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양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급복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성군이 농업 기초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이달 21일까지 ‘귀농학교 농업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농·귀촌이 예정되어 있는 사람, 신규농업인, 귀농인 등이 대상이다. 농사를 지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토양 및 비료 관리 △채소·과수 기초 재배 기술 △건축 인허가 관련 정보 △소형 농기계 안전사용법부터 귀농인과 기존 주민 간 갈등 관리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용하다. 교육 말미에는 선도 농가 방문 기회도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비결을 직접 들을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각종 정부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교육 이수 40시간’ 조건을 충족하게 돼 영농 첫걸음을 떼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나 귀농귀촌지원센터, 장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뒤 장성군농업기술센터 귀농경영팀에 제출하면 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과 고흥군이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차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장흥군 기획홍보실과 고흥군 기획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유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를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일정 금액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농수산식품 해외판매센터를 신규 개설하고,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및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판매센터 개설은 장흥군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요하네스버그는 아프리카 경제·물류 중심지로, 인근 국가까지 진출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유통업체 TJF TRADING, SWEET HOME MART와 각각 2년간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총 100만 달러 규모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했으며, 장흥 농수산식품의 지속적인 해외 판로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TJF TRADING, Lemon Consulting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각 기업은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3,300㎡)에 농수산물 가공 및 유통시설 구축을 위해 각각 약 15억 원을 투자하고, 기업당 10명씩 총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 SK바이오팜과 협력하여 추진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로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 및 성장 지원에 나선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중추신경계(CNS) 분야를 중심으로 30년 넘는 신약 개발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종합 제약사이다. 2019년 뇌전증 혁신 신약‘세노바메이트’를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FDA 허가 획득 및 미국 시장에 직접 출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모달리티 확장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4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SK바이오팜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업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선정된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1년간 진행될 공동 연구·지원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은행은 2일,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세대를 잇는 KIA팬 가족이 참여하는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은 지역 대표 프로야구단인 KIA타이거즈의 선전을 기원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연계 상품으로, 매년 시즌마다 선보이고 있는 광주은행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올해는 특히 조모와 부, 자녀로 이어지는 가족이 함께 가입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세대를 이어 KIA타이거즈를 응원해 온 이 가족은 지역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이번 행사의 상징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손주는 현재 유소년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어, 야구를 향한 관심과 열정이 더욱 각별하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까지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며, 우대금리 최고 연 0.25%p와 이벤트 금리 최고 연 0.30%p를 더해 최고 연 3.25%(기본 연 2.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05%p ▲정규시즌 우승 시 연 0.10%p ▲한국시리즈 우승 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이천시는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1조 7,066억 원(본예산 포함)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2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2,926억 원, 특별회계 634억 원이 증액됐다. 연초 한파와 고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총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추가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신속 해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고유가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5천200 가구에 가구당 20만 원(도비 5만 원, 이천시 15만 원 추가)의 난방비를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지급하여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일 창원시 소재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탄소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교류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업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공동 연구 개발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및 기업·주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창호형 태양광(BIPV) 기술 개발 사업과 관련해, 향후 실증과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정부의 대규모 차세대 태양광 연구개발 신규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참여 가능성도 논의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밀양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관련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3개 기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이 새해에도 민선 8기 공약사업의 높은 이행성과를 이어가며, 임기 마무리 단계에서도 안정적인 정책 추진력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8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완료율 8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말 대비 1.3%p 상승한 수치다. 현재 정상 추진 중인 11개 사업을 포함한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5.4%로 집계됐으며, 사업 대부분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분기에는 ▲전기차 보급 확대 지원이 임기 초 공약목표인 전기차 지원대수 307대를 조기에 초과 달성하면서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단계로 전환됐다. 이 밖에도 정상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완공을 앞둔 보훈회관 건립사업과 ▲2분기 착공 예정인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창의예술미래공간) 구축사업 등이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 민선 7기 임기말 기준(2022년) 전국 지자체 평균 공약완료율이 71.72%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민선 8기 순창군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0원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며 취업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 동호수 추첨과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입주자를 공개 모집해 진행됐다. 시는 입주자의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향 조사를 실시했으며 송월동 부영아파트 59㎡는 2인 이상 가구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했다.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은 나주시가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 청년은 전세나 월세 부담 없이 매월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는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입주 절차와 전입신고, 계약 조건 등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사용대차 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가 2일 ‘2026년도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전문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총 4건으로, 행정 목적을 상실한 토지에 대한 용도폐지 1건과 공공시설 등 공유재산 사용료 조정 3건이 포함됐다. 사용료 조정 안건은 시설 이용 여건과 운영 실태, 공익적 기능 등을 반영해 부담 수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내용으로, 관련 기준과 적용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함께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관계 법령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했으며, 특히 재산 활용의 적정성과 이용 형평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행정 목적뿐만 아니라 시민 이용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자산”이라며 “재산의 성격과 이용 여건에 맞는 관리 기준을 적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재산심의회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토지 및 건물 등의 취득과 처분, 관리에 관한 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사과 생산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산 사과 안정생산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회의를 4월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과 산업은 재배면적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화기 냉해 등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생산량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 최근 5년간 생산량은 최대 566천톤에서 최소 394천톤까지 큰 폭의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공급 불안정성이 지속될 경우 장바구니 물가 부담 및 중장기적으로 사과 소비 위축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식품부는 2026년산 사과의 생산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을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2026년산 사과 생산 목표를 전년(448천톤) 대비 10% 이상 높은 493천톤 수준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적정 착과량 확보, 연중 생육관리 강화, 수급관리 체계 개선, 중소과 소비 확대, 추진체계 구축('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등 5개 과제를 수립했다. 사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