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일상과 재난 현장을 아우르며 도민을 위해 솔선수범한 개인과 안전사고 예방, 위기 대응, 복구 등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자 ‘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안전교육, 안전신고, 안전 홍보 및 캠페인 전개 활동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재해 복구 활동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 ▲도내 안전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투자, 안전 기반 및 제도 개선, 안전 점검 활동 등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도내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여단급 이상 부대장이며, 50인 이상의 도민 연서를 받아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천 요건과 추천 서류 등 관련 정보는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후보자 추천 및 접수, 서류 심사, 의견 수렴을 거쳐 강원안전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7월 중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는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달간 김천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이번 설 명절 특별 할인 판매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카드 충전 또는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종이형 상품권 구매한도 30만 원을 포함해 월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개인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며,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기존과 같이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번 설 명절 특별 할인 판매로 선물·장보기 등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 상권 전반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김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로 설 명절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 이통장연합회는 1월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의 임원진 선출을 진행했다. 이날 임원진 투표 결과, 양금동 정호동 통장협의회장이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장에 선출되어, 전임 박희중 회장에 이어 김천시 이통장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이와 함께 수석부회장은 부항면 신춘식, 부회장은 개령면 김재일, 율곡동 이엽, 감사는 증산면 전진혁, 대신동 김도철, 사무국장은 대항면 구명철 회장이 각각 선임되어 집행부를 구성하게 됐다. 정호동 신임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소통하는 김천 함께여는 미래’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며 시민과 시정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월 22일 관음동 도시재생사업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관음’의 일환으로 조성된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관음’을 주제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관음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지상 3층, 연면적 434㎡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반려동물 재활과 동물매개치료, 주민 회의·교육 기능을 함께 갖췄다. 북구는 이 시설을 통해 반려동물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운영은 도시재생사업 과정에서 조직된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주민 주도의 운영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반려동물 관련 상담·교육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으며, 센터를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동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관음동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관음동 주민들로 구성된 신바람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도시재생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3일 고성군청에서 고성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원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개정될 3차 개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특별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정·개정된 강원특별법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특별자치도 출범 배경과 의미, 특별법 제정과 1·2차 개정을 통한 농지·산림·환경·국방 등 4대 핵심 규제 완화 사례를 중심으로, 강원특별법이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수단임을 강조했다. 특히 2차 개정에 따른 고성군 사례를 통해 특별법 특례가 실제 행정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과 관련해 주민 체감형 규제 개선과 자치권 확대, 미래산업 육성 등 주요 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이러한 변화가 시군 행정과 도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강의에서는 “특별법의 성패는 조문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1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군정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함께 ‘천년의 숲, 새로운 백년’을 주제로 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도시·경제·관광·복지 등 분야별 정책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장 점검과 함께 마을 단위 소통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추진해 군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함양군은 지리산 풍경길 59.5km가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됐고, 국립 남부권산불방지센터 건립이 최종 확정돼 남부권 산불 예방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 건립 ▲양파 기계화 롤모델 개발 ▲반려동물 특화 자연휴양림 운영 ▲경남 최초 논스톱 통합돌봄센터 개소 ▲염소경매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징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체납징수율 65.9%’를 기록하며 경남도 내 압도적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경남도 평균 체납징수율 33%와 비교해 약 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함양군의 적극적인 체납 관리와 징수 역량 강화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함양군의 2025년 이월 체납액은 19억 3,7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12억 7,7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총 체납 정리 건수는 1만 1,799건에 달한다. 특히 고액 체납자 징수액은 3억 5,000만 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집중 관리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추진 ▲전화·우편·현장 중심의 체납 안내 강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및 채권 등 압류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 분할납부 유도 및 사후관리 체계화 등을 꼽았다. 특히, 체납 발생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안내와 관리를 통해 장기 체납 전환을 최소화하며 징수 효율을 높였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징수율 1위 달성은 성실납세 분위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광양 백운산, 구례 지리산 등을 중심으로 9개 시군 505임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6천885헥타르 10만 8천 그루의 고로쇠나무에서 160만 3천 리터 생산이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퍼센트 늘어난 규모다. *순천 130천리터, 광양 900천리터, 담양 130천리터, 구례 275천리터 등 3월까지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시군 산림부서에서 505임가에 수액 채취를 허가, 임가당 1천200만 원의 소득이 예상되며 겨울철 농한기 틈새 임산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 104임가, 226헥타르에 대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 직불금이 지원돼 2억 4천800만 원의 별도 소득이 예상된다. 수액채취 소득 외 별도의 소득이 발생해 임가 소득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로쇠 수액 채취 소득 외에 친환경농산물 인증제 직불금, 임업직불금 중복 수령이 가능해 임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고로쇠 수액 채취 임가 전체가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 직불금을 지원받도록 홍보하는 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 낮은 수준으로, 도민의 세부담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별 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조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2026년 표준지 공시가격은 조세·부담금 부과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고려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 65.5%를 유지해 산정됐다. 시군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장성 0.92%, 목포 0.85%, 영광 0.74%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 경기 2.71%, 부산 1.9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8월부터 조사를 시작해 가격평가를 실시하고, 시군과 토지 소유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공시됐다. 공시가격은 국토부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2월 23일까지 해당 토지가 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지자체, 정부 기관이 손잡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가족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체류·법률·노무·의료·행정까지 생활 전반의 고민을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이 구현되면서, 참가자들은 “제주도민으로서 소속감이 느껴진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가족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은 22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성규 제주관광대학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통합 상담은 지역 대학이 자자체와 협력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 교육계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농어촌지역 무주택자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지난해보다 5동 늘어난 총 25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자 또는 본인소유의 주택을 신축, 증축, 개축 또는 대수선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주택은 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포함한 연면적 150㎡이하의 주택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주택 신축은 최대 2.5억 원, 증·개축 및 대수선은 최대 1.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저금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무주택자가 토지를 매입하여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에는 토지구입비를 9천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으로는 취득세 최대 280만 원 감면과 최대 1,500만 원의 소득공제 혜택이 지원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접수기간 내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1월부터 사업용 화물자동차 및 버스의 불법 밤샘주차를 근절하고 시민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화물차, 버스, 택시, 렌터카 등 차고지 외 고질적인 밤샘주차로 인한 주민 민원 빈발 지역, 사고 위험 구역을 중심으로 주차단속, 현장 계도, 사전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밤샘주차 단속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규정에 따라 사업용 자동차가 새벽 0시부터 오전 4시 사이에 지정된 차고지 외의 장소에서 1시간 이상 계속 주차할 경우 단속이 되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위반시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운송사업자에게 운행정지 및 과징금을 부과하게 된다. '일반화물차, 전세버스, 특수여객, 렌터카 20만원 / 개인화물차,택시, 버스(전세버스 제외) 10만원 / 1.5t이하의 개인화물차 5만원' 지난해 단속결과 총 67건의 불법 밤샘주차를 적발하여 계도, 타시도 이첩 및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다. 서귀포시 고성봉 교통행정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