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지역 반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충북 증평군 환경·사회단체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역 환경단체와 사회단체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수도권 폐기물의 충북 유입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그린훼밀리, 자연보호협의회, 자원순환시민센터, 사회단체협의회 등 지역 환경·사회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날 증평군이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민간단체들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 차원의 반대 목소리를 결집한 것이다. 단체들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이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는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은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한 ‘발생지 처리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주장이다. 이날 결의문은 그린훼밀리 연주봉 회장이 대표로 낭독했다. &nb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예천군은 23일 예천 청소년수련관 3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학동 군수와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교육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 온 예천군 교육사업의 추진 결과를 점검‧공유하고 향후 교육정책 방향과 협의회의 역할 및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학동 공동위원장은 “교육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는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지역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함평군농업기술센터와 함평교육지원청이 농촌 체험농장 연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방과후학교와 연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후학교 연계 농업농촌 교육 프로그램 확산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함평군 관내 농촌 체험농장이 직접 참여하고 학교·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원예 치유 ▲농촌예술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정애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과 지역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을 중심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현장에서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민·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2030년 수도권 외 지역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지역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준공을 이뤘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 94m 높이의 전망대와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 전망대 내부에는 실내 어린이 암벽과 어드벤처 슬라이드, 체험홍보관 등 체험관광 시설이 마련됐다. 소각시설에는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먼지 등 배출가스 및 유해 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가 설치됐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5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굴뚝자동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누구나 소각 후 배출 오염물질 가스 농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사업’ 신청서를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5명 이상의 과천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 환경개선, 공동주택 내 주민 갈등 해소 등 지역사회 문제를 위한 다양한 주민 제안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활동 경비가 지원되며, 새로 결성된 공동체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2월 4일 오후 2시,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열리는 사전 컨설팅에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 사전 컨설팅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갖춰 과천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다양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마을과 개인의 공동체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과천시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과천시는 친부모의 사망이나 질병, 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탁부모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원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로, 아동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입양이 아동을 친자녀로 양육하는 제도라면, 가정위탁은 원가정 복귀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가정위탁은 일반가정위탁, 학대 피해 아동이나 영아를 돌보는 전문가정위탁, 일정 기간 보호하는 일시가정위탁, 입양 전 보호를 위한 위탁 등으로 나뉜다. 위탁부모는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소득과 주거 여건을 갖추고, 아동의 권리와 종교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25세 이상으로 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가 없거나 18세 미만의 자녀가 위탁아동을 포함하여 4명 이내인 가정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가정 내에 아동학대나 성범죄 등의 전력이 없어야 한다. 전문가정위탁의 경우 관련 분야 자격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과천시는 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과천시가 추가 주택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는 움직임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1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가 예고된 이후, 과천시 내 신규 주택공급지 지정 가능성이 언급되는 보도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과천시는 지난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계획 발표 당시, 대규모 시민 반대와 지역사회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천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천여 세대의 주택공급 물량을 추가 건설하는 것으로 조정된 뒤, 해당 계획이 철회됐다. 현재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4곳의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교육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의 수용 여건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다. 과천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택공급지 지정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 생활 여건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부회의에는 일산서구청 10개 부서의 부서장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동별 현안 사항을 보고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핵심 추진사업 ▲주요 현안 및 대응 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일산서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연간 업무계획을 사전 검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구청 부서와 동행정복지센터 간 소통을 강화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시정 방향에 부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힘써 달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식사동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위원을 포함한 위원 14명 중 9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특화사업 추진 현황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2026년 신규 특화사업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반찬 나눔 ▲아동·청소년 간식 지원 ▲행복이음 명절 한 끼 ▲달콤희망 생일 케이크 지원 외에, 신규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지원 및 세탁 사업’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완규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더 활발한 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상덕 식사동장(공공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지역복지 발전을 함께 고민해 준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화정서울치과와 협력해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 치료 지원사업 ‘다함께, 웃치(齒)유’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을 선정해 틀니 치료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간단한 치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병원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대상과 범위를 탄력적으로 결정해 지원한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치과 치료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시작하지 못했는데, 지원을 받게 돼 치료에 대한 희망이 생겼다.”며 “아직은 치료 초기 단계지만,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치과 치료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취약 계층에게 의료 접근성이 낮은 분야 중 하나”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와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진료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화정동에 위치한 윤제우한의원과 연계해 한방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상담, 물리치료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방진료를 받은 주민은 “나이가 들면서 무릎 통증과 소화 불량으로 불편함이 컸는데,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에서 주민들을 세심하게 챙겨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최재완 원장은 “협의체 위원으로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상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윤제우한의원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역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고양시소재 서울시장사시설 관련 주민협의회가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상품권 1천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한부모가정 청소년 50명에게 농협상품권 20만 원이 각각 지원되며, 설 명절과 새학기를 앞두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협의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효근 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이웃의 역할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사시설 주민협의회에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