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 청춘잇다’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녹동고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시작해 오는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업 스트레스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건강관리가 절실한 청소년기 특성에 맞춰 한의학 기반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중보건 한의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경혈을 활용한 한방 통증 셀프케어 ▲목·허리 건강 및 자세 관리 ▲청소년 비만 예방 ▲학업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몸 상태를 살피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녹동고등학교 교육에 이어 오는 4월 중 고흥고등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국가 암 검진사업에 대한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를 ‘암 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건소는 이날 전주중앙성당과 중앙시장에서 1차 캠페인을 펼쳤으며, 오는 24일에는 덕진노인복지관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추가 전개할 예정이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순위로, 대부분의 암이 의료 기술의 발달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암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 생활 수칙과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제도 등을 홍보했다. 이와 관련 40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철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농업과 해양수산 분야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여수시는 365개의 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산도시이자 돌산갓, 방풍, 해풍쑥 등 특화 농업이 공존하는 도농어복합도시”라며 “농업과 수산업은 지역경제와 시민 삶을 지탱해 온 뿌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도시 정체성에 비해 농업 정책은 점차 주변화되고, 해양수산도시로서의 명성 또한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농업 정책의 패러다임을 ‘지원’에서 ‘투자’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시 농업 인구는 약 1만7천 명으로 6.3%를 차지하지만, 2026년 농업·농촌 분야 예산은 2.8%인 415억 원에 불과하다”며 “순천·나주·광양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수시 ‘돌산갓’이 가공산업을 포함해 연간 750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스마트 인프라와 기후변화 대응 생산 시설은 부족하다”며 “농업 정책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홍현숙 여수시의회 의원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정면 사도·추도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 홍 의원은 “사도는 나끝, 연목, 간도(중도), 시루섬(증도), 장사도, 추도 등 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로, 자연·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과 같은 공간”이라며 지역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공룡 발자국 화석과 퇴적층은 천연기념물로, 마을 옛 담장은 국가등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등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닷물이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 바닷길과 양면 해수욕장, 바위섬, 용미암, 공룡발자국 보행렬 화석, 전통 돌담 마을 등은 여수 해양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가치있는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백리섬섬길이 전국 최초 관광도로로 지정되면서 사도·추도가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여수시가 추진중인 국가지질공원 지정과 인도교 건설, 생태탐방로 조성 등과 맞물려 관광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도·추도를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공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먼저 최근 남면 연도 항로와 관련한 신규 여객선 사업자 선정 소식에 대한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기존 여객선 선령 만기와 선사 경영 악화 등으로, 연도의 유일한 해상교통수단인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위기까지 이어졌던 상황을 짚으며 “이번 사업자 선정은 도서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번 사례를 통해 여객선 한 척의 운항 여부만으로도 섬 주민의 이동권과 일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며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여객선 운항 중단 사례가 33건, 누적 단절 기간이 405일에 이른다”며 “이는 해상교통이 여전히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체계 속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한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를 통해 해상교통의 구조적 불안정성을 설명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채경 여수시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협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7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준비에 힘쓰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는 섬이라는 주제를 통해 여수의 가치와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줄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섬박람회 준비 과정과 관련해 언론과 시민사회, 의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화제를 전환했다. 김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여러 차례 현장을 점검해 온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 사이에서는 ‘몇 번을 가도 행사장이 그대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기간 동안 과연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시민과 의회 모두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제행사로서의 위상과 관련해 “해외 참가국이 기대만큼 확대되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박영평 여수시의회 의원(환경복지위원회, 화양·쌍봉·주삼)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이행과 정책 신뢰 회복을 위한 추경예산 재정립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적극행정은 선언이나 보고서 문구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 앞에서 한 약속을 예산으로 이행하는 것”이라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광역시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를 사례로 들며 “규정상 어렵다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등 행정이 먼저 움직였다”며 “이것이 바로 실행하는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했다. 파크골프장 대상지 선정과 관련해 “2025년 12월 시정질문 당시 화양면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공식 답변이 있었음에도, 최근 발표된 추가 조성 대상지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상지 선정 기준과 입지 평가 자료, 수요 분석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며 “설명 없는 결정은 불필요한 오해와 행정 불신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미평·만덕·삼일·묘도)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한 국제행사 도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오는 4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도 밀접하게 연관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여수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의 해”라며 “국제행사가 개최되더라도 그 성과가 지역 정책이나 지역경제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시민이 체감할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수는 해양과 섬을 품은 도시이자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한 산업도시”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여수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주간과 섬박람회의 전략적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기후변화는 섬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이번 행사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신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동·대교동·월호동)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 대교동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대교동은 남산을 중심으로 오래된 주거지와 재래시장, 음식특화거리, 소규모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핵심 공간”이라며 “그러나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 불편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며 “주민들은 캠페인과 시민과의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원 제기를 해 왔지만, 변화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2022년 여수시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를 근거로 “여수시 전체 주차부족 규모는 약 1만 9천 면에 달하며, 대교동은 1,268면 부족으로 전체 4위, 원도심지역에서는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교동 주민들은 밤마다 주차 공간을 찾아 동네를 배회하고, 보행자는 인도를 침범한 차량으로 인해 차도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오는 6월 지정할 예정인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반드시 여수에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심장인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지금 멈춰서고 있다”며 “저가 물량 공세와 글로벌 공급 과잉,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원료비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수익성 악화와 가동률 저하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협력업체의 줄도산 위기는 지역 상권 몰락과 청년 유출이라는 가혹한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산단 공동화는 물론 국가 산업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위기의 돌파구로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제시했다. 그는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연구개발, 인프라, 인력 양성 등 정부의 집중 지원이 이뤄져 여수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생산 거점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기업 경쟁력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제교류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내용과 용역 입찰 절차를 사전 안내해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등 2026년 국제교류 사업을 소개하고 2단계 경쟁(규격·가격 동시) 입찰 방식과 용역 수행 기준, 안전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발맞춰 국제교류 사업 참여 대상을 광주·전남지역 업체로 확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국제교류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건강한 출산과 올바른 육아 지원을 위해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예비부모의 신체·정서 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교육으로 ▲맘(mom)편한 태교교실 ▲맘(mom)편한 요가교실 ▲행복한 부부 출산교실 등으로 구성한다. 주간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교교실은 월 1회 진행하며 아기마사지, 모유수유 클리닉, 라탄 모빌 만들기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요가교실은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월 2회 필라테스 도구를 활용한 체계적인 순산 운동을 지원한다. 맞벌이 부부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야간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한 부부 출산교실’은 월 1회 운영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해 육아 지식을 습득하고 태아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교육은 신생아 및 산욕기 건강관리 등 이론교육과 함께 부부 동반 만들기 활동, 신생아 응급대처 심폐소생술(CPR), 부부 필라테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예비부모의 실전 대응력을 높인다. 또한 임산부의 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병행해 산전·산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