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비상대비훈련 ‘2024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과 전쟁 발발 이후 실제 상황을 고려해 행정기관의 행동절차 등을 숙달하고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연습 첫날은 전시직제편성 훈련, 행정기관 소산훈련 등을 실시하고 이튿날에는 드론 폭발물의 국가중요시설 광주교통공사 테러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이 합동하여 테러에 대응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3일차는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테러에 의한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시 긴급구조 및 화재대응 대책’을 주제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했으며, 마지막날인 22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 구청장 주재 종결보고회를 끝으로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이 견고한 통합방위체제를 유지하면서 실전과 같이 이루어진 연습훈련이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비상대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재)광주비엔날레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신세계로부터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성공개최 및 문화예술 발전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양우 대표이사,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주신세계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쾌척했다. 광주 현지법인인 광주신세계는 1995년 광주비엔날레 창립 이후 행사 때마다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후원, 지금까지 총 19억70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메세나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9월 개막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를 시민과 백화점 이용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백화점 1층 컬처스퀘어 홍보관을 광주비엔날레에 제공, 지원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후원을 아까지 않는 광주신세계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광주신세계의 후원으로 광주비엔날레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현대미술의 담론의 장이자 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시 발생하는 각종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산림주변과 영농부산물 소각이 금지되고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안전하게 파쇄해 다시 퇴비화하는 자원순환은 물론 산불 방지와 미세먼지·병해충 발생을 줄이는데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1~4월 실시된 상반기 사업에서는 총 36농가, 26.1ha, 315.8톤의 영농부산물을 처리했다. 영농부산물 종류로는 단감나무 전정 가지 등 과수류가 96%로 가장 많았으며, 고춧대, 깻대 등 고추 유지류, 잡곡류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사업은 9~11월 실시할 예정으로, 영농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061-531-3875) 또는 읍면사무소에 8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수시로 접수하면 된다. 7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 영농부산물 수거·처리하기에 불편한 취약계층과 산림연접지(100m이내) 내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광산구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돌봄 이웃 청소년들에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산구 내에 있는 드림잡스쿨에서 진행했으며 △베이커리 △경찰과학수사대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2024년 도산동 지사협 연간 사업으로 지역 돌봄 이웃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을 2회 지원한다. 백연순 도산동 지사협 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직업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풍성한 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 서구는 주민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4개 구립도서관(상록·어린이생태학습·서빛마루·서구공공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쉼이 있는 휴(休) 상록도서관에서는 ▲산림치유지도사와 책산책 숲산책 ▲향기솔솔 석고다육화분 방향제 만들기 ▲‘가을과 쉼’주제 북큐레이션 전시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자연을 읽는 아이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는 ▲무엇이 나올까요? 행운을 뽑아요! ▲‘꽁꽁꽁 좀비’ 원화 전시 ▲'겁이 나는 건 당연해' 이은서 작가와의 만남 ▲'떨어져라, 떨어져' 함지슬 작가와의 만남 ▲바다유리 티코스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대공감 행복한 동행, 서빛마루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여행해설사 박현이 알려주는 책이 삶이 되는 지혜로운 도서관 생활 ▲버닝우드아트 나만의 원목독서대 만들기 ▲북퍼퓸(Book perfume) 만들기 : 책에 향기를 입히다 ▲서빛 지역 아카이빙 자료 전시 ▲‘철도원 삼대’원화 전시 ▲수강생 작품전시‘서빛 감성 캘리’▲9월 책달력‘함께 여행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는 부모의 건강 악화와 이혼, 사망 등 다양한 사유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생계유지를 비롯해 학업 지원, 심리적 안정을 뒷받침하는 특별 지원에 나선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 7층 상황실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을 위한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심의 대상은 9세 이상에서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 22명이다. 가정에서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거나,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역경을 딛고서라도 기술 습득에 열중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이다. 또 가정폭력의 상흔으로 공격적인 언행을 보이거나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더러 포함됐으며, 부모 없이 공적부조만으로 세 남매가 빠듯하게 생활을 유지하는 상황에서도 오직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학업에 나서고자 하는 앳된 학교 밖 청소년도 있다. 남구는 심의 대상 청소년의 가정 소득 수준이 낮은 데다 몇몇 청소년의 경우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심의 대상에 오른 위기 청소년을 최대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는 오는 9월부터 거동 불편으로 치매 검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을 위해 동별 찾아가는 무료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동별 찾아가는 무료 검진 사업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관내 6개 동에서 진행된다. 만 60세 이상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치매 진단을 받은 주민은 검진 대상에서 제외이다. 남구는 동별 찾아가는 무료 검진을 통해 초기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 조기 발견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어르신들의 치매 상황이 더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남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전문인력 4명을 배치해 백운1‧2동과 주월1‧2동, 송암동, 대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기억력 검사를 비롯해 개별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별 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에게는 진단 및 감별 검사와 함께 검진비도 지원해 치매 관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별 방문 검사 일정은 남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무료 검진을 받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최에 발맞춰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문화․관광 체험 ▲민간 협력 ▲환경 정비 등 ‘3대 분야 21개 비엔날레 성공 개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동안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문화․관광 체험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전시’,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마당’이 9월부터 11월 중 토요일에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진행되고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는 ‘광주비엔날레 중국 파빌리온(중국 회화 전시)’이 금봉미술관에서 열린다. 또한 북구청갤러리와 자미갤러리에는 광주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하여 한국화, 수채화 등 ‘지역작가 작품’이 11월까지 ‘특별 전시’되고 중외공원 등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공원 곳곳에서 ‘문화콘서트’와 ‘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와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이현호 농협 광주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을 지원하고 근로자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와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광주본부는 광주에서 생산된 농협 쌀 20㎏ 100포대를 근로자 조식지원사업에 제공하고, 광주시는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챙길뿐만 아니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근로자조식지원사업은 시중가격 대비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김밥,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편 아침식사(2,000~3,000원)를 판매한다. 하남산단과 첨단산단 조식지원센터에서 판매 중이며 근로자의 건강권 증진과 근로여건 개선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22일 누리집(홈페이지)에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자원회수시설은 2030년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및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우리시 생활폐기물의 자체 처리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처리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시설이다. 특히 광주자원회수시설 공모는 광역시 최초로 ‘선(先) 자치구 신청, 후(後) 시 사업추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 7월 폐기물처리 책임이 있는 5개 자치구와 광주시가 ▲선(先) 자치구 신청, 후(後) 시 사업추진을 통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자치구별 적정후보지 1개소 이상 제출 노력 ▲최종입지 자치구에 편익시설 설치비 600억 이상, 특별지원금 500억원 지원 등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5개 자치구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개인·법인·단체 등에서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신청을 받는다. 자치구는 신청부지에 대한 현지 여건, 관련 법규 적합여부 등을 검토하고, 필요시 해당기관과 사전협의 등을 거쳐 입지후보지 검토의견서를 작성해 10월 25일까지 광주시에 제출한다. 광주시는 폐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즐거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4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공모전에는 ‘올해의 책 독후감’(개인)과 ‘함께 읽는 우리’(가족/단체) 2개 부문, 최우수 5편, 우수 11편, 장려상 17편 총 33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올해 5회를 맞은 독서공모전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됐다. 독서전문가와 구민들의 추천으로 선정한 ‘올해의 책’을 개인을 비롯해 가족 단체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959명 참여 총 185점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부문별 최우수상은 ▲개인독후감 성인부 강택구 씨(광산구) ▲중고등부 윤서진(호남삼육중2) ▲초등부 김윤재(율곡초6)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함께 읽는 우리(가족) 부문 조민성 가족(서구) ▲함께 읽는 우리(단체)는 무등중학교(동구)팀이 각각 선정됐다. 문학인과 독서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이 주인공에 몰입해 나와 닮은 부분을 거울처럼 비춰보는 등 소중한 성장의 시간을 담아낸 출품작들을 발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실장님! 계장님! 주무관님! 결재 좀 받으러 왔습니다. …(중략)… 결재가 원래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구나. 아이참~ 안 되겠는데~.”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직접 직원들이 근무하는 홍보실을 방문해 결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국가권력급! 지금까지 이런 결재는 없었다’가 입소문을 타고 확산하면서 타 자치구와는 차별화된 구정 홍보를 위한 열정 행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개한 지 3일 만에 4,500만 뷰를 기록해 더욱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광주 동구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된 이 영상은 공직사회에 만연한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결재 문화를 타파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제작된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이다. 영상에는 임택 구청장과 일명 ‘미소계장’으로 알려진 장주영 홍보실 미디어소통계장이 출연,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해 구청장 집무실 책상에 ‘누워서’ 결재받는 모습이 재미를 한층 더했다. 소통에 있어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더 큰 호소력을 발휘하듯이 일방적 정책을 전달하는 형태의 구정 홍보를 지양하고자 구청장과 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