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이 전시갤러리에서 오는 3월 28일까지 정유미 작가의 개인전 ‘봄향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0여 년간 유화 작업에 매진해 온 작가의 예술 여정을 조명하는 자리로, ‘봄향기전’이라는 전시명처럼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시선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정유미 작가는 초기에는 타인에게 기쁨을 전하는 그림에 의미를 두었으나, 작업을 거듭하며 더 나은 작품을 향한 열정으로 꾸준히 화업을 이어왔다. 특히 가족, 그중에서도 손주들을 모델로 한 인물화 작업을 통해 삶의 소중한 순간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작품에 진솔하게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작가는 “그림과 함께해 온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 더 나은 화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봄의 시작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6일부터 기후 변화로 예년보다 앞당겨진 모기 활동 시기에 대응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해빙기에 모기 유충을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원천 차단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수구와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뿐 아니라 공원과 하천 주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상기온으로 모기 유충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가정에서도 집 주변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지 차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는 지역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 내 소아 진료기관은 7개소이나, 이 중 2개 의료기관만이 평일 20시, 토요일 17시, 일요일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운영하고 있어 야간·휴일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다만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과 야간 근무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운영지침 개선을 비롯해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다. 특히 전라남도와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정적인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며, 최근 인근 시·군과의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봄철 조림사업은 사업비 976백만원을 투입하여 133ha에 편백, 소나무, 상수리, 낙엽송, 백합 등 38만본을 식재하며, 4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주의 선호도와 묘목의 특성, 현지여건 등을 고려하여 산림경영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경관 조성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큰나무 공익조림과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조림지의 활착률을 높이고 조림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풀베기 사업을 5월~7월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가들이 감나무, 두릅나무 등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수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용수 보조 조림사업도 시행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기능을 고려한 나무심기를 통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을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14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안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보건교사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응급 상황 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상세한 교육 일정과 장소는 신안군 홈페이지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 환경교육센터가 ‘2026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주민과 학생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실, 마을회관,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일상 속 배움터로 교육이 이동해 환경교육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인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체험·토론·진로탐색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생태놀이 수업, 보드게임을 활용한 기후위기 이해 교육, 미술치료 연계 프로그램, 중·고등학생 대상 그린잡(친환경 직업) 체험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연중 신청 접수 후 일정 편성 방식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놀자 ▲쓰레기를 줄이는 지구지킴이 ▲지구생활 놀.이.터. ▲지구와 마음나누기 ▲그린리더 되어보기 ▲습지탐험대 ▲그린잡 체험 프로그램 ▲생물권보전지역 환경리더 교육 등이다. 고창군 환경교육센터장은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활 속 필수 역량”이라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이 ‘2026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 개강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열렸으며, 군수와 내빈, 그리고 수강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는 판소리 유파의 전통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김세종제 춘향가 ▲동초제 심청가 ▲민요 ▲고법특강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판소리 이론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정신이 깃든 고창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고창 출신 비조채선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고창 지역 어린이 소리꾼 이승우의 전통 판소리 축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고창 판소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명창과 수강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아카데미가 판소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이 대한민국 판소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이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36㎍/㎥)가 가장 많은 시기로, 고창군은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고농도 미세먼지 군민 대응요령 온·오프라인 홍보 ▲집중관리도로 비산먼지 제거 강화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실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등이 있다. 이번 대책에서는 기존 정책과 더불어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산업 분야에서는 민간 미세먼지 불법행위 점검원을 활용해 대기배출시설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의 환기 및 공기정화설비 적정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군민 건강 보호를 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13년 연속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초등학생 1300명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구강 관리와 필요한 치료를 함께 제공하는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예산을 투입해 아동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만738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지난해에는 1347명이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계층 아동, 2순위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아동, 3순위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 아동이다.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순위별로 우선 선정하고, 이후 추가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아동은 보건소와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예방 중심 구강관리와 필요한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사 ▲불소도포 ▲치면세마 ▲칫솔질 교육 ▲치석제거 등 예방 진료 서비스와 ▲충치치료 ▲신경치료 ▲충전 ▲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0일 결핵 예방 합동캠페인을 시작으로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에는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 광산구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를 주관으로, 동·서·남·북구보건소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에서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를 구호(슬로건)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바로알기 퀴즈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결핵예방수칙 홍보물 배부·전시 등을 진행한다. 또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촬영과 가래(객담)검사를 즉석에서 진행하고, 퀴즈와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전달할 예정이다.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에는 지역 의료기관·공공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때 결핵 검진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전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위기에 따른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오는 19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버스’는 ‘헌혈의 집’이 상설 운영되지 않는 김제 시민의 헌혈 편의를 위해 운영되며 헌혈 버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주차장에서 운영(점심시간 11:30 ∼ 13:00 제외)된다. 헌혈을 희망하는 16세 이상 69세 미만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은 사람을 살리는 실천이다. 인간의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며, 이를 대체할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헌혈을 통한 수혈만이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헌혈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지킴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나눔 실천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김제만의 관광 매력을 선보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박람회로, 전국 200여개의 기관이 참여해 3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전북도 및 5개 시군과 공동으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제 쌀과 들깨를 이용한 '쌀‧들깨 강정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김제의 맛과 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sns팔로우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우수 농특산품 등을 전시해 김제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홍보할 계획이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행사와 더불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김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