자와 수련생을 대상으로 한 실기 및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기본기 중심의 정확한 자세 교정, 기검체일치의 원리, 실전 응용 기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등을 집중 지도했다. 또한 스포츠 과학을 접목한 체력 강화 훈련법과 부상 방지 프로그램, 연령대별 맞춤 지도 시스템 등 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2차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에서 국가대표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1차 합숙훈련에 이은 이번 2차 훈련은 오는 6월 독일 줄(Shul)에서 개최되는 ‘2026 ISSF(국제사격연맹)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선발을 겸해 운영된다. 최종 선발은 합숙훈련 기록과 2026년 상반기 국내대회 성적 각각 50%씩 합산해 결정된다. 우리나라 사격의 미래를 이끌 후보선수단은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기록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한편, 훈련 틈틈이 포항의 명소인 호미곶을 찾아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선수 간 친목도 다졌다. 포항시는 지난 2020년부터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선수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상호 친목 도모와 우애 증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1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나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탁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작은 공 하나에 담긴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과 기술의 조화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치열한 두뇌 스포츠의 면모를 보여준다. 세대 간 장벽 없이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와 빠른 공수 전환은 관람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번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감독 배대호)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각각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청 유소년팀은 올해 대구 지역 유소년축구단 가운데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구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자 배출을 달성했다. 성과는 진학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에,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스카우트됐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프로 유소년팀에 진출하며, 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축구 인재 육성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기존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팀을 지자체가 맡으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명칭은 바뀌었지만 선수 육성 체계가 유지되면서 성과의 연속성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