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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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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3.13)으로 신고지연가산세 품목 추가 공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관세청은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에 관한 고시' 시행(3.13, 재정경제부 고시 2026-66호)에 따라 휘발유, 경유, 등유 제품을 신고지연가산세 품목으로 지정하여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휘발유 등을 수입한 후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장기간 보관하여 시장 상황을 관망하는 등 매점매석 목적의 비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석유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는 보세구역에 물품을 반입한 날부터 30일 내에 수입신고를 해야 하며, 신고 기간을 경과할 경우 지연 기간에 따라 과세가격의 최대 2%에 달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이번 조치는 석유제품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 시행된다. 유가 급등 등 시장 상황 변화로 매점매석 금지 품목이 추가될 경우,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 또한 추가 공고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국내 석유제품 공급 구조상 직접 수입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매점매석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강조하며 “관련 업계의 철저한 신고 의무 준수를

법제처, 게임산업 현장 소통 나선다... “K-게임 도약을 위한 법적 지원 강화 방안 모색”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 현장간담회 개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법제처는 3월 13일,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조영기)를 방문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 협회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하여 게임산업 현장에서 기업이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게임 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신설’, ‘게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세계법제정보 제공’ 등 게임산업계에서 제기한 여러 법ㆍ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법제처는 이날 논의된 의견 가운데 법제처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은 최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법령정비가 필요한 사안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아직까지도 게임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청소년에게 유해하기만 하다는 그릇된 인식이 많이 있다”라면서, “법제처도 국내 게임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법령정비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품은 명품 도시로...주변 지역 개발을 위한‘기틀’다진다.

광진의 미래, ‘서울 센트럴파크’가 온다… 2040 재창조 플랜 본격 시동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핵심 사업인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구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능동·구의2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능동·구의2동 일대는 196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공원 경관 보호를 위한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 특히 1996년 지정된 최고고도지구로 인해 30여 년간 도시개발에 어려움이 이어졌으며, 2022년 고도지구가 폐지된 이후에도 협소한 도로망과 주차난 등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광진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원과 주변 주거지를 연계한 도시공간 재편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 민선 8기 광진구는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공원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시와 연결하는 ‘공원 재구조화’ ▲공원을 누리고 조망이 가능한 ‘숲세권 고밀주거지 조성’ ▲건국대·세종대와 연계한 ‘청년 거점 허브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자역·아차산역·어린이대공원역

여수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D-40일 추진상황 점검

교통·위생·숙박 대책 등 행사 전반적인 준비 본격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행사를 40여 일 앞둔 13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성공 개최를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13개 지원부서가 참석해 안전·교통·숙박·홍보 등 행사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안전·교통 분야 유관기관과 실무자 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에는 협약당사국 대표 등 외국인 1천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동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행사까지 포함하면 1만 3천여 명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구 시장 권행대행은 “이번 국제행사 개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정과제 중 하나인 대한민국 기후리더십과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여수에서 선언해 여수국가산단의 친환경 대전환을 이끄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