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가족보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예비 부모, 영유아 양육가정,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출산과 육아를 돕는 체험형 교육·건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임신·육아 힐링 요가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난임·임신 준비 정보 제공 ▲영양 만점 이유식 만들기 ▲DIY 육아용품 만들기 등이다. 참여 신청은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6일 강진군 음악창작소 2층에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소상공인과 상인회,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이 신청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위주로 풀어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배달앱 활용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원 정책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융자금 이차보전,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점포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도 연계해 설명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강진사랑상품권 활용 방법과 신청 절차,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과 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봄철 나들이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3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간편식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명을 7개조로 편성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대상은 김밥 404개소, 떡볶이 121개소, 분식 132개소를 비롯해 핫도그·컵밥 등 기타 간편식 판매업소 등 696개 업소다. 광주시는 최근 3년간 위반 이력과 점검 실적 등을 종합 분석해 관리 사각지대 업소를 중심으로 대상업소를 선정했다. 주요 상담(컨설팅)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보관시설·기구의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구분 보관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등이며, 컨설팅을 통해 업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지난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강조하고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인 짝수년생의 적극적인 수검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암이 국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중증 질환이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앞서 보건소 측은 지난 19일 정읍시노인복지관과 샘고을시장 일대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금연과 절주, 균형 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을 위한 10대 생활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과 꼼꼼한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일상생활 속에서 예방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고 시기에 맞춰 국가암검진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국가암검진은 위암과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주요 암을 대상으로 짝수 연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정읍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지난 22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4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치러졌다.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상교동과 입암면, 내장산 일대를 지나는 코스로 편성돼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풀코스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정식 공인 코스 인증을 받아 운영됐으며, 일정 기록(서브-3) 달성자에게 패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병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5km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주최 측은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각 코스별로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촘촘하게 배치했으며, 정읍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교통 통제에 따른 도로 이용 제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이어져 행사는 큰 질서 유지 속에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총사업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돌봄교실 등 총 125개소 2998명의 아동에게 친환경 제철 과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76개소 소속 원아 2300명과 초등돌봄교실 49개소를 이용하는 학생 698명이다. 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는 지난 2월부터 연간 104회 이상, 초등돌봄교실에는 3월부터 연간 30회 이상 정기적으로 과일 간식을 공급하고 있다. 제공되는 간식은 사과와 배, 감귤, 복숭아, 자두 등 계절별로 다양한 제철 과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산 과일을 우선적으로 납품받고 있으며 유기농과 무농약 등 친환경 인증 및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과일만을 엄선해 공급 중이다. 아울러 아이들이 신선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냉장 유통 체계를 적용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만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지난해 구축한 과학영농 통합관제 체계를 바탕으로 올해 2억원을 추가 투입해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스마트농업 확산에 속도를 낸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중심의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국비와 시비 등 총 4억원을 들여 농업기술센터 내에 통합관제 플랫폼과 관제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관내 딸기와 방울토마토, 토마토 등 시설채소 농가 13곳에 환경 모니터링 센서를 부착하고 온도와 습도, 배지 함수율, 배액 전기전도도(EC) 및 산성도(pH) 등의 생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왔다. 올해는 국비와 시비를 합쳐 총 2억원의 예산을 들여 데이터 수집 범위를 한층 넓힌다. 기존 품목에 파프리카를 더한 시설채소 농가 10곳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센서를 추가로 설치하고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세밀한 관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나아가 수집된 데이터를 농가에서 직접 영농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통합관제 체계와 연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집합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환경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맞벌이 가정의 아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육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 ‘아침돌봄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아침돌봄수당 전국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그동안 관내 어린이집의 약 80%가 오전 9시 이전 조기 등원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의 시간대는 기존 보육 지원 체계에서 제외돼 현장의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번 수당 신설을 통해 실제 보육이 이루어지는 이른 아침 시간대의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보육 현장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이다. 오전 8시 이전에 등원하는 아동이 1명 이상 있고 전담 교사를 지정해 운영할 경우, 1일 기준 1만 4008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어린이집 1개소당 최대 2개 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본 보육 시간 전후에는 기존 반 편성을 유지하되 등원 아동이 적을 경우에는 교사 대 아동 비율 기준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통합반 운영도 가능하도록 유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가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업무 절차 이해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방법, ▲담당자 역할과 협업 체계 구축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스템 활용 방법과 주요 업무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연계와 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창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검진’ 이라는 내용을 집중 홍보했다. 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기침·재채기 할 때 입과 코 가리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실내환기하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태 개선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예방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를 위해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개소(대산연합의원, 해리현대의원, 제일가정의학과의원)와 실무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지난 18일 대산면을 시작으로 23일 해리면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및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차(대산권역)와 2차(해리권역)에 걸쳐 고창군 통합돌봄팀, 보건소 의약관리·방문보건팀, 각 읍·면 실무자들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을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협조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의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절차를 명확히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하며 효율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창형 통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이 임신·출산은 물론, 이유식과 육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행복한 고창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산부의 건강관리부터 모유수유, 정서 지원, 응급대처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사업으로 4~11월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이유식·유아식 교실을 새롭게 운영하며 출산 이후 양육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전 과정에 걸처 크게 건강·신체·정서·안전 분야로 구성된다. ▲임산부 건강교실(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후)=출산 준비, 신생아 돌보기, 이유식·유아식 조리 실습교육을 포함해 실제 양육에 필요한 내용 중심. ▲요가교실=순산과 산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과 함께 예비 아빠의 참여 확대를 위해 토요일에 진행되는 부부요가 과정을 나눠 운영. ▲모유수유 클리닉(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오전, 예약제)=1:1 맞춤 상담을 통해 수유 자세와 유방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 제공. 또한 연 2회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