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주군은 지난 31일 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고가의 접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측은 무주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적상면)에 거주하는 60세~64세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 무주군은 백신 구입 후 5월부터 보건의료원에서 무료로 접종할 예정이다. 이지영 보건행정과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고령층에서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며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지만, 접종비 부담이 커 예방접종률이 낮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마음을 모은 만큼 이번 협약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보건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는 지역 주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3월 28일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 현장에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걷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담당자 9명이 참여해 걷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실천 방법 ▲결핵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포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3월 30일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추진되는 계절관리제의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추진되는 제도로, 제7차 계절관리제는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를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행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포스코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 ▲산업분야 오염원 집중 단속 등 계절관리제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가정·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행동수칙 실천 등을 홍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아지는 만큼 시민의 자발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내남동에 위치한 도시농업 복합단지에서 ‘친환경 텃밭 가꾸기 현장 교육’(이하 텃밭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텃밭 교육은 주말농장 텃밭을 분양받은 1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구 도시농업 복합단지 운영 보조사업단체인 (사)도시농업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맞춤형 현장 지도를 펼쳤다. 이 가운데 신규 분양자 등 70여 명이 교육에 직접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모종 심는 요령, 이랑·고랑 설계 방법, 계절별 씨앗·모종 선택 등 텃밭 작물별 재배와 관리 전반을 다루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는 등 주말농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주말농장에 처음 참여한 한 구민은 “텃밭 재배가 처음이라 막막했는데, 현장에서 전문가에게 직접 재배 기술과 요령을 배울 수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 나만의 텃밭을 잘 가꾸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키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주말농장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30일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회장 이예순)와 함께 소규모 미용업자와 경력 단절 미용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뷰티업(Beauty-Up) 지역상생 프로젝트’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뷰티업 지역상생 프로젝트’는 지역 미용업계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미용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 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대한민국 미용명장 1호 김진숙 명장과 광주광역시 미용명장 1호 이숙자 명장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노하우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헤어아트, 트렌드 커트, 붙임머리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무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매장 운영에 필요한 경영 컨설팅과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마케팅 교육까지 폭넓게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27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동구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과 각 실‧과‧소에 설치, 운영중이며 본부장은 구청장 권한대행이 맡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 소속직원 1/6 이상이 비상대기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은 상황 관리, 인명구조 및 구호 지원, 자원 지원, 현장 대응 지원 및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과 피해 상황 파악, 이재민 지원, 복구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구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마을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산불이 접수되는 즉시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소방·경찰·산림당국 등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가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지원2동 자연마을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복동구택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관련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변경된 지원 내용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올해 초 진행한 주민·택시업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최근 택시 운임 인상으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권 가치를 현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 시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먼저 이용자 본인 부담금이 기존 2천 원에서 1천 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택시 요금 인상분을 고려해 동구의 1회당 지원 한도액도 기존 1만 5천 원에서 1만 8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이용권 구성은 기존 체계에서 ‘8천 원권 2매, 1만 원권 2매’ 방식으로 개편해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높였다. 지난 2023년 7월 첫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오존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민에게 신속히 알려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기준 0.12㏙ 이상이면 ‘주의보’, 0.30㏙ 이상이면 ‘경보’, 0.50㏙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때는 언론사·학교 등 2630여 개 기관과 대기질 경보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팩스와 문자로 발령상황을 신속히 안내한다. 문자서비스는 광주시 누리집 또는 전화(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종합상황실)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경보제 운영 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 11개 대기환경측정소의 오존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광주지역 오존주의보는 2022년 1회 발령된 이후 최근 3년간 발령되지 않았으나, 기상 조건에 따라 고농도 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 이 기기는 신발‧가방‧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기억력검사)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천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생활경제 안정을 위해 4월 한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최대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4월은 봄철 나들이와 외식, 생활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로,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 내 소비 촉진의 마중물이 되어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소상공인들도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류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관내 농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담양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엄마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3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담양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됐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으로 지속적인 방문 관리를 받는 11개 가정이 참여했다. 엄마모임은 임신과 출산 후 초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모 간 지지체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문화 가정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건강관리 교육 △정서 지원 활동 △아기 감각 발달 놀이 △육아 경험 나누기 등으로, 비슷한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엄마모임을 통해 초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성산공원에서 ‘마음어울림 프로그램’으로 봄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감소한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자연 속에서 계절 변화를 체험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과 야외활동을 통해 심리적 환기를 경험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2월에는 딸기농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직접 수확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월별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