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지역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강한경제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쟁을 넘어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에서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중소유통)과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지역 대형유통사(롯데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와 ‘전주시-대‧중소유통 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상근 부회장, 지역 대형마트 3사의 지점장 등 대·중소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대형마트와 중소유통업계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상생형 유통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전주형 상생유통 플랫폼 2.0’을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형마트 내 ‘지역상생존’ 구축을 통한 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화순군 내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본사, 지사, 공장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의약·의료기기·의료서비스·천연물·식품소재·미생물 등 바이오산업 전후방 분야 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프로그램별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 제품 고도화, 판로개척 등 전주기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신규사업 과제기획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식재산권 창출 ▲시험분석·인증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판로개척 ▲생산성 향상 ▲외국인 인력 채용 등 총 12개로 구성됐다. 특히 AI 및 첨단제조 기반 생산성 향상 지원과 지역특화형 비자를 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관광박람회에서 전북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기관,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북자치도는 전주·군산·남원·김제·완주·임실 등 6개 시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구성하고,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봄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자연 관광지와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청사초롱을 활용한 전통 콘셉트 디자인으로 꾸며 전북만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 방명록 작성, 드라마·영화 촬영지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스탬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에 최적화된 포획 어구·어법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인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20일 부안군청에서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조사 및 포획 어구·어법 개발 연구어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성과와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 성과는 젓새우 포획에 특화된 신규 어구·어법(가칭‘새우틀방’) 개발이다. 해당 어구는 표층 예망식 빔트롤 형태로 설계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적인 포획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그동안 곰소만 해역은 젓새우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적합한 어구·어법이 없어 어업인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구어업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포획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과학적 자원조사와 실제 조업을 병행해 실효성을 검증해왔다. 연구는 곰소만 부근 해역 1,470ha, 13개 정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부안 어선 32척이 참여해 7월부터 9월까지 어장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개막을 1개월여 앞두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호랑나비가 함평 상공을 날아올랐다. 함평군은 20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행사가 이날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함평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하여 함평군 대표 나비인 호랑나비 28마리를 비롯한 직접 길러낸 여러 종류의 나비를 날려보냈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선 ‘나비 날리기’, ‘나비 먹이주기’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확대한 ‘나비와 함께 왈츠를’ 체험과 어린이 관광객에게 생태 놀이 교육을 제공하는 ‘나빛파크’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함평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의회 박철수 의원은 20일 열린 제345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제도적 장점을 활용한 외국인전용 카지노·복합리조트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철수 의원은 먼저 “지난해 제342회 임시회에서 외국인전용 카지노 유치의 필요성과 우려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론화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자고 시정질문을 했으나, 이후 논의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이 순천과 여수는 대규모 민간투자를 통한 특급호텔·복합관광단지 조성으로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사례를 언급하며,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가 수천 명의 일자리와 세수 기반 확충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철현 국회의원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도내 내ㆍ외국인 카지노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 역시 남해안권 대규모 관광레저 거점 조성 가능성에 대한 분명한 신호”라고 밝혔다. 이어 “광양은 광양만권경제자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안군의회는 제30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9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 '양파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는 총 3건의 사업에 대해 10억 4,500만 원을 삭감한 수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호성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은 마침표를 찍지만, 우리 군의 발전을 향한 염원은 계속될 것”이라며,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통합호특별시의 주청사는 반드시 우리 무안에 있어야 하며, 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존의 문제”라며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서남권 균형발전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관내 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자의 재입원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담양사랑병원과 나눔내과의원이 참여했다. 각 병원 담당자는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군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퇴원 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으로. 환자의 필요도에 따라 가사·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 서비스부터 문턱 제거, 난간대 설치와 같은 주거환경 개선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는 "내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해 단절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담양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보건의료·학계·복지 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26년 담양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곧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생활돌봄, 영양죽 지원, 방문 이불빨래,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방문 복약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결된 돌봄이야말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힘”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담양군이 지난 19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나래(주)와 함께 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담양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함께 지역 아동 40명에게 12개월간 도시락 지원을 약속한 협약에 따른 전달식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주 5일 분량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손목형 배회감지기 60대를 무상 지원한다. 손목형 배회감지기(GPS형)는 실시간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안심지역을 이탈하면 즉시 보호자 휴대전화로 알림이 전송된다. 치매환자의 배회 및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로서 배회나 실종 경험이 있는 주민으로, 센터에 문의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되기 때문에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대상자와 함께 동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2026년에도 배회감지기 제공 등 치매환자 실종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배회감지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공동주택 6개소를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금연아파트는 ▲힐스테이트오룡2단지 ▲남악골드디움2차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1단지 ▲오룡우미린더시그니처2차 ▲오룡우미린더시그니처1차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2단지 등이다. 이로써 무안군은 총 18개소의 금연아파트를 지정·운영하게 됐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정되며,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군은 지정 후 3개월간 계도 및 홍보 기간을 운영한 뒤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를 통해 입주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