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21일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책에 의견을 내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참여위원과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및 단체 사진 촬영 ▲아동권리 교육 및 위원회 활동 안내 ▲모둠별 참여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위원들은 모둠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아동권리 관련 의견 제시 ▲ 아동권리 옹호 활동 ▲ 아동 관련 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오늘 행사를 통해 아동의 권리에 대해 더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우리 지역이 더 즐겁고 안전한 곳이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활동이 아동들이 서로 다양한 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협약 이행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전북자치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 중심의 유관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투자 이행을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현대차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도 차원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첫 협력회의로, 이차전지·수소·디지털 산업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방안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11일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에서 도출된 과제 가운데 전북도가 담당하는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주요 과제는 산업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투자부지 공급, 정주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현대차 투자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주간 점검회의를 운영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중앙부처 및 새만금개발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사업(미래대응식품)’ 공모에 선정돼 대체단백질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AI 기반 차세대 지속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사업을 총괄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6억 원과 전북자치도 매칭사업비 8억 원 등 총 84억 원이 투입된다. 주관연구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를 총괄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식품 소재 개발을 통해 기존 대체단백질의 맛, 식감,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과제를 계기로 도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연계한 산업화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대체단백질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소방서는 지난 17일 비금중학교 기숙사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숙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학생 대피 유도, 인원 점검, 초기 화재 진압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소방차 출동 시연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다수 인원이 생활하는 기숙사 특성을 반영하여 대피 동선 확보와 인명 구조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상무국민체육센터 헬스장 확충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상무국민체육센터 건립 시 트랙 설치가 우선이었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건립 이후 이용자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2층 실내 트랙으로 인해 헬스장은 너무나 비좁아 운동기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되는 일이 매번 발생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오죽하면 헬스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우스개 소리로 ‘닭장’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아냐”며, “주민편의를 위해 2층 헬스장에 대한 확충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헬스장에 대한 확충은 지금 당장 어려울지라도 꼭 이루어져야 한다”며“앞으로도 상무국민체육센터 헬스장 확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무국민체육센터는 2023년 4월에 개관했으며, 2025년 헬스장 한 달 평균 이용자수는 9,000명정도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사)장흥문화공작소가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그동안 장흥 전통 문화 ‧ 역사 정체성 규명 운동에 노력해 온 (사)장흥문화공작소가 장흥문학의 시원인 기봉 백광홍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나아가『천재 시인, 백광홍을 …』을 집필한 김선욱 시인의 동 책자의 집필 의도와 철학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북 콘서트다. 이 행사에는 『천재 시인, 백광홍 …』의 저자 김선욱 시인을 비롯하여 평론가요 시인인 백수인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신명숙 단국대 문학박사(전공 고전시가) 등이 초청되어 이야기 마당을 진행하게 된다. 문학평론가요 시인인 강경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은 서평을 한다. 사회는 유용수 시인이다. 저자 김선욱 시인은 『천재 시인, 백광홍⋯』에서 백광홍의 작품 중에서 부(賦) 5편과 장시 1편 등 6편의 작품을 고찰하여 기봉의 성정(性情) ‧ 품성(稟性) ‧ 사상(思想) 등을 고찰했으며, 기봉 당대와 기봉 사후에 빚어진 백광홍에 대한 조선 시단의 평가 사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확대한다. 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 비용 지원, 분쟁 조정,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상해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교원이 형사고소 또는 형사고발을 진행할 경우 변호사 선임 비용을 최대 66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교원지위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른 중대 사안에 해당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발생하면 가압류·가처분 신청, 고소·고발, 민사소송 제기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소송 비용까지 지원한다.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지원 수준도 대폭 늘린다. 올해부터 배상 책임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2억5천만원으로 확대하며 ▲재산상 피해 비용 보상 한도 물품당 100만→200만원 ▲상해 치료비 지원 한도 200만→300만원으로 상향한다.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지원 기간도 최대 20일에서 40일까지로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특수교사 등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해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지 않더라도 ‘학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4일 고등학교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고 3학년은 현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실시되고, 고 1·2학년은 개편된 2028 수능 체제를 적용해 실시된다. 응시인원은 고 1학년 1만4천여 명, 2학년 1만3천300여 명, 3학년 1만3천500여 명이다. 시험 시간은 3학년의 경우 1교시 오전 8시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마지막 4교시 사회·과학 탐구영역이 오후 4시37분 종료된다. 1·2학년의 경우 1교시 시작시간은 3학년과 동일하며 마지막 4교시 과학탐구 영역이 오후 5시10분에 종료된다. 이번 학력평가에서는 제2외국어 영역은 실시되지 않는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력평가를 통해 고1·2 학년이 새로 개편된 2028학년도 수능 체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 수학, 사회·과학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제가 폐지된다. 특히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목인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모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8회(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전망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 ▲가공 실습 등을 배우게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구례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가공 창업 역량을 높여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함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위촉식을 갖고 김풍식 신임 단장의 취임을 알렸다. 함평군은 23일 “함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위촉식이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월야면의 김풍식 대표가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 김 단장은 2012년 방재단에 가입한 이후 대설 대비 제설활동과 재난 취약지역 점검, 전도 위험 수목 제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재난 피해 예방에 힘써왔다. 함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이 행정과 협력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 속 예측 불가한 재난 발생 빈도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다. 김풍식 단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평군과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전남 함평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3일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지난 20-21일 이틀간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와 함평군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를 주제로, 전남지역 한여농 회원 약 900명이 참여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첫날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농업 현장 안전 실천, 저탄소 농업, 농작업기계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 전시와 회원 작품 전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여농 함평군연합회는 지역 축제에서 판매해온 황박이빵의 무료 시식 행사를 이번 행사에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매숙 한여농 전남도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여농 회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과 농업을 지켜왔고, 이제는 지역을 지키는 주체가 됐다. 앞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지난 3월 21일 담양 추성경기장 담빛야외음악공원에서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시작, 소통과 협력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열렸으며, 농업경영인과 가족, 관계기관과 자매결연단체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한농연 소개 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 및 감사패 전달과 더불어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농업인 5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서정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담양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농업경영인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파크골프, 슬리퍼 던지기 등 체육행사와 읍면 대표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