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31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제11회 매홀벤처포럼을 열었다. 창업기업,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등에서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포럼은 특별 강연과 아이알(IR) 피칭(투자자에게 기업 홍보),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인 킹고스프링 양희원 부대표가 ‘액셀러레이터가 바라본 2026년 창업지원 정책 특징과 창업기업의 정책 활용’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장애인 비장애인 공용 키오스크 제조 업체인 ㈜에이아이코어텍과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프레임리스 태양관 패널 제조 업체인 한빅솔라㈜는 아이알(IR) 피칭을 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수원시 기업인, 대학·투자사·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수원시는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대·중견·중소·창업 기업 기업인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가입할 수 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지역일자리 창출 목표로 ‘일자리 3만 6000개 창출, 고용률 69.5% 달성’을 설정했다. 수원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민생경제·고용시장 위기에 대응해 민선 8기 종합계획에서 공시한 2026년 목표 일자리보다 2187개를 늘렸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 18개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9개 부문에서 328개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직접 일자리·고용서비스·직업훈련을 늘리고, 민간 부문은 기업유치·지원, 산학협력을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이다. 세부 추진사업은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디지털 융합형 첨단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수원시 이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의 주택 구입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상담 서비스 ‘스윗홈 가이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생소한 서류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예비 구매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투기적 수요는 엄격히 차단하되, 실거주 목적의 매수자는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국내 부동산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언어 장벽 등으로 주택 구입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특히 올 2월부터 자금조달계획서 등 증빙 서류가 요구되면서 전문적인 안내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1:1 사전 컨설팅 ▲허가 서류 작성 지원 ▲사후 의무사항 안내 등 토지거래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인천경제청은 서비스 이용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31일, 인천항 최초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North Africa Express)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31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난샤-포트사이드-벵가지-미수라타-발렌시아-칭다오-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코스코(COSCO)가 80,000 적재톤급(DWT) 신조 다목적선박(Multi-Ship) 18척을 투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항과 이집트의 포트사이드항을 27일, 리비아 벵가지항을 32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구축되면서, 그간 중국 등을 경유해야 했던 중고차 수출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를 통해 연간 약 10,000TEU 규모의 중고차 수출물동량이 신규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고차 수출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그간 ‘신성장 시장 중심 항로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포시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 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되어,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 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포시는 노동시장 활성화와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3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약 2만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및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 일자리 목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용 둔화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단순한 직접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분야 전반에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지역 협력 인프라 구축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기업·투자를 잇는 경제 선순환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촘촘하게 실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연계 등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예비·초기 창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존의 경제·산업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교통·관광·복지 등 행정 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활용과 치유 농업,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농민들의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농업인대학 확대…지역 농업 이끄는 '정예 리더' 양성 가장 먼저 시는 전문 농업인을 기르는 정규 과정인 '농업인대학'을 지난해 4개에서 올해 5개 과정으로 늘려 운영하며 지역 농업 리더 양성에 힘을 쏟는다. 지난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 농업인대학은 현재 △치유농업(30명) △온라인마케팅(20명) △농산물가공(25명) △신규농업(40명) △청년AI활용(20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치유농업반은 치유농업의 이해, 프로그램 운영 등 이론 강의와 더불어 우수 치유농장을 방문하는 견학 과정도 함께 진행해 치유농업 전문역량을 강화한다. 온라인마케팅반은 스마트스토어 운영, 블로그 마케팅 등 SNS 플랫폼을 이용한 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귀농귀촌 예비농부를 대상으로 한 농기계 실습 교육을 지난 3월 31일 상전면 농기계 실습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따.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기계 안전교육과 함께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조작법에 대한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여 교육생들은 “농기계 사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영농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보다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 3대를 도입하여 활용한 생육진단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열화상 카메라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물의 표면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생육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 할 수 있다. 특히 하우스 내 온도 불균형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절기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열손실’ 부위를 찾아 내는 데도 탁월하여,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구입한 장비를 활용해 농업인 상담소 및 전문가가 현장 출동시 생육시 생육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열화상 카메라는 기후변화 대응과 정밀농업 실현을 위한 농촌지도기반조성 장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CT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26조2천억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밀하게 경기도 추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우리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에 제출해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와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각 실국에서긴밀하게 협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정부 부처별 추경 예산안에 따른 국비 지원 사업의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즉시 파악하고, 도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행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경기도 자체사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민생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공사비 폭등과 민간 피해에 대해서는 도 피해접수센터 등에 접수된 피해사례들을 분석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 권한대행은 추경 편성 관련 논의를 마친 후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일간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을 추가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증진,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 품목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당초 농식품부는 동계 직불금 신청 기간을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시작 일이 전년 대비 늦었던 점, 산불예방 및 방역 등으로 지방정부 공무원의 업무가 가중됐던 점 등을 고려하여 4월 2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24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동계에 밀과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가루쌀·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는 농가는 하계작물뿐 아니라 동계작물도 신청해야 이모작 인센티브(100만원/ha)를 받을 수 있으니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농가는 잊지 말고 동계작물 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접수된 농업인의 신청 정보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동계: 4~6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1일 중동전쟁 확산에 따른 정부 비상 경제 대응체계에 발맞춰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소상공인 업계 영향’ 및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상황에 맞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기존 ‘중동전쟁 피해‧애로 대응 TF’를 ‘비상경제 대응 TF’로 전격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 제한으로 타격이 큰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과 포장재 가격상승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의 피해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선, 소상공인 업계는 포장재 가격 인상으로 배달 비중이 높은 외식업, 소매업 중심으로 경영 애로가 특히 크다고 호소했으며, 배달 업계와 소상공인들간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는데, 이날 참석한 배달앱 업계 3사도 상생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중소기업 업계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원자재‧부품 수급 차질’ 및 ‘원자재,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장 큰 애로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